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1. 무슨일인지
'21.1.5 3:59 AM (39.7.xxx.44)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가요 ㅠㅠ
2. 구체적인
'21.1.5 3:59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내용이 있어야 뭐라 말씀 드릴텐데... 222
3. 모든 관계는
'21.1.5 4:00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불가근 불가원이 정답
4. 원글잘못
'21.1.5 4:04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애초에 남의집에서 한달살기라뇨
5. 그러게
'21.1.5 4:13 AM (217.149.xxx.139)남의 집에 애데리고 한달이라니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었네요.
그래서 면박 좀 당한걸로 지금 이러는건가요?6. 여기서
'21.1.5 4:14 AM (97.70.xxx.21)그러잖아요.
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있다고.끝난 사이에요.
친구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너한테 섭섭하고 예전같지않다 말하던가 그냥차단하고 선물도 다 버리던가 하세요.7. .....
'21.1.5 4:15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내용이 없어서 뭐라 말하기가... 333
8. ㅁㅁ
'21.1.5 4:16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누가 알아볼까봐 자세히 안썼는데 또 자세히는 말씀 안드리자면ㅠ.ㅠ, 친구가 자식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저와 제 아이한테 풀었어요...아이들이 싸우면 제 아이 죄인 취급. 여러사람 앞에서 공개 사과시키기. 큰소리로 다시 사과시키기. 똑같은 이유로 친구아이가 잘못한것은 그냥 넘어가거나 조용히 말하기. 친구의 큰아이가 저한테 부모가 안볼때 너무 무례하게 굴어서 방에서 데리고 앉아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요. 그걸 나중에 알고 자기 애한테 뭐라고 혼냈냐며 노발대발.....친구네 아이들이 저희애를 계속 놀리고 따시키는데 모른척..제가 한마디 하면 나중에 감정 터뜨리기...저 1달간 살림 다해주고 애들 잠깐씩 케어해주고....할만큼 했어요 엄마가 태도가 그러니 친구 아이들도 무례하게 굴고 집안 기류가 정말 이상해지더라구요...내가 뭘 잘못한걸까 1년간 고민도 해봤습니다. 중간에 시내 나간단 핑계로 이틀 호텔에서 묵고 왔는데 그걸 또 자기 애 혼내고 집 나갔다온거 아니냐며 화내기....저 진심으로 그집 아이들에게 큰소리내거나 혼낸적 없거든요...
9. //
'21.1.5 4:17 AM (218.238.xxx.14) - 삭제된댓글남의 집 한달살기 자체가 잘못된것같구요....
(세속적 기준보다 82가 좀 더 과하긴 하죠. 그래도 한달은 일반적으로도 좀 기네요. 더군다나 가족단위..)
게다가 친구 혼자 자취하는데 혼자 간것도 아니고
그집은 남편도 있고 애도 있는 집인데 님이 애랑 둘이 간거면 와....
혼자 된 애 데리고 사는 이혼녀 남편있는 집에 한 달 오라고 한거면
그친구도 님 많이 믿었고 진짜 잘해주려고 오라고 한건 맞을겁니다.
크리스마스에 선물도 보냈다면서요.
어지간하면 이건 그친구 말도 들어봐야할문제인듯.
내잘못 니잘못 쌤쌤으로 치고
노여움도 품지 말고 엄청 고마워할것도 없고 그냥 0으로 돌리세요.10. ㅁㅁ
'21.1.5 4:17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눈치없단 분들 그친구가 힘들다고 와서 도와달래서 간거에요 ㅠㅠ 한달 기간도 친구가 정했어요 가서 살림해주고 밥해주다 왔어요
11. //
'21.1.5 4:20 AM (218.238.xxx.14)저같으면 애들끼리 사이 안좋다 싶었으면
그냥 호텔 잡아서 바로 나갔을거예요.
잘못이라면 그거네요.
더군다나 그냥 애도 아니고 그집애가 속썩이는 애라면서요.
친자매간이라도 한 달 집에서 북적북적 애데리고 있으면 사단날거예요.12. ㅇㅇㅇ
'21.1.5 4:23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같이 한달살기 안했으면 절대 몰랐을 친구의 실체죠.
차라리 잘된 것 아닙니까?
이래서 사람에 대한 평가는 관뚜껑 닫을때까지 보류하는게 좋아요
나는 정말 그 사람이 그럴줄 몰랐다?
극한 상황에 데려다놔 보세요
사람들 인간성 전부 탈탈 털리고 밑바닥 드러냅니다
이제라도 실체를 아셨는데 뭐가 문제인지요?
세월이 아깝나요?
