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낳으면 돈을 주는 것보다 난임부부 시술비를 주든가

탁상공론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21-01-06 22:37:10
아니면 중고등학생 되었을때 학비를 지원해주는 게 더 나은 거 아닌가요? 갓난아기 키우는 돈 보다 애가 컸을때 사교육비가 들어서 힘든 거지 아장아장 기어다니고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 돈 줘봐야 부모들이 다 써버리던데요. 대단한 욕심으로 조기교육 시키지 않는 이상 큰 돈 안 들어요. 정 주려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지급을 하면 중학교 선행학습 비용은 덜겠네요. 애 낳는다고 돈 퍼주면 먹튀부부들 나타나고 그 부작용이 더 클거에요. 조금씩 연금처럼 꾸준히 도와주는 게 제일 적당하다고 봅니다. 요즘 무슨 과일까지 주던데 그 돈 아껴서 학원비 조로 커서 주는게 백만배 낫지요.
IP : 175.194.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6 10:42 PM (211.193.xxx.134)

    올해부터 초중고 무상교육이니

    4명이상 대학교육 무료가 좋죠

    1명 낳을 사람 2명 낳게 하는 것보다
    아이 좋아하는 집
    많이 밀어주는 것이
    효과 있을 것 같음

  • 2. ㅇㅇ
    '21.1.6 10:44 PM (211.193.xxx.134)

    전체적으로
    사교육( 일부 제외)은 국가에 마이너스니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죠

  • 3. 출산시
    '21.1.6 10:45 PM (14.55.xxx.32)

    목돈 주는 정책은 절대 안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악랄한 사람들, 철 없는 아이들 몫돈 바라고 아이 낳아
    방치하고도 남을 것 같아요.
    출산을 장려하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4. 조금씩 꾸준히
    '21.1.6 10:46 PM (175.194.xxx.63)

    주는 게 뭐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 주지 말고 커서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애엄마들 네일샵 가고 미용실 가라고 주는 돈 아닌데 그렇게 써버리더라구요.

  • 5. ...
    '21.1.6 10:46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난임부부 시술비
    이미 지원하고 있잖아요

  • 6. ...
    '21.1.6 10:51 PM (112.214.xxx.223)

    난임부부 시술비
    이미 지원하고 있잖아요

    시행중인 정책이나 확인하고나서
    불만을 토로해요 좀!

  • 7. 난임부부 시술비
    '21.1.6 10:51 PM (175.194.xxx.63)

    주는 액수가 많은 거 아니구요. 실패율도 높은데 조금 주고 말더라구요.

  • 8. . . .
    '21.1.6 10:58 PM (121.145.xxx.169)

    그정도면 지원 많이 하는 겁니다. 회차도 여러번이고.

  • 9. 시술비
    '21.1.6 11:05 PM (116.34.xxx.184)

    시술비 많이 주던데요 ? 제친구 못사는 애도 아닌데 거의 다 지원받던데

  • 10. 솔직히
    '21.1.6 11:06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난임 시술비 지원을 받아야 할 정도의 경제 상황이면 애 안 낳는게 맞는 듯.

  • 11. 그냥
    '21.1.6 11:15 PM (14.32.xxx.215)

    자기 자식은 자기 힘으로 키우게 두고
    일자리 늘리고 부동산 내리고 세금 줄여주면 잘들 삽니다

  • 12. sarah
    '21.1.6 11:28 PM (124.111.xxx.245)

    딸이 난임이라 잘 알아요
    한 번 시험관하는데 2백 몇십만원 들었어요
    맞벌이라 정부 보조 60만원 받은게 전부에요
    아파트 융자가 많아서 꼭 맞벌이 해야 한다고 아이가 속상해해서 마음 아팠어요
    난임 시술비 지원받을 정도면 애 갖지 말라는 건 현실과 동떨어진 듯 ~ 아파트 융자 끝나면 애 갖기 너무 늦죠
    인구정책에 난임시술비 도와주는 게 실질적 효과가 클 거 같라요

  • 13. 난임시술비가
    '21.1.6 11:32 PM (175.194.xxx.63)

    난임이라고 다 주는게 아니고 소득여하에 따라 달라지고 건강보험료 얼마나 내는지 기타 등등 운 나쁘게 그 범위를 비껴나가면 얼마 못 받아요. 그 사람들은 본인들이 절실하게 아이를 낳으려고 하니까 지원대상을 늘려야죠. 재난지원금 차등지급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중간에 낀 계층은 암것도 못 받는 것처럼요.

