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젠가부터 회사 일이 저한테 다 오네요

ooooo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21-01-08 13:20:15
xx씨~, xx씨~오늘도 출근해서 자리에 앉기 전부터 
일 얘기를 하는 저희 팀 사람들 ㅎㅎㅎ 
뭐만 있으면 이거 봐볼래? 이것좀 봐바.  xx씨~
이런거부터 오늘 몇일이지? 우리 홈피 관리자 비번이 뭐지? 웹하드 비번이 뭐지?
오늘 며칠이지? 등등등.......
오늘도 제가 일이 많고 외근도 나가야해서 거래처에서 연락온걸 담당자한테 이메일 알려주고 
그 관련 문서 받았는데 xx씨 이거 봐바, 포워딩 해줄께 하네요 ㅎㅎㅎ

전 한달에 200페이지 가까운 사보 만들고 있거든요 
하...힘드네요
그나마 사보 만드는 분야가 재밌어서 다니는데 계속 이러면 정말 
미칠거 같아요 
IP : 106.243.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8 1:20 PM (118.221.xxx.227)

    그럴때일수록 끊어내세요.. 못하겠다고.. 말해야.. 안줍니다.. 그러다가 님만 힘들어죠요

  • 2. ..
    '21.1.8 1:2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거절하세요. 몇 번 하면 됩니다.
    중드 겨우서른 여주인공 같네요.

  • 3. .....
    '21.1.8 1:26 PM (175.223.xxx.44)

    모두의 비서네요 ㅠ

  • 4. @@
    '21.1.8 1:28 PM (110.12.xxx.4)

    제가 이러다가 직장을 그만둘꺼 같아요.
    일이 너무 많아져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직장에 오래 다니도록 도와주세요^^
    부드럽게 웃으면서 이야기 하세요.

  • 5. 제가
    '21.1.8 1:31 PM (121.137.xxx.231)

    그 기분 알아요.
    저도 일 빼는 성격 아니고 일도 찾아서 하고 내일처럼 했어요
    근데...회사에서는요 그런거 아무 소용없고 되려 나한테 피해만 되더라고요
    열심히 일 할 필요없고 내가 받는 월급만큼만 일 하면 되고요
    괜히 아끼고 내일처럼 한다고 알아서 잘 할 필요도 없어요
    또 알고 있는 것도 모르는척 해야 편해요

    그런거 모르고 그저 열심히 일하고 알아서 찾아서 하고 두루두루 신경썼더니
    뭔 일만 있으면 저한테 넘기고 제 일인양 넘기고 그러더라고요
    그렇다고 그에 대한 보상이 따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하나씩 신경써서 하는 거랑
    주변에서 당연하듯 일 시키는 거랑 다르잖아요.

    적당히 거절하시고 모르는척 하시고 하세요.

  • 6. ㅡㅡ
    '21.1.8 1:41 PM (125.132.xxx.165) - 삭제된댓글

    그런 자잘한건 본인 업무로 인정도 안되잖아요 뭐하러 해주세요 ?
    비번같은 자잘한거 물어보면
    저번에 알려드렸자나요 혹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바로비번이 000이예요 하지말고 어디어디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등등

    제 업무가 아닌데요 혹은 제 업무스케쥴때문에 시간이 안되네요
    제업무 하고 시간남으면 볼께요 지금은 안됩니다

    하고 딱 끊으세요 아니면 본인업무도 시간이 부족해서 퀄리티 낮아져요

  • 7. 오~
    '21.1.8 3:15 PM (58.121.xxx.222)

    일 거절하는 멘트들 저장합니다.

  • 8. 저장
    '21.1.8 4:37 PM (223.62.xxx.86)

    좋은 댓글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12 지하철 천의자 다 교체했으면 좋겠어요 2 ㅇㅇ 07:28:54 64
1805011 혹시 주식차트 보실수 있는분 1 갑자기 궁금.. 07:15:45 280
1805010 기초수급자 남녀비율..역시..여자가... 4 비율 07:07:45 716
1805009 아이를위해서 남편하고 화해합니다 6 아이 06:37:46 1,139
1805008 지하철 안에서 중국말로 큰소리로 대화해서 8 기가차서 06:20:45 1,334
1805007 늑구 발견.. 포획 전 대치 중 2 ㅇㅇ 06:13:14 1,540
1805006 뭐든 잘 바꿨던 전 남편 11 05:49:18 3,201
1805005 트럼프 "오늘 이란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 2 ㅇㅇ 05:25:03 2,619
1805004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463
1805003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4 ........ 04:38:48 1,803
1805002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3 .... 04:12:01 3,132
1805001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730
1805000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5 ........ 03:51:12 2,805
1804999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4 ㅇㅇ 03:48:36 2,175
1804998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8 어쩌다 본 .. 02:16:07 1,691
1804997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47 .... 02:03:06 5,697
1804996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8 01:09:06 859
1804995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1,025
1804994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3 01:02:28 1,203
1804993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747
1804992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8 ㅇㅇ 00:45:19 3,059
1804991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12 ㅇㅇ 00:35:47 2,362
1804990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4 00:35:34 979
1804989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3 ㅇㅇ 00:29:09 1,178
1804988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