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 건지 좀 봐주세요
1. .....
'21.1.8 11:48 PM (180.224.xxx.208)그런 사람들 때문에 보험료가 자꾸 올라가는 거죠.
양심은 어디 갔는지...2. ㅇㅇ
'21.1.8 11:49 PM (101.235.xxx.148)무슨 보험사기단인가요. 저런 사고방식 가진사람들이랑 사고나면 잣 되는거네요 허허. 사기꾼인데요?
3. 원글
'21.1.8 11:54 PM (124.49.xxx.42)제갸 더 실망했던 건.. 나머지 사람들 반응이었어요 ;;;;; 쓴소리 한마디 못하고 있는데 어느 분이 용기내서 한마디 하니 저도 진짜 빙빙 돌려서 한마디 했는데 그 사람은 못 받아들이더라구요 ;;; 근데 나머지 사람들 가만히 있는게 전 이게 표준 사고방식인가 싶어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4. ...
'21.1.8 11:57 PM (58.123.xxx.199)많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인건 맞아요.
5. 보험사기단
'21.1.9 12:03 AM (211.227.xxx.165)소극적? 복험사기단 맞네요
근데 주위에 그런지인 있으면
멀리할듯 해요6. .. .
'21.1.9 12:05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저도 간혹 그런 얘길 들어서 씁쓸합니다.
한번은 제 남편이 집 앞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신호를 못 본 차가 남편을 살짝 치었어요. 급정거해서 무릎에 범퍼가 살짝 닿기만 한 정도라 다친 건 아니지만, 자기 과실이 큰 운전자가(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 거듭 사과하면서 꼭 병원에 가시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전화번호 받고 헤어졌거든요.
회사에 가서 그 얘길 했더니 몇몇 직원들 반응이 '그럴 땐 그 자리에서 드러누웠어야죠', '절대로 빨리 합의 해주지 마라', '최대한 병원 검사 다 받고 오래 다녀라' 이런 걸 조언이랍시고 하면서 자기는 그럴 때 백만원 넘게 받아냈다고 무용담까지 풀어놓더랍니다.
근데 병원에서도 교통사고로 왔다니까 검사결과가 괜찮은데도 자꾸 다니길 바라는 눈치더래요. 어차피 돈은 보험사가 내는 거라 생각해선지.7. 다들
'21.1.9 12:09 AM (112.145.xxx.133)그래요 슬프지만 과실 100대 0인거니까 뽑을만큼 뽑아먹으라고들 하던데요
8. 원글
'21.1.9 12:22 AM (124.49.xxx.42)과실 없긴 하지만 그래도 그김에 자기 아픈 곳 치료받고 한약 지어먹고 그건 확실히 비양심적인 거죠
9. ...
'21.1.9 12:52 AM (112.214.xxx.223)저도 병 걸린거 확인하고
보험금으로 치료하겠다며 보험가입하고 수술해서는
보험사에서 보험금 못준다고 통보받자
생떼 써서 보험금받은 사람 알아요
작은 수술이라서 몇십만원 안됐는데
보험든지 두달인가 세달만에 수술하고는
보험사에 들키자
보험사기인데도
너무 당당하게
당연히 보험금 받으려고 보험 드는거지
아프지않은데 보험을 왜 드냐며
보험사를 욕하길래
이후로 멀리했는데
당시 같이듣던 아줌마들은 맞다맞다 하면서 동조하더라는....10. ..
'21.1.9 1:32 AM (114.205.xxx.142)전 초초초보일때 우회전하다 앞에 차 박았는데
그분이 정말 감사하게도 그냥 가라고 했어요
그게 평생 남아서 큰 사고 아님 저도 그냥 좋게 합니다
제차를 뒤에서 퉁 받아도, 큰사고 나서도 몸 괜찬으면 물리치료 안받았어요.
다른분께 받은 친절 저도 보답하고 살고싶어요!
남들은 바보라고 해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