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 들어가려는데 번호키가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이리 저리 눌러봐도 무반응.. 집에도 못들어갈판이라 딸에게 전화했더니 다행히 집에 있더라구요. 문 열어달래서 집에 들어와서 혹시 건전지가 다 닳아서 그런가싶어 8개를 모두 갈았지만 여전히 무반응이었어요.
강추위라해도 계단쪽 방화문은 닫지않았었는데 혹시 추위로 그런가싶어서 일단 방화문을 닫고 핫팩을 번호키에 테이프로 붙여뒀어요. 20분쯤 지나 확인해보니 그제서야 작동하더라구요.
세상에 진짜 춥긴 춥나보다 하면서 핫팩 붙은 번호키 사진찍어 가족들에게 보여주니 다들 웃고 난리였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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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위 제대로 느꼈어요
살다가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21-01-08 20:06:13
IP : 220.81.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키
'21.1.8 8:08 PM (121.165.xxx.46)차키 넣는 구멍이 얼어서 못열었던 적도 있는거 같아요
아휴 춥네요.2. ᆢ
'21.1.8 8:10 PM (58.140.xxx.225)와우.정말이요? 놀랍네요
3. ㅡㅡ
'21.1.8 8:30 PM (39.7.xxx.7)저는 뒷베란다에 있는 로봇청소기가 충전 오류가 났어요.
따뜻한 방으로 옮기고 30분쯤 지나니까
오류메시지가 안낭ᆢ더라구요.
충전기가 얼었는지4. ㅇㅇㅇ
'21.1.8 8:37 PM (175.223.xxx.122)몇 해 전 최강한파에 복도식 아파트 열쇠가 얼어서 집에 들어갈 수 없어서리
토치 들고 출근했다는 글 있었잖아요 ㅎㅎ 그 분 글 참 재미있었는데~5. ..
'21.1.8 9:06 PM (58.238.xxx.163)웃기면서 실감나네요
6. ...
'21.1.8 9:47 PM (220.75.xxx.108)맞아요 그 복도식 아파트 현관문 동결사건은 정말 웃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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