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김에서 깃털이 나왔어요.
업체에 전화해서 문의했는데 김양식하는 바다에 오리가 엄~~~청 많은데 아직 우리나라엔 해조류를 완벽하게 세척하는 장비가 없데요. 그래서 항상 사이트에 공지하고 판매한다고. 그래서 가끔 나오는데 그거 없는거 찾으려면 돌김은 못 먹는다고 걱정말고 먹으라는데.... 바다가 오리로 뒤덮여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제가 맘카페에 사진과 함께 올린글인데 여긴 사진을 올릴 수 없어 글만 다시 옮겼어요. 누가 댓글에 진짜 공지에 올려놨냐고 물어보길래 확인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뭔가모를 찝찝함 때문에 경험 많으신 회원분들께 여쭤봅니다. ㅠ ㅠ
깃털은 하얀색 반쯤 잘 린 새의 깃털이에요.
1. ㅇㅇ
'21.1.6 5:32 PM (117.111.xxx.219)구역질나요
2. 왠일
'21.1.6 5:33 PM (1.230.xxx.64)으악...이젠 김까지 못먹는건가요
안그래도 못먹는거 많은데...3. 전
'21.1.6 5:39 PM (218.48.xxx.98)조류가 너무 무섭고 싫은데..깃털이라니..저라도 김 안먹을래요 ㅠㅠ
4. djEjgrp
'21.1.6 5:40 PM (222.110.xxx.248)어떻게 바다에 오리가 많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무슨 바다에 오리가 많아요?
바다 한 가운데 가서 오리 있는 거 한번도 못 봤는데요?
무슨 변명이 그리 생뚱맞은 건지 모르겠네요?
오리가 바닷물 먹고 살아요?
짜눔ㄹ이 아니라 강물 먹고 살죠.
무슨 오리가 바닷물을 먹고 산다고???5. 모모
'21.1.6 5:46 PM (58.127.xxx.13)건조과정에서 잘못된거같은데
바다에 웬오리?6. 바닷가에 갈매기
'21.1.6 5:52 PM (211.204.xxx.54)많으니 어찌저찌 들어갔나보네요
어차피 직화해서 구워먹을거면 상관없지 않나요?^^;;;;7. ....
'21.1.6 6:05 PM (180.224.xxx.208)전에 시사 프로 같은데 나왔는데
해조류 양식장 근처에 오리 같은 새들이 엄청 많이 산대요.
그 해조류 먹으려고....
그래서 하루 종일 작은 배 타고 양식장을 누비면서
아저씨가 새들 쫓아내더라고요.8. 전
'21.1.6 6:4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김만드는 과정을 티비에서 봐서
그냥 떼어내고 먹어요
김발에 건져서
햇볕에 말리는데
뭐든 붙을수 있다 생각되고
그래서 불에 구워먹으래나보다 생각해요
오히려 파래하나 안붙은 까만김이 무서워요
이것도 염산뿌렸을까? 싶어서요9. ㅇㅇ
'21.1.6 6:56 PM (73.83.xxx.104)바다 한가운데 아니고 해변 근처 바다에는 오리 많아요.
김에 이물질 없으면 더 좋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돼요.10. ᆢ
'21.1.6 7:06 PM (223.62.xxx.5)초딩중딩때 집서 제가 김굽고 기름칠했는데 그때 제법 흰새털 있어쌔든요. 최근김엔 못 봤네요
11. 저도요
'21.1.6 9:54 PM (180.226.xxx.59)새의 깃털이 붙어있었고 찜찜했지만 말리는 과정에서 붙었나보다..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