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으로 이사온지 1년 안되었는데요. 이렇게 추워지면 보일러 동파될까 걱정. 전 주말부부라 큰 집에 혼자 살아 옷따듯하게 입고 보조 전열기구 쓰면서 온도는 18도로 맞춰놓고 살고 남편오면 20-22도 올리구요
18도 맞춰지는 걸로 24시간 돌리는데 이정도면 보일러 동파 될일은 없을까요? 방바닥 따뜻하고 보일러 돌아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물이 안놔아 겁먹었어요. 남편이 보일러온도 높여서 쎄게 틀어보라 하니 처음엔 찬물 쪽 나오고 이젠 온수쪽도 나오네요 휴~ 밤에 온수쪽으로 해서 물 좀 틀어놔야 하나봐요.
오래된 구옥에 사니 이게 스트레스에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세요? 외출모드는 4시간마다 10분 미온수 40도 정도 돌아가는 가장 최소의 난방이라 정말 추울때는 장담 못할 거 같던구요. 외출시 14도는 넘 약할까요? 다행히 보일러 있는 곳은 남향에 빛 많이 들어오는 곳이라 은근 온도가 유지되는 것같긴해요
팁있으시면 같이 공유해봐요. 우리 이번 겨울 무사히 나야지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