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잘못으로 이별통보 받았는데 남자의 마지막 말..

...... 조회수 : 10,755
작성일 : 2021-01-05 14:42:48
내 잘못으로 싸우다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남자가 첨엔 당분간 연락하지말자...하다가,,

통화가 길어지니 연락하지말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대답을 안하니,,

사람 앞일은 모르니까 우리가 다시 친구가 될지,,다시 연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연락하고 싶지않다. 잘지내라. 

하더라구요.

연락이 올 확률이 있을까요..

사귀면서 여러번 싸운적은 있지만, 바로 화해하고,,
크리스마스때까지만 해도 행복한 시간 보냈던 커플이었어요.

연락하지 말라는 말에 지금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IP : 211.200.xxx.16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
    '21.1.5 2:46 PM (211.218.xxx.145)

    한번 돌아서면 다시 돌아서기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다시 돌아서 왔는데 그래서 결혼했는데
    어마어마하게 후회 하고 살고 있어요.
    끝났으면 끝
    미련같은거 두지 마세요.

  • 2. ㅇㅇ
    '21.1.5 2:47 PM (49.142.xxx.33)

    의연하게 보내면 연락이 올수도 있고, 집착하면 다신 안 와요.
    내 잘못으로 싸운거였는데 이리되어서 미안하다 잘지내길 바란다 정도의 톡만 보내놓고
    혼자서도 의연히 잘 지내시길.... 그러다보면 연락이 옵니다.
    자꾸 긁어부스럼 만들지 마시고요.

  • 3. ㅇㅇ
    '21.1.5 2:48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이제부터 절대로 연락하지 마세요. 그러면 연락 올 거예요.

  • 4. 남자는
    '21.1.5 2:48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돌아서면 끝
    더구나 여자 잘못이면 더 끝

  • 5. 무슨
    '21.1.5 2:53 PM (175.223.xxx.9)

    잘못을 하셨나요?

  • 6. 00
    '21.1.5 2:53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해보세요. 끝을 봐야지 저쪽에서도 마음 정리를 할겁니다.
    원없이 매달려 보고 사정도 하고 울고 불고...뭐 기다린다고 영영 연락 안오면 미련만 더해짐요. 할거면 빨리요.

  • 7. 아뇨
    '21.1.5 3:06 PM (222.96.xxx.44)

    마지막말에 의미를 두고싶죠? 앞으로 인연이 어찌될지
    모른다 어쩌고ᆢ
    님 저런말은 끊기위해서 하는말이예요.
    진짜 헤어지고싶어하네요ㆍ
    꼭 너가싫다 너한테 질린다 이런말만 끝난거아니예요
    그냥 돌아서세요ㆍ
    인연이 아니어서 그래요

  • 8. sstt
    '21.1.5 3:11 PM (182.210.xxx.191)

    지금 그 남자 마음은 돌아섰어요 앞으로 절대절대 연락안하셔야 그나마 연락올 가능성이 있을거에요

  • 9. 아니
    '21.1.5 3:31 PM (222.110.xxx.248)

    원없이 매달려 보고 사정도 하고 울고 불고...


    어이구 이런 짓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 10. happ
    '21.1.5 3:35 PM (115.161.xxx.179)

    오래 만나도 정 떨어지는 거 한순간이예요.
    원글은 통보 받은 입장이니 크리스마스에도
    잘 지냈다 어버버 하는 거지만
    남자는 감정 정리 됐다고요.
    질척대면 그나마 자존감만 더 바닥돼요.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켜요.
    시간 지나고 이불킥 할 일이예요.

  • 11. 무슨
    '21.1.5 3:39 PM (118.235.xxx.114)

    잘못인지 모르겠으나 다른 남자만나서 그런잘못 다신 하지말고 사세요 그남자랑은 이미 바닥을 다 본 사이라서 다시 만나도 좋게 갈수가 없어요

  • 12. 다음에
    '21.1.5 3:43 PM (112.154.xxx.91)

    만날 분에겐 잘하세요. 그렇게 관계에서 배우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나서 누군가를 만나면 그사람과는 좋은 인연이 되는거죠. 그렇게 성숙하는 것이고요.

