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김에서 깃털이 나왔어요.

곱창김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21-01-06 17:30:33
이 맘때만 나오는 맛있는 김이라고해서 구입했는데 굽다보면 가끔 하얀 끈 같은게 나왔어요. 그건 그냥 떼어내고 구웠는데 어제는 하얀 깃털이 나왔어요. ㅠ ㅠ 그동안 마른김 여러번 사왔지만 한 번도 이런게 나온적 없는데 끈도 아닌 새깃털 같은게 나오니 왠지 그냥 먹기가 꺼려지네요.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업체에 전화해서 문의했는데 김양식하는 바다에 오리가 엄~~~청 많은데 아직 우리나라엔 해조류를 완벽하게 세척하는 장비가 없데요. 그래서 항상 사이트에 공지하고 판매한다고. 그래서 가끔 나오는데 그거 없는거 찾으려면 돌김은 못 먹는다고 걱정말고 먹으라는데.... 바다가 오리로 뒤덮여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제가 맘카페에 사진과 함께 올린글인데 여긴 사진을 올릴 수 없어 글만 다시 옮겼어요. 누가 댓글에 진짜 공지에 올려놨냐고 물어보길래 확인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뭔가모를 찝찝함 때문에 경험 많으신 회원분들께 여쭤봅니다. ㅠ ㅠ
깃털은 하얀색 반쯤 잘 린 새의 깃털이에요.
IP : 39.7.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6 5:32 PM (117.111.xxx.219)

    구역질나요

  • 2. 왠일
    '21.1.6 5:33 PM (1.230.xxx.64)

    으악...이젠 김까지 못먹는건가요
    안그래도 못먹는거 많은데...

  • 3.
    '21.1.6 5:39 PM (218.48.xxx.98)

    조류가 너무 무섭고 싫은데..깃털이라니..저라도 김 안먹을래요 ㅠㅠ

  • 4. djEjgrp
    '21.1.6 5:40 PM (222.110.xxx.248)

    어떻게 바다에 오리가 많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무슨 바다에 오리가 많아요?
    바다 한 가운데 가서 오리 있는 거 한번도 못 봤는데요?
    무슨 변명이 그리 생뚱맞은 건지 모르겠네요?
    오리가 바닷물 먹고 살아요?
    짜눔ㄹ이 아니라 강물 먹고 살죠.
    무슨 오리가 바닷물을 먹고 산다고???

  • 5. 모모
    '21.1.6 5:46 PM (58.127.xxx.13)

    건조과정에서 잘못된거같은데
    바다에 웬오리?

  • 6. 바닷가에 갈매기
    '21.1.6 5:52 PM (211.204.xxx.54)

    많으니 어찌저찌 들어갔나보네요
    어차피 직화해서 구워먹을거면 상관없지 않나요?^^;;;;

  • 7. ....
    '21.1.6 6:05 PM (180.224.xxx.208)

    전에 시사 프로 같은데 나왔는데
    해조류 양식장 근처에 오리 같은 새들이 엄청 많이 산대요.
    그 해조류 먹으려고....
    그래서 하루 종일 작은 배 타고 양식장을 누비면서
    아저씨가 새들 쫓아내더라고요.

  • 8.
    '21.1.6 6:4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김만드는 과정을 티비에서 봐서
    그냥 떼어내고 먹어요
    김발에 건져서
    햇볕에 말리는데
    뭐든 붙을수 있다 생각되고
    그래서 불에 구워먹으래나보다 생각해요
    오히려 파래하나 안붙은 까만김이 무서워요
    이것도 염산뿌렸을까? 싶어서요

  • 9. ㅇㅇ
    '21.1.6 6:56 PM (73.83.xxx.104)

    바다 한가운데 아니고 해변 근처 바다에는 오리 많아요.
    김에 이물질 없으면 더 좋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돼요.

  • 10.
    '21.1.6 7:06 PM (223.62.xxx.5)

    초딩중딩때 집서 제가 김굽고 기름칠했는데 그때 제법 흰새털 있어쌔든요. 최근김엔 못 봤네요

  • 11. 저도요
    '21.1.6 9:54 PM (180.226.xxx.59)

    새의 깃털이 붙어있었고 찜찜했지만 말리는 과정에서 붙었나보다..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79 생레몬즙과 산패도 낮은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으면 고지혈증에 도움.. ..... 13:42:54 61
1804478 혹시 Ainsley Durose 아시는분 1 ㄱㄴ 13:36:57 54
1804477 은퇴자 비스므리한 가장의 경조사비 고민 Q 13:35:07 177
1804476 (권순우 기자) 대통령은 왜 이스라엘 비판 글을 올렸을까? 24 ㅅㅅ 13:20:06 826
1804475 트럼프 5시간전 sns “개선문 세우겠다” 5 ㅇㅇ 13:11:59 758
1804474 박정희도 오일쇼크때 중동 손은 들었여요 7 0000 13:06:41 424
1804473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 보필을 못하네요 19 ㅇㅇ 13:05:53 1,049
1804472 명문대 출신인데 가난한 사람 보셨어요? 20 ㅠㅠ 13:01:35 1,654
1804471 고지혈증 약 부작용 경험 여쭙니다. 6 새벽아 13:01:29 656
1804470 주말에 백화점에 아줌마 혼자 가면 7 저렇게생각 13:00:43 864
1804469 펌)글로벌 렉카에 등극한 대통령 16 외교참극 13:00:05 679
1804468 울집 식구들 소식좌죠? 3 12:56:37 543
1804467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사회성이라도 좋던가… 17 햇살 12:48:12 1,170
1804466 트럼프"최고 무기 싣고있다" 이란 협상 결렬시.. 5 12:46:32 931
1804465 성당을 다시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잘될꺼 12:46:28 380
1804464 현대차 비너스 어스 디자인 미쳤네요 3 ........ 12:46:01 720
1804463 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픈가요? 1 ㅇㅇ 12:45:22 487
1804462 모든 갈라치기에는 이언주가 있었다 16 ... 12:39:06 676
1804461 우병우 근황 2 ㄱㄴ 12:30:02 1,753
1804460 복숭아우롱차 2 12:28:23 318
1804459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24 ........ 12:25:14 1,612
1804458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 12 ..... 12:17:41 2,446
1804457 웃자요 내배꼽 12:16:30 187
1804456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5 기다리며 12:14:44 1,870
1804455 여론조사 응답율 50프로 특정세력조사착수 1 배후 12:13:53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