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졸업반인데요
알바 자리도 없다고 푸념하더니 마케팅 회사 들어갔어요
본인말로는 진입장벽이 낮아서 취직 쉬운 직종이라고 하는데
워낙 영업이 적성에 맞는애라 별로 걱정은 안돼요
근데 사고방식이 이제 성인이 됐으니 지 밥은 지가 해먹어야 한다는 마인드네요
어떻게 엄마한테 아침 저녁 다 달라고 하냐고 저녁엔 다이어트 도시락 먹겠다며
도시락이 배달 왔어요 ㅋㅋㅋㅋㅋ
아침엔 간단히 먹으니 제가 챙겨주고요
뭐 저녁약속 있는 날도 있고 그렇겠죠
아빠가 지방에 있어서 저녁에 딱히 뭘 차려먹질 않으니까 저하나 때문에 저녁준비 해달라고 하기 그랬나봐요
딸애가 출근 시작했어요
ㅋㅋㅋ 조회수 : 3,118
작성일 : 2021-01-08 14:25:53
IP : 125.176.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8 2:27 PM (112.186.xxx.26)넘 부럽구 따님두 잘하시구....
우리애두 4학년데 취업이 안돼서...ㅠㅠ2. 추카추카
'21.1.8 2:28 PM (121.141.xxx.138)추카해요~~~
기특한 따님..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3. 엄마따님
'21.1.8 2:30 PM (203.247.xxx.210)두 분 다 귀여우십니다!!ㅎㅎ
저도 꽃길 기원 드려요~4. ㅡㅡㅡㅡㅡ
'21.1.8 2:3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따님 잘 키우셨네요.
축하드려요♡5. ᆢ
'21.1.8 2:30 PM (223.62.xxx.220)졸업반인데 벌써 출근하군요
6. 기특
'21.1.8 2:33 PM (211.186.xxx.227) - 삭제된댓글공대 입학, 수학 물리 어렵다고 인문대로 전과한 후 졸업한 딸은 언제나 제 앞가림 할까요. 따님 취업 축하드려요.
7. ㅎㅎ
'21.1.8 3:02 PM (112.165.xxx.120)제 아들도 작년 8월에 졸업했는데
대기업 공채도 거의 없고 인원도 많이 줄고... 면접도 코로나때문에 갑자기 취소되고..
생각도 않던 중소기업 들어가더니 일하면서 계속 원서내서 12월에 원하던 곳 들어갔어요
좌절하고 집에만 있는것보다 경력이다 생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니 뿌듯하시겠어요^^8. 원글
'21.1.8 3:13 PM (125.176.xxx.46)맞아요 울애도 경력쌓고 필요한 공부도 하며 점프 점프 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