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0년생인데요.
전남 여수에 살았어요.
그때는 깡 시골이었는데.
저희집 염소 키우고 닭 키우고ㅋㅋㅋ
샘에서 물 퍼서 씻고..흑.
초등2학년때 친구집에 갔는데
미미인형이 즐비하고
공주 침대에 집이 으리으리 했어요.
생일 파티 초대 갔는데 상다리가 휘어지고
어린나이었는데 제가 다음 날 너희 아빠는 뭐하셔,
물어봤어요. 정말로 순수 호기심에.
정말 대기업 총수 느낌이었거든요.
응. 우리아빠 서울우유 다녀, 훗!
그때 학교 급식 우유가 서울 우유여서.
아 대단한 집 자제구나 생각했다는ㅎㅎㅎㅎ
방금 자려고 우유한잔 마시다가 생각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우유 다니면 직장 좋은거지요?!
우유좋지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21-01-07 21:54:19
IP : 116.121.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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