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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입양된 입양아들, 시민권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21-01-06 11:37:08
홀트아동복지회가 고아 수출의 역군으로 1950년부터 활동했고요.
입양된 아이들 중에 3만 명인가 4만 명이 미국 시민권이 없어 한국으로 추방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양부모가 아이들 서류를 제대로 수속을 해 주지 않았고 방치하거나 학대한 경우는 홈리스로 끝나거나
자살하는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저 입양만 부리나케 알선해 주고는 사후 감독은 전혀 안 한거죠.
예전에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입양가는 아이들 데려다 줄 경우 싸게 해 준 케이스가 진짜 많았죠.
IP : 191.97.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1.1.6 11:40 AM (45.46.xxx.123)

    그렇게 안해요. 몇 년씩 기다려야하고 나이며 경제상황 꼼꼼히 따져서 심사도 오래하고 입양비만 해도 몇 천만원 들고요.

  • 2. ...
    '21.1.6 11:55 AM (211.178.xxx.187)

    한국으로 추방된 입양아 출신 성인들이 한집에 모여 살다가 그중 또라이에게 재수없게 얻어맞아
    뇌수술까지 간 경우도 이야기를 들었고, 한국어를 배우지 못해 정작 한국에 돌아왔어도
    적응하지 못해 노숙자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어요...
    외국에 보내는 것이 차라리 국내에 있었던 것만도 못한 거죠...국내에 있었으면 그래도 동포와 의사소통이라도 되는데 얼굴은 한국인, 언어와 사고는 외국인...그러나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지 못하는.....

  • 3. 그래서
    '21.1.6 11:55 AM (37.171.xxx.55)

    2014년에 미국으로 입양간지 1년만에 현수도 양부에게 살해당했죠. 꼼꼼한 입양심사 덕분에?! 불과 몇년전일입니다. 입양이라는 인륜의 작업을 기독교계 민간 단체가 좌지우지하는 곳은 우리나라뿐일겁지다.

  • 4. 나는나
    '21.1.6 11:59 AM (39.118.xxx.220)

    예전에는 입양심사 안했겠어요? 했어도 사후관리 안하니까 그모양인거지..이번 기회에 똑바로 바로잡았으면 좋겠어요.

  • 5. ...
    '21.1.6 12:26 PM (108.41.xxx.160)

    저도 이 다큐 보고 정말 화났어요. 한국 홀트가 일을 잘못한 겁니다.
    왜 끝까지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지요.
    한국까지 데리러 와서 데려가는 경우는 양부모가 시민권을 해주죠.
    그런데 중간에 다른 사람이 아이를 데려다 주는 경우 양부모 될 사람에게 서류라도 전해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여기서 태어나서 사는 사람들이 시민권 신청을 자동적으로 생각이나 할까요?
    홀트에서 일했던 친구가 있는데 정말 물어보고 싶어요.

  • 6. ...
    '21.1.6 12:26 PM (108.41.xxx.160)

    한국 정부에서 구제해주어야 할 거 같던데

  • 7. ...
    '21.1.6 12:28 PM (108.41.xxx.160)

    홀트에 책임을 물려야 합니다.
    정부도 미국돈에 목숨 거느라 대대적으로 입양을 시킨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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