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회사 일이 저한테 다 오네요
1. ㅇㅇ
'21.1.8 1:20 PM (118.221.xxx.227)그럴때일수록 끊어내세요.. 못하겠다고.. 말해야.. 안줍니다.. 그러다가 님만 힘들어죠요
2. ..
'21.1.8 1:2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거절하세요. 몇 번 하면 됩니다.
중드 겨우서른 여주인공 같네요.3. .....
'21.1.8 1:26 PM (175.223.xxx.44)모두의 비서네요 ㅠ
4. @@
'21.1.8 1:28 PM (110.12.xxx.4)제가 이러다가 직장을 그만둘꺼 같아요.
일이 너무 많아져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직장에 오래 다니도록 도와주세요^^
부드럽게 웃으면서 이야기 하세요.5. 제가
'21.1.8 1:31 PM (121.137.xxx.231)그 기분 알아요.
저도 일 빼는 성격 아니고 일도 찾아서 하고 내일처럼 했어요
근데...회사에서는요 그런거 아무 소용없고 되려 나한테 피해만 되더라고요
열심히 일 할 필요없고 내가 받는 월급만큼만 일 하면 되고요
괜히 아끼고 내일처럼 한다고 알아서 잘 할 필요도 없어요
또 알고 있는 것도 모르는척 해야 편해요
그런거 모르고 그저 열심히 일하고 알아서 찾아서 하고 두루두루 신경썼더니
뭔 일만 있으면 저한테 넘기고 제 일인양 넘기고 그러더라고요
그렇다고 그에 대한 보상이 따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하나씩 신경써서 하는 거랑
주변에서 당연하듯 일 시키는 거랑 다르잖아요.
적당히 거절하시고 모르는척 하시고 하세요.6. ㅡㅡ
'21.1.8 1:41 PM (125.132.xxx.165) - 삭제된댓글그런 자잘한건 본인 업무로 인정도 안되잖아요 뭐하러 해주세요 ?
비번같은 자잘한거 물어보면
저번에 알려드렸자나요 혹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바로비번이 000이예요 하지말고 어디어디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등등
제 업무가 아닌데요 혹은 제 업무스케쥴때문에 시간이 안되네요
제업무 하고 시간남으면 볼께요 지금은 안됩니다
하고 딱 끊으세요 아니면 본인업무도 시간이 부족해서 퀄리티 낮아져요7. 오~
'21.1.8 3:15 PM (58.121.xxx.222)일 거절하는 멘트들 저장합니다.
8. 저장
'21.1.8 4:37 PM (223.62.xxx.86)좋은 댓글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