  • 13.
    '21.1.5 3:43 PM (223.62.xxx.31)

    그래도 남친이 좋은 사람이고 잡고 싶으면
    세번은 노력해봐야하지 않나요?
    그저 자존심만 내세우지 말고
    잘못한거 용서빌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노력해보겠다
    이정도는 해야지 않나요?
    잘못한 사람이 니가 그래? 이 심정이면 제가 남자라면
    뒤돌아보지 않을거 같아요

  • 14. ..........
    '21.1.5 3:51 PM (211.200.xxx.165)

    자존심만 내세우는것은 아니구요.
    저는 지금 찾아가고싶고 전화하고 싶고 무척 매달리고 싶어요.
    꾹꾹 참고 있느라 너무 힘들어요
    연애를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매몰차게 차여본게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몰라서요.
    마지막에 저말도 의미두지 말라는 분도 있지만,
    마지막 통화를 2시간 넘게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나의 잘못을 충분히 시인하고 사과를 수십번했구요.
    제 잘못이란게 바람피거나 도박이거나 절대 용납되지 않는 문제는 아니고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남친이 아주 싫어하던 제 모습을 보인적이 있어서 싸운적이 있는데 똑같은 모습을 두번째 보이고 말았네요. 남친은 술을 안먹고 저는 술을 가끔 마시는데 술먹고 전화해서..ㅜㅜ
    이걸 잡아야 하는지,,,,연락올때까지 기다리다 연락이 오지 않으면 접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 15. ...
    '21.1.5 3:57 PM (61.72.xxx.76)

    술을 끊을 각오 아니면 말아요
    술 안먹는 남자가
    술먹는 여자 싫다는데
    정 떨어졌네요

  • 16. ..
    '21.1.5 4:17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떠났어요. 님이 술 끊겠다 맹세해도 마음 안 돌아오니 괜히 긁어 부스럼 내지 말고 님과 취향 성향이 맞는 남자 만나세요.
    다음 다른 인연 만나기 전 까지 마음 정리 잘해보세요. 바쁘게 시간 보낼 취미를 찾거나 일로 바쁘게 보내세요. 지금이 고통이지 곧 잊혀져요.

  • 17. //
    '21.1.5 5:26 PM (218.238.xxx.14)

    콩깍지가 씌이면
    님이 술먹고 주정하다가 오줌을 싸고 토해도
    자기 옷으로 닦고 손으로 토 받아내고 집에 데려다가 씻기고 말리고 재우고
    다음날 해장국 끓여주는게 남자입니다. (제 친구 실화. 지금은 잘 안마시고 그사람과 결혼해서 애가 셋.)
    그렇게 정신줄 놓을정도로 술을 먹는 사람이 정상이든 비정상이든은 논외로 하고
    그렇게 해주는게 사랑이라고요.
    그냥 남자가 사랑이 식었는데 그걸 남자가 확인한게 술을 먹은 님이 싫어진거라고요.
    진짜 사랑하면 술깨는 약을 사들고 오고 북어국을 배달해주든
    화를내면서라도 술먹지 말라고 빨리 결혼해서 술못먹게 감시할거라 하든 그러지 헤어지지 않아요.
    어떻게 막을 수가 없어요.
    맘 아프지만 받아들이셔야해요.
    받아들이기 힘든건 저도 알죠 사람이니까.

