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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회사 일이 저한테 다 오네요

ooooo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21-01-08 13:20:15
xx씨~, xx씨~오늘도 출근해서 자리에 앉기 전부터 
일 얘기를 하는 저희 팀 사람들 ㅎㅎㅎ 
뭐만 있으면 이거 봐볼래? 이것좀 봐바.  xx씨~
이런거부터 오늘 몇일이지? 우리 홈피 관리자 비번이 뭐지? 웹하드 비번이 뭐지?
오늘 며칠이지? 등등등.......
오늘도 제가 일이 많고 외근도 나가야해서 거래처에서 연락온걸 담당자한테 이메일 알려주고 
그 관련 문서 받았는데 xx씨 이거 봐바, 포워딩 해줄께 하네요 ㅎㅎㅎ

전 한달에 200페이지 가까운 사보 만들고 있거든요 
하...힘드네요
그나마 사보 만드는 분야가 재밌어서 다니는데 계속 이러면 정말 
미칠거 같아요 
IP : 106.243.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8 1:20 PM (118.221.xxx.227)

    그럴때일수록 끊어내세요.. 못하겠다고.. 말해야.. 안줍니다.. 그러다가 님만 힘들어죠요

  • 2. ..
    '21.1.8 1:2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거절하세요. 몇 번 하면 됩니다.
    중드 겨우서른 여주인공 같네요.

  • 3. .....
    '21.1.8 1:26 PM (175.223.xxx.44)

    모두의 비서네요 ㅠ

  • 4. @@
    '21.1.8 1:28 PM (110.12.xxx.4)

    제가 이러다가 직장을 그만둘꺼 같아요.
    일이 너무 많아져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직장에 오래 다니도록 도와주세요^^
    부드럽게 웃으면서 이야기 하세요.

  • 5. 제가
    '21.1.8 1:31 PM (121.137.xxx.231)

    그 기분 알아요.
    저도 일 빼는 성격 아니고 일도 찾아서 하고 내일처럼 했어요
    근데...회사에서는요 그런거 아무 소용없고 되려 나한테 피해만 되더라고요
    열심히 일 할 필요없고 내가 받는 월급만큼만 일 하면 되고요
    괜히 아끼고 내일처럼 한다고 알아서 잘 할 필요도 없어요
    또 알고 있는 것도 모르는척 해야 편해요

    그런거 모르고 그저 열심히 일하고 알아서 찾아서 하고 두루두루 신경썼더니
    뭔 일만 있으면 저한테 넘기고 제 일인양 넘기고 그러더라고요
    그렇다고 그에 대한 보상이 따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하나씩 신경써서 하는 거랑
    주변에서 당연하듯 일 시키는 거랑 다르잖아요.

    적당히 거절하시고 모르는척 하시고 하세요.

  • 6. ㅡㅡ
    '21.1.8 1:41 PM (125.132.xxx.165) - 삭제된댓글

    그런 자잘한건 본인 업무로 인정도 안되잖아요 뭐하러 해주세요 ?
    비번같은 자잘한거 물어보면
    저번에 알려드렸자나요 혹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바로비번이 000이예요 하지말고 어디어디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등등

    제 업무가 아닌데요 혹은 제 업무스케쥴때문에 시간이 안되네요
    제업무 하고 시간남으면 볼께요 지금은 안됩니다

    하고 딱 끊으세요 아니면 본인업무도 시간이 부족해서 퀄리티 낮아져요

  • 7. 오~
    '21.1.8 3:15 PM (58.121.xxx.222)

    일 거절하는 멘트들 저장합니다.

  • 8. 저장
    '21.1.8 4:37 PM (223.62.xxx.86)

    좋은 댓글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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