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튜브를 삽입해서 인공적으로 쓸개즙을 빼고 있는 환자가 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메이저병원에 가서, 조형제를 넣어서 검사를 해요.
어제 수납을 하는데 9만원이던 비용이 44만원이 넘었어요.
물어보니 튜브전체를 교체한 비용이래요.
그런줄 알았지요.
나중에 환자가 원래 입원중인 요양원 간호사님이 튜브를 갈은거냐고 물어보셔서 네라고 대답하고 확인차 메이저병원에 전화를 다시 했어요.
콜센터에서 영상의학과실과 통화을 해보더니
튜브를 갈지 않았대요. 즙을 받는 백, 주머니만 갈았대요.
??? 어찌 된거냐고 했더니
컴퓨터에 입력하는 수가 코드가 주머니와 튜브를 같이 써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뭔가 말이 안되어서 원무과에 문의하니 튜브를 간 비용이 청구된거래요.
참 어설픈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죄송하다고 백을 간 비용만 청구해야하는데
튜브로 입력이 잘못되었었대요. 환불해준다고 했구요.
결론은 입력하는 코드가 엄연히 다른거였던거죠.
중간에 누군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얼버무린건지,
거짓말을 한건지 궁금하긴 해요.
병원에서 이런 실수는 자주 있는건가요?
병원에서 처음에는 거짓말을 한거였을까요?
이런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21-01-05 19:13:28
IP : 223.38.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5 7:34 PM (175.192.xxx.178)병원 엉터리 청구 많아요.
저희 아빠도 의사 실수로 재수술했는데 비용 청구해서 진짜 황당했어요.2. ..
'21.1.5 8:0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심평원에 신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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