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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갑자기 멋내고 꾸미면 바람 의심 받나요?

...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21-01-06 10:50:09
남편이 배타는 직업이고 4년 항해 마치고 5달뒤 집에 오는데 (그럼 또 한 일년 집에 있어요)
그래서 나름 얼굴에 시술도 좀하고 다이어트도 좀하고 그랬지요
날씬한 몸이긴한데 거기서 6킬로 정도 더 뺐어요
그런데 남편이 선장인거 모르는 남자들 (저희 회사)
40대 유부남들이 왜 요새 자꾸 다이어트하고 얼굴에 시술하냐고 (제가 재생테이프 붙이고 다니니 딱 보이나봐요)
몇번 저핸테 묻더니 자기네들끼리 뒤에서 저없는 자리에서 남자 생기면 저러더란 소릴 했다네요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 나오는데 ㅋㅋㅋ
보통 갑자기 아줌마가 꾸미고 시술하고 그럼 저런 의심들하나요?
IP : 106.101.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회사 직원
    '21.1.6 10:51 AM (211.253.xxx.20)

    제가 좀 갑자기 꾸미고 다녔더니
    바람 났냐고 하는 사람 두명 있었어요..
    참내..

  • 2. ㅋㅋㅋ
    '21.1.6 10:52 AM (106.101.xxx.237)

    제정신 아닌가보네오 진짜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 3. ---
    '21.1.6 10:56 AM (121.133.xxx.99)

    지네들 수준에서 생각하는 거죠..지네들ㅋㅋㅋㅋ
    본래 아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만 보이잖아요

  • 4. ㅎㅎ
    '21.1.6 10:57 AM (175.211.xxx.81)

    와 남편과 4년씩이나 떨어져 지내다니
    특별한 일 없으면 넘 좋을듯요
    대단하시다

  • 5. 하하
    '21.1.6 10:5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한가해서 그런 소리 하는 사람 무시하세요.
    형부 젊을 때 20kg감량했더니 사업망했냐고 소문났대요.
    20년전 대치동에서...

  • 6. 하하
    '21.1.6 10:58 AM (124.5.xxx.197)

    한가해서 그런 소리 하는 사람 무시하세요.
    형부 젊을 때 약먹고 헬스하고 20kg감량했더니 그집 아빠 사업망했다고 소문났대요.
    20년전 대치동에서...임대업자가 사업망할 일이 뭐가 있어요.

  • 7. ㅇㅇ
    '21.1.6 11:00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

    즤들이 바람펴본 애들이라 그리 말하나보다 하세요

  • 8. 하여간
    '21.1.6 11:01 AM (223.38.xxx.13)

    카더라와 소설 오지랖 일 ! 등 국민 ㅋ

  • 9. ..
    '21.1.6 11:02 AM (222.237.xxx.88)

    부처님 눈에는 부처로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로 보이는거죠.

  • 10. ..
    '21.1.6 11:05 A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근데 님 수절하시기 힘들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전 못하거든요

  • 11. 농담을
    '21.1.6 11:07 AM (203.254.xxx.226)

    뭐 이리 진지하게..

    그냥 남자들 실없는 소리에
    왜 신경을 쓰나요.
    그들은 그런 얘기한 것도 잘 모를 걸요.

  • 12. 그냥
    '21.1.6 11:17 AM (211.214.xxx.135)

    농담인거같은데요?
    애들한테도 갑자기 막 멋부리면 남친생겼냐? 하듯이요

  • 13. ... ..
    '21.1.6 11:18 AM (125.132.xxx.105)

    그냥 놀리는 거 같은데요. 근데 남자들 보는 눈은 또 여자들과 다르니까
    뭔가 낌새가 있을 수도 있을 거에요.
    제가 보기엔 갱년기라 힘들고 해서 살 뺀 거 같아요.

  • 14. 익숙한..
    '21.1.6 11:19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글의 지문..
    고객의 얘기를 또 소머즈 귀로 들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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