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실벽 타일이 소리나면서 금가고 있어요.

anne 조회수 : 11,461
작성일 : 2021-01-08 00:06:07
타닷 지직 하면서 타일이 금가는데..
목욕하던 아이들 놀라서 뛰쳐 나오고..
그뒤로도 계속 간헐적으로 소리가 들리면서 가로로 하나둘씻 금이 가요.
살짝 두드려 보니 갈라지는 쪽 벽이 좀 비어있는 소리가 나긴 하는데.. 이거 왜 그런가요? 경험 있으신 분??
IP : 116.122.xxx.1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8 12:07 AM (112.150.xxx.84)

    날씨가 추워서 타일이 터지는거예요
    3년전인가 4년전인가... 기록적인 한파에 화장실 타일들 난리 났었어요

  • 2. 날날마눌
    '21.1.8 12:07 AM (39.7.xxx.45)

    얼어서 벽이 틀리네요ㅠ
    타일 노크하듯 퉁퉁 두드려서 벽에서 털어진 조각은 떨어질수도 있어요

  • 3. ㅇㅇㅇ
    '21.1.8 12:07 AM (1.127.xxx.86)

    아파트인지 주택인지..
    지붕세서 물기 습기 있다가 얼었다 녹았나 보네요

  • 4. 터지는집
    '21.1.8 12:07 AM (210.100.xxx.239)

    있어요
    덧방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구요

  • 5. 날날마눌
    '21.1.8 12:08 AM (39.7.xxx.45)

    접착시키는 재료가 타일쪽에 붙고 벽에서는 탈락된거에요

  • 6. 그건
    '21.1.8 12:16 AM (121.136.xxx.200) - 삭제된댓글

    타일 안 빠데? 를 꽉 차게 발라야 되는데 대충 발라서 그럽니다.
    아마 타일 떼어 보면 벽에 사각형 모양 가운데 중심에만 발라져 있을 거예요 떠발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날이 추우면 콘크리트가 수축하면서 집이 뒤틀리고 그래서 타일 틈 있는 곳이 어그러집니다.
    튀어나온 것만 보수받다가 다음 해 또 다른 부위가 그러고..결국엔 욕실 공사 다시 했어요.

    저희는 20년 넘은 아파트인데 15년차 부터 그랬는데요.
    어찌 된 건지 요즘음 신축 아파트에서도 그러더라구요.
    사이드 집들이 좀 더 심해요.

  • 7. 그건
    '21.1.8 12:21 AM (121.136.xxx.200)

    타일 안 빠데? .
    아마 타일 떼어 보면 벽에 사각형 모양 가운데 중심에만 발라져 있을 거예요 떠발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이게 70-80프로 양으로 붙이는데 나머지는 공간이 남거든요
    날이 추우면 콘크리트가 수축하면서 집이 뒤틀리고 그래서 타일 틈 있는 곳이 어그러집니다.
    튀어나온 것만 보수받다가 다음 해 또 다른 부위가 그러고..결국엔 욕실 공사 다시 했어요.

    저희는 20년 넘은 아파트인데 15년차 부터 그랬는데요.
    어찌 된 건지 요즘음 신축 아파트에서도 그러더라구요.
    사이드 집들이 좀 더 심해요.

  • 8. 저희집도
    '21.1.8 1:12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그런 부분 생겼는데 어디서 어떻게 수리받나요?
    저희집 20년된 아파트인데 욕실 수리한 적 없어서
    그 오래된 자재 똑같은 게 있나요?

  • 9. 살짝
    '21.1.8 1:37 AM (119.64.xxx.11)

    금 간 상태에서
    목욕을 하면 습도가 올라가면서 금간 틈으로
    수증기가 들어가 타일이 벌어지면서 더 터져요.
    수리하기전에는 문 열고 목욕시키던가 하세요

  • 10. ..
    '21.1.8 2:50 AM (211.246.xxx.83) - 삭제된댓글

    지금 저희집도 그래요 ㅠㅠ신랑이 먼저 자러 들어가고 방에서 자꾸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깨있는줄 알았어요
    저도 자려고 누웠는데 탁 타닥 하는 소리 계속 나서 보니 욕실벽에서 나네요 5년된 아파트 2년전에 깨져서 as 받았는데 또 깨질까봐 두려워요 ㅠㅠ 소리에 예민한 편인데 신경쓰여서 잠이 안오네요

  • 11. ...
    '21.1.8 7:56 AM (189.121.xxx.50)

    저희 아파트도 그런데ㅜ 아파트까페 들어가보니 저희 동이 심한 거 같아요 원인은 모름 ㅜ

  • 12. 공사전
    '21.1.8 8:10 A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그냥두면 떨어져요. 공사전에는 갈라진 틈에 넓은 스카치테이프나 청테이프 붙이세요. 상태괜찮은 타일에 연결해서 크게 사방으로 붙여놓으세요. 더 진행 안돼요.
    우리아파트도 큰 인테리어 타일들 금가니 우선 응급으로 붙였던데요. 한참 후에 기술자들이 타일 갈아 놓으셨어요.