  • 18.
    '21.1.5 5:49 PM (122.46.xxx.170)

    원글님 댓글 보니 술 문제군요
    끝났어요
    술 안먹는 사람은 , 술 먹고 주사 부리는 사람 정말 끔찍합니다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하다니요
    남친에게 용납안되는건 술 문제네요
    잊으세요 ㅠㅠ

  • 19.
    '21.1.5 5:54 PM (203.142.xxx.241)

    이 남자랑 다시 잘 되고 싶은 일말의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으시면 절대 연락하지 마시구요.
    저 위에서 말하는 붙잡아도 보고 다해보라는건, 내 감정 정리를 위해서예요.
    나중에는 그 구질구질함에 치가 떨려 내가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아지거든요.
    그런데 꼭 그렇게 구질한 인연으로 기억될 필요가 있을까요?
    미안했다 진심어린 사과의 문자 정도 보내시고(사실 이것도 안하는게 좋지만), 그냥 끊고 잊으세요.

  • 20. ㅇㅇ
    '21.1.5 7:14 PM (211.193.xxx.134)

    님이 금주하세요
    그럼 바로 됩니다

    술마시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 별로죠

  • 21.
    '21.1.5 7:50 PM (218.238.xxx.14)

    억지로 술딱끊고 새사람 되련다 할것도없어요
    범법행위나 알콜중독 주정꾼 그런거아니면
    그냥 살던대로 자연스럽게살고
    그래도 나좋다는사람 만나요.
    그래야오래가요

  • 22.
    '21.1.5 9:35 PM (124.5.xxx.213) - 삭제된댓글

    절대 매달리지마세요.
    전 반대로 남자가 엄청 매달리고 사정했는데..
    그거보니 더 정내미 떨어져서 끊어낸적있어요...

  • 23.
    '21.1.6 3:55 PM (121.138.xxx.213) - 삭제된댓글

    술보다 남친이 더 좋으시면 술을 끊고 남친이 술보다 더 좋으면 남친 끊어야 해결되는 문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97 성인 자녀에게 입금시 1 입금 07:34:55 38
1813696 사면된 박근혜 선거유세라고?? 재수없어 07:33:59 38
1813695 기차가 수원역에서 서울역 까지 안간다고 문자왔어요 2 07:31:31 151
1813694 정원오 49.6%, 오세훈 36.4% 깜깜이 07:28:03 125
1813693 이거 딱 하나 있는 건데요 궁금 07:24:25 157
1813692 평창->서울. 중간에 어디가면 좋을까요 2 여행 07:19:07 170
1813691 정준희가 최욱에게 건넨 조언 3 ㄱㄴ 07:16:53 386
1813690 머리가 나빠서 2 기계치 07:06:06 451
1813689 한맺힌 사연 4 06:56:05 580
1813688 헤어진 연인이 너무 보고싶어요 6 ㅇㅇ 06:54:02 1,196
1813687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때문에 주식은 내리겠네요 4 .... 06:41:06 1,767
1813686 (부산MBC) 한동훈 38.6% 하정우 36.7% 초박빙 06:25:47 630
1813685 모자무싸. 박경세, 고혜진, 보조작가 1 ... 06:08:32 1,656
1813684 나솔 학폭의 현실판 그대로네요 4 이이 06:07:34 2,786
1813683 사과식초 1 Q 05:44:43 364
1813682 [CBS-KSOI]한동훈 40.7%, 하정우 35.8%, 박민식.. 6 여론조사 05:31:12 1,934
1813681 영어 기초 문법 유튜브 추천해 주세요 3 Eng 05:01:37 667
1813680 보일러 연통에서 빗물 부딪히는 소리가 나요 6 ... 03:04:56 1,427
1813679 감사합니다 9 일자리 02:57:39 2,570
1813678 나솔 여출 방송후 단톡방명이 걸스토크였대요 4 .. 02:31:31 3,172
1813677 들깨미역국에 들꺠 껍질 벗겨야 하나요? 6 아놔 02:30:30 689
1813676 일베 렉카 유튜버 김세의 상황 정리 5 인생실전 02:29:55 1,688
1813675 31기 나솔 영숙은 27 . 02:20:31 3,476
1813674 31기 옥순 방송 시작하고 헤어졌다..오열... 16 아아아아 02:13:09 4,406
1813673 스타벅스 6/1-6/14 카드100환불 4 000000.. 02:11:25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