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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의 삶은

조회수 : 8,539
작성일 : 2021-01-05 16:57:06
어린 아이 하나 있고 40대 중반에 이혼한다면
경제적으로 부유해도 힘들겠죠?
성격적으로 주변에 사람도 많지않아요..
친정 식구들의 지지가 좋은편이고요..
IP : 211.36.xxx.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5 4:58 PM (117.111.xxx.219)

    님 성향이 남자 없이 못 살면 경제적 문제 없어도 외롭겠죠

  • 2. 이혼할
    '21.1.5 5:00 PM (211.206.xxx.180)

    만한 상황이라 할 건데
    돈과 든든한 친정이 있다면 삶의 질이 훨 좋아지는 경우가 많죠.
    돈, 친정도 별로일 땐 또 다른 지옥이겠지만.

  • 3. 소소
    '21.1.5 5:01 PM (125.129.xxx.181)

    경제력 있고 내편으로 지지해주는 친정식구가 있는데 두려울게 뭐가 있나요. 이혼사유는 모르겠지만 용서치 못할 남편 잘못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합니다

  • 4. ..
    '21.1.5 5:07 PM (125.177.xxx.201)

    이혼전에 고민했던 것은 해소되겠조. 이혼하고나면 남편이랑 그 시가들은 안봐도 되니 좋을것 같은데요.

  • 5. 새옹
    '21.1.5 5:11 PM (112.152.xxx.4)

    경제적으로 부유하다면
    굉장히 좋은 조건 아닌가요?
    50전엔 청춘같아 새로운 사랑도 할수 있고 인생의 전성기네요

  • 6.
    '21.1.5 5:15 PM (222.239.xxx.26)

    어려운 일인데 여자혼자 살기가 어렵긴하죠. 아이 키우며
    살기 전 좀 무서울꺼 같아요. 남편이 어느정도 잘못인줄
    모르니 뭐라 말하기가 그러네요.

  • 7. 이혼
    '21.1.5 5:20 PM (203.142.xxx.241)

    10년 차인데요, 경제력 있고 가족들 지지 있으면 전혀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 발로 서실 수 있어요... 용기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8. 애가
    '21.1.5 5:21 PM (122.42.xxx.24)

    어림 다르죠...결혼을 늦게하셨나봐요.
    애가 성인즈음만 되어도 나은데..
    애 어림 이혼해도 연애가 어디 쉽나요..ㅜㅠ

  • 9. 애가
    '21.1.5 5:21 PM (211.36.xxx.30)

    어려요...7세

  • 10. ㅇㅇ
    '21.1.5 5:22 PM (49.142.xxx.33)

    부유하면 일단 절반은 해결 주변에 조력자 있음 다 해결...

  • 11. ...
    '21.1.5 5:28 PM (14.55.xxx.56)

    이혼고려하는 사유가 뭔지에 따라서 달라질거 같아요..
    친지들이 서포트해주고 케어해줘도 케바케지만 대부분 사춘기에 좀 힘들거든요..
    만약 배우자의 상습외도,폭력,도박,성격이상~~이런거라면 그래도 이혼이 낫고,,,성격차이같은 그정도까지 아니면 나중에 애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후회하더라구요..

  • 12. ㅇㅇ
    '21.1.5 5:33 PM (114.204.xxx.188)

    아이에게 아빠를 빼앗을 만큼 남편에 대한 분노가 큰가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선택이 아이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을지.. 그렇다고 자신이 무조건 희생되어서도 안되고요. 길은 많습니다. 선택지 중 가장 나은 선택하시길.

  • 13. 제 주변
    '21.1.5 5:41 PM (175.119.xxx.160)

    이혼한 친구들은 전부 얼굴이 활짝 펴서
    애들이랑 깨가 쏟아지게 살아요~

  • 14. 결혼생활이
    '21.1.5 5:4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정말 죽을것같은 고통이 아니라면
    이혼은 안하는게..

  • 15. 남편이
    '21.1.5 5:55 PM (49.171.xxx.56)

    성격 문제에서 저랑 부딪히고 여자 문제가 심각해요.. 어쩔 수 없는 상황도 고려해볼때 남편도 이해는 가요..
    남편을 앞으로 믿고 살기 힘들고 정이 다시 생길거 같지가 않아요..그게 두려운거죠..더 큰 문제는 제가 남편앞에서 화를 콘트롤을 못해요..애 앞에서 싸우기 싫다고 남편도 이혼하자면 이혼할 의사 충분하고요..

  • 16. 남편이
    '21.1.5 5:56 PM (49.171.xxx.56)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건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었어요...

  • 17. 블루그린
    '21.1.5 5:59 PM (118.39.xxx.92)

    돈없이 살면 부부가 원수됨

  • 18. ㅇㅇ
    '21.1.5 6:00 PM (180.228.xxx.13)

    제일 힘든일은 애가 사춘기때인거같아요 정말 엄마혼자 힘으로 컨트롤하기 힘들고 개차반같은 아빠라도 있음 해요 그리고 나이들고 애 독립하고 나면 외로움이 무섭게 찾아들어요 늙어서 갑자기 혼자있다 쓰러지면 어떻게 하지 그런 생각들요...어디 놀러가서도 혼자 밥 먹고 좋은 경치봐도 리액션 혼자하기 뭣하구요 이상은 단점이고 장점은 님이 잘 아시겠죠

  • 19. 이혼은
    '21.1.6 12:02 AM (121.151.xxx.160)

    이혼만큼은 할까말까 할땐 하지않는게 정답입니다! 망설일만큼 여지가 있다면 아직은 노력할 틈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리 사는것보단 낫겠다 싶을때 이대로 사는것보단 죽는게 낫지 싶을때 뒤도 안돌아봐질때 할수있으니 일단 아이 생각해서 노력해보심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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