  • 13. 공사전
    '21.1.8 8:12 A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기술자 아저씨들이 오셔서 그러던데요. 원래는 아파트 전체를 기술자가 할 수 없어서 아줌마들한테 알려주고 아줌마들 쓰는데 알려준데로 안하고 날림으로 해서 그렇대요. 자기들은 몸값이 비싸서 모든 아파트가 기술자들이 못 한다고 하네요.

  • 14. 공사전
    '21.1.8 8:16 A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타일들 클수록 접착면 떨어지기 쉽고 타일이 작을수록 안전하데요. 저희 아파트는 커다란 인테리어타일이었어요.

  • 15. 공사전
    '21.1.8 9:42 A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그냥두면 떨어져요. 공사전에는 갈라진 틈에 넓은 스카치테이프나 청테이프 붙이세요. 상태괜찮은 타일에 연결해서 크게 사방으로 붙여놓으세요. 더 진행 안돼요.
    우리아파트도 큰 인테리어 타일들 금가니 우선 응급으로 붙였던데요. 한참 후에 기술자들이 타일 갈아 놓으셨어요.
    기술자 아저씨들이 오셔서 그러던데요. 원래는 아파트 전체를 기술자가 할 수 없어서 아줌마들한테 알려주고 아줌마들 쓰는데 알려준데로 안하고 날림으로 해서 그렇대요. 자기들은 몸값이 비싸서 모든 아파트가 기술자들이 못 한다고 하네요
    인테리어타일들 클수록 접착면 떨어지기 쉽고 타일이 작을수록 안전하데요. 저희 아파트는 커다란 인테리어타일이었어요

  • 16. 공사전
    '21.1.8 9:44 AM (221.166.xxx.91)

    그냥두면 떨어져요. 공사전에는 갈라진 틈에 넓은 스카치테이프나 청테이프 붙이세요. 상태괜찮은 타일에 연결해서 크게 사방으로 붙여놓으세요. 더 진행 안돼요.
    우리아파트도 큰 인테리어 타일들 금가니 우선 응급으로 붙였던데요. 한참 후에 기술자들이 타일 갈아 놓으셨어요.
    기술자 아저씨들이 오셔서 그러던데요. 원래는 아파트 전체를 기술자가 할 수 없어서 아줌마들 쓰는데 알려준데로 안하고 날림으로 해서 그렇대요. 자기들은 몸값이 비싸서 모든 아파트가 전체를 기술자들이 못 한다고 하네요
    인테리어타일들 클수록 접착면 떨어지기 쉽고 타일이 작을수록 안전하데요. 저희 아파트는 커다란 인테리어타일이었어요

  • 17. 아하
    '21.1.8 7:20 PM (39.118.xxx.150)

    작은 타일들이 안전
    정보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2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3 커트 01:40:05 617
1800781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2 이거 01:22:35 740
1800780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6 김민석지지자.. 01:01:13 543
1800779 모텔 살인녀요 2 //////.. 00:53:25 1,323
1800778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3 ... 00:47:05 731
1800777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13 .. 00:44:12 1,412
1800776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684
1800775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7 ........ 00:41:26 725
1800774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3 ㅇㅇ 00:39:01 1,553
1800773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569
1800772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1,790
1800771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4 .... 00:27:45 910
1800770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499
1800769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405
1800768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435
1800767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3 ㅇㅇ 00:17:05 1,164
1800766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의금 00:09:37 1,215
1800765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7 인성 2026/03/05 1,589
1800764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7 ㅠㅠ 2026/03/05 2,461
1800763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10 ... 2026/03/05 1,756
1800762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5 2026/03/05 2,184
1800761 많은분이 모르는 그분 예전 뉴스 (충격 ㄷㄷ) 14 .. 2026/03/05 3,655
1800760 사회성 떨어지는 남아, 언제 쯤 친구 사귈까요? 1 2026/03/05 821
1800759 회사 그만둔 남편 위로와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부탁드려요 3 위로방법 2026/03/05 1,280
1800758 작가 잘모르는 사람. 김은희가 김은숙인줄 알았어요 1 ㅋㅋㅋ 2026/03/05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