  • 14. 난임
    '21.1.6 11:47 PM (222.102.xxx.237)

    그게 만혼이 많아져서 그런거에요
    거진 30대 중반 되어 첫 애 가지려는 경우가 많으니
    임신이 어렵죠
    정신연령 사회연령은 옛날과 다르지만
    신체연령은 그렇지 않거든요..예나지금이나
    출산에 가장 적합한 나이는 10대후반~20대초반이라더군요

  • 15. ...
    '21.1.7 12:23 AM (211.245.xxx.178)

    일자리 안정적이고 고용보장 되고 그러면 애들 낳지 않을까요?
    저도 둘 낳고 남편 직장 언제까지 다닐수있을까...싶어서 셋째는 엄두도 못냈거든요.ㅠㅠ 아니나 다를까..큰애 대학 가던해 실직해서 ㅠㅠ..당시 고용보장만 정년까지 보장됐다면 전 셋째 낳았을거예요..
    제가 결혼하고 바로 imf 터졌거든요.
    그때는 젊을때라 당장 실직은 없었지만 당시 실직되는거보고 그러면서 고용보장도 안되고...ㅠㅠ
    지금은 정규직은 거의 꿈도 못꾸는 시절이니까 더하지요...
    애 낳으면 돈준다..ㅎㅎ
    그냥 돈 ㅈㄹ 같아요. 지랄인지 자랑인지는 알아서 읽으시구요.

  • 16.
    '21.1.7 8:05 AM (106.102.xxx.214)

    난임 시술비 지원을 받아야 할 정도의 경제 상황이면 애 안 낳는게 맞는 듯. 2222222222222
    2인가족이면 2인이 빡빡하게 살 정도로 벌어야 줍니다 지금

  • 17. . . .
    '21.1.7 10:02 PM (121.145.xxx.169)

    기존 보험되기 전부터 자비로 하다가 지원 받아서 예전 금액 생각하면 정부에서 많이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단가가 낮아졌다고나 할까요? 5년전만해도 4~5백했거든요. 시험관 한 번 할때요. 지금은 그 절반 정도에다가 지원도 좀 받으니 혜택받는 느낌입니다. 물론 빡빡한 벌이는 아니어서 풀로 지원을 받는 구간은 아닌데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58 카페에 왔어요 ㅇㅇ 12:42:56 54
1800857 유명 고교들 교육 내용 보니 1 ㅓㅗㅎㅎㄹ 12:42:02 61
1800856 감기가 증상이 계속 변하는데 12:41:35 24
1800855 수영 왜 재미있으세요? 수영 12:40:24 52
1800854 김민새는 빠지고 법사위 원안대로 검찰개혁해라 5 ㅇㅇ 12:31:53 187
1800853 냉동 돼지다짐육이 많아요 8 냉동실에 12:29:57 202
1800852 청약예금 전환이 무슨말인가요 청약전환이 12:25:41 235
1800851 저 문제 있는지 봐주셔요 6 ... 12:20:56 473
1800850 82에 점점 안 오게 되네요 12 …. 12:20:51 791
1800849 챗지피티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기분에 맞춰져 있다고 해요 1 ㅇㅇㅇ 12:18:49 163
1800848 영어 낭독모임 모집(영화 인턴. 100번읽기) 8 반전 12:15:09 272
1800847 패딩 입어도 될 날씨네요 5 00 12:12:11 907
1800846 마트 계산할때 노인분들 14 ㆍㆍ 12:09:36 1,220
1800845 고등학교 교복 폐지 언제 되나요? 5 111 12:08:17 427
1800844 22영숙 평생교육원에서 대학 학위를 받았다는데ᆢ 가능해요? 10 12:03:47 771
1800843 집주인분들 전세보증금은 제발 지켜주세요. 18 .. 12:03:43 885
1800842 수영장 양치 10 양치 12:01:03 548
1800841 이증상 어느병원을 가봐야될까요? 11 ,, 11:58:06 748
1800840 제주서 사는거랑 인터넷 잘몰라서요 11:56:28 217
1800839 시립합창단 지휘자 고리타분 해요 공연 안가려구오 1 공연 안가 11:55:41 364
1800838 근데 경제개혁도 바쁜데 검찰개혁 10월인가 여유있는데 14 개혁좋다 11:51:51 241
1800837 당뇨있는 분이 드실 국.. 13 ㄱㄱ 11:51:30 880
1800836 원형탈모가 생겼어요 ㅠㅠ 3 이야 11:50:01 422
1800835 정부안 반대 기자회견-응원해 주세요 16 응원 11:49:50 611
1800834 금투자시 질문입니다. 5 완전초보 11:48:33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