혹시 교회에서는..
저 대학생때.. 20살때.. 교회서 여자아이가 본인꿈이 입양하는거라고.. 순간.. 아니 대학교1학년생이 그렇게말해서 그꿈이 고등학교때부터 있었다 하더라구요
전 그때 그게왜 고등학생시절부터 꿈이었을까 의아하기도하고..
그아이가 범상치 않아보이고 대단하게도 보이고했는데..
20년지나서 생각해보니.. 정인이사건도있고,,
목사님이나 설교하실때 그런 추켜세우는게있어서 그런꿈을 갖지않았나란 생각도 들고..
20년이 지난지금도.. 좀 이상하긴해요..
본인 미래.. 비전 이런거 생각할나이에.. 입양이 꿈이라던게..
1. ...
'21.1.9 5:21 AM (58.229.xxx.118)교회안에서 입양에 대해서 말하는 거 못들었어요.
아는 목사님 교회앞에 있던 놓여진 아기를 입양해서 키우면서 늦둥이키우듯 기뻐하는 모습은 봤지만.
20대때 결혼전에 나도 부모없는 아이한명은 책임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러가지를 꿈꿀 수 있는 나이니까 가능했던거 같네요.2. ㅁㅁ
'21.1.9 5:26 AM (61.85.xxx.153)그아이가 특이한거죠
교회가 주로 사십대부터 노인까지 정치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살짝 보수적인 가치관이 주를 이루는 곳이고 성경내용도 남성중심적이고 대를 잇는 사상이 중요시되고요.
입양은 너무 튀는 생각입니다3. ...
'21.1.9 5:37 AM (180.230.xxx.69)네 정말특이했던거 같아요..
고등학생시절이면 대입준비 공부.. 앞으로 뭐가될까 이런게 다들머리속에 가득차있을때 그때부터 입양이 꿈이라던..4. 저도
'21.1.9 6:51 AM (211.210.xxx.107)고등학교때부터 애는 넷에 입양하는게 꿈이었어요.
하나낳는 순간 아!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둘만 낳아야지.
그만 낳아야지는 아니었음 ㅎㅎ
둘째 낳고 우와 다 끝났다 야호 하고는 남편이 미적거리며 수술 미루는 사이 맘바껴 셋째까지 낳았네요
지금도 입양 맘 한구석에 있는데 내아이와 똑같이 못키울까봐 두렵기도 하고 부모님께 똑같이 손자로 대해달라고 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 실천은 못하네요 ㅜ.ㅜ5. ...
'21.1.9 8:10 AM (183.98.xxx.95)자기능력모르고 좋은 일 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신애라차인표 공개입양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6. ..
'21.1.9 8:12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그렇게 훌륭한일이면 목사님부터 실천을 해야죠
7. ...
'21.1.9 9:01 AM (180.231.xxx.63)그렇진 않아요
그런데 제대로 된 입양은 하는게 좋죠
한생명을 구하는 길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