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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 것 보다 왜 사는게 더 맛있게 느껴질까요?ㅠㅠ

질문!!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21-01-07 10:41:59
어제 퇴근 길 롯백에서 마감 세일하는 단호박밥을 세 팩이나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사실 별거 없거든요, 찐 단호박에 잡곡밥 얹어 있는거라.
원가 생각하면 집에서 해먹는게 1/3 가격 수준으로 저렴할텐데
왜 저는 밖에서 사온게 더 맛있게 느껴질까요?ㅎㅎㅎ
집에 고구마가 널려있는데, 출근길 편의점에서 군고구마를 삽니다.
신기하게도 산게 더 맛있어요ㅠㅠ
아마도 그 것은 자본주의의 맛(=돈 맛?)일까여 핫핫
IP : 203.142.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7 10:43 AM (112.145.xxx.70)

    내가 요리하면
    냄새와 손질 등에 그 음식을 미리 접하게 되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남이 해준 밥이 젱 맛있죠

  • 2. 뭐든
    '21.1.7 10:46 AM (221.166.xxx.91)

    뭐든 그래요 ㅋㅋㅋ
    객관적으로 따지면 내가 한게 맛있겠지만요.
    그리고 조금 있어야 더 맛있죠~

  • 3. 행복한거죠
    '21.1.7 10:50 AM (61.253.xxx.184)

    사는거 못미덥고
    맛도없고(다 같은맛, 다 단맛)해서
    못사먹는 사람도 있어요

    남이 해준거
    사는건 다 맛있다고 하지만,

    전 그 반대라서.

  • 4. ㅇㅇ
    '21.1.7 10:54 AM (59.12.xxx.48)

    전 주전부리며 음식재료들 이상하게 집에 없는것만 찾게되네요.
    주말에 사놓으면 또 다른것에 눈이 돌아가고.. 음식자제하시는분들 식단조절잘하시는분들 너무 존경해요.

  • 5. 당연히
    '21.1.7 11:04 AM (106.102.xxx.212)

    집에선 밥솥에 하면 떡지고 뭉개지는 식감 인데요
    그런데선 쪄서 만드니까 알알이 식감이 잘 살아 있지요

  • 6. ...
    '21.1.7 11:19 AM (223.62.xxx.211)

    뭐든 내가 한 게 재료가 실해서
    사는 음식 성여 안 차는 저는 무슨 병 걸린걸까요?ㅠㅠ

  • 7. 저는
    '21.1.7 11:26 AM (116.123.xxx.207)

    왜 집에서 한 게 더 맛있을까요?
    맘 먹고 외식하고나면 입맛 버렸다싶은 건
    집밥에 너무 익숙해져서?

  • 8. ㅁㅁ
    '21.1.7 11:40 AM (180.230.xxx.96)

    많이 하지 마시고 딱 사는만큼만 해서 먹고싶을때 드셔요
    사먹는게 조미료 차이 아니면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실하고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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