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합니다.
유투브보고 가감해서 해주는데
기대치가 낮은건지
자기 입맛 까다로운데 제가 해준게 제일 맛나다고해요
ㅎㅎ
왜 엄마가 제가 맛있다고 신나게 먹을때
그렇게 좋아했는지 이해도 가고 ㅎㅎ
그때는 힘들게 요리하고 왜 맛있게 먹는 걸 보면서
뿌듯해하는지 좀 의아했거든요 ㅎㅎ
난 단지 먹기만 하는데
엄마는 스스로 고생하고 가족에게 맛있다는 인정을 받고싶어하는가 엄마라는 역할은 무엇일까
우리가 맛있게 먹으면 엄마는 무엇이 좋은걸까
갸우뚱했어요. ㅎㅎ
근데 결혼해보니 저도 똑같네요.
요리라는게 해주면서도
거저 받아먹는자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지게 하네요
남편이 맛있다고 싹싹 먹음 넘나 기쁘고
혼자 있음 대충 먹구
애기있음 하나도 힘 안들고
산삼이라도 찾아 해주고싶을거같아요 ㅎ
요리를 해준다는것은 무엇인가
ㅇ 조회수 : 925
작성일 : 2021-01-08 14:43:33
IP : 180.69.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1.1.8 3:24 PM (116.123.xxx.207)내가 고생해서 요리를 만들고 그 요리가 맛있게 되었을 때 뿌듯하죠
그걸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이 내가 한 요리를 인정해 주었을때도
맛있는 걸 먹게 해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까지 표시한다면 요리하는 기쁨이 더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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