아니면 그런 여자라도 없는게 아쉽나요?13. ㅁㅁ
'21.1.5 4:23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윗님 맞아요. 저도 중단하고 돌아가야하나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이대로 돌아가면 정말 다시는 친구를 못볼것 같아 도저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내가 좀더 참자 싶은 생각이 들어 꾹꾹 눌러 있다 예정보다 1주일 당겨 왔어요 그러니 1달은 아니네요 ㅠ1주일 먼저 간다니 친구는 또 가지말라고 남편하고 많이 붙잡았어요
14. ...
'21.1.5 4:25 AM (58.122.xxx.168)인연이 다했으니 절교하세요.
25년 세월 그런거 부질없어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하고 예의지켜야 오래 갈 수 있는데 두분 사이엔 이 적당한 거리가 깨졌네요.
조목조목 따지고 끝내시던지
가사도우미 봉사했다 여기고 조용히 끊던지 하세요.15. .....
'21.1.5 4:28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조목조목 따지고 끝내시던지
가사도우미 봉사했다 여기고 조용히 끊던지 하세요 222
끝난 사이 맞아요.
계속 유지하면 또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받습니다.16. ...
'21.1.5 4:28 AM (218.152.xxx.177)그 때 일 친구에게 말씀하신 적 있나요?
이렇게 화가 났으면서 왜 말하지 않으셨어요?
그러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죠.17. mmm
'21.1.5 4:29 AM (70.106.xxx.249)하다못해 친정식구들이랑도 한달내 같이 지내면 싸움나요.
길어야 열흘이구요
그집애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는데 돈도 많은 집이라며 도우미 안쓰나요
왜 님이 가서 몸종노릇을 하다와요?
외국이면 친정엄마가 딸 보러 가서도 싸움나서 티켓 당겨 오는 일 비일비재해요
하다못해 남인 님이 가다니요.18. ㅡㅡㅡ
'21.1.5 4:30 AM (70.106.xxx.249)그리고 아니다싶음 바로 나가셨어야지
베프요? 친 가족도 의상하면 안보고 살아요
걍 다 말하고 끊으세요19. ㅇㅇㅇ
'21.1.5 4:32 AM (119.198.xxx.60)친구
베프. .
그런 여자라도 필요하신거면 지금의 감정 억누르고 계속 관계 유지하셔야죠.
혹시라도 킵해놓으면 쓸모있어서 꺼내쓸일이 생길지도 모르잖아요?
지금까지 이용당해주셨으니
그래도 한번은 이용 하고 끝내야죠?20. ㅇㅇ
'21.1.5 4:34 AM (211.219.xxx.63)항상 생각하면서 사세요
님 판단력은 별로라는것
저는 제 기억력을 신뢰안합니다21. ㅁㅁ
'21.1.5 4:35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친구랑은 결국 한번 크게 터져서 언성 높이고 싸우다 제가 엄청 울고 전 아직 감정이 정리가 안되었는데 급 사과를 하고 무마하더라구요..그런데 워낙 친했던 사이라 제가 이렇게까지 마음이 상한건 모르는거같아요..친정엄마가 한달정도 계셨었고 한국 돌아오신지 한달 정도 되니 친구가 힘들어 돌아버릴거같다고 해서 제가 아이랑 가게 된거에요.
22. ㅡㅡㅡ
'21.1.5 4:38 AM (70.106.xxx.249)아니 그렇게 부자라면서 왜 사람은 안쓰나요 어느 외국이길래
코로나라도 다 사람 쓰고 살아요 아예 입주로 쓰죠
베프가 다 뭐라고요
걍 다 터뜨리고 욕도 날리고 끊으세요23. 우리는
'21.1.5 4:41 AM (121.169.xxx.143)님말밖에 안들어서...
친구가 님을 좋아하면서도 님을 질투하고 자격지심도
있나보네요.
님에게 내세울게 조금 더 여유있는 경제력뿐이라
그거로라도 누르고 싶었나봐요
왜 그때 진지하게 감정표현을 하지 않고 님만 괴로워하나요
그 친구는 그때일을 다 잊고 선물을 보낸건 아닐꺼에요
그 친구도 알고 있어요
속으로 후회도 하고 또 무시하는 맘도 있어보여요
선물고맙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맘이 너무 아프다고
진솔하게 말해보세요
끊어지는 것이 두려워 표현하지 않으면 더 무시당해요
그리고 님 아이와도 대화해보세요
아이의 마음에 아픈 추억으로 자리잡았겠네요24. 그러니까
'21.1.5 4:45 AM (119.198.xxx.60)워낙 친했던
마치 자매나 다름없었던게 지금와서 무슨 소용인가요?
25년 베프든 50년이든 100년이든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중요하시면 꼭 붙들고 계세요 .25. ..
'21.1.5 4:46 A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아이고
일 년간이나
일년간이나 고민하신 거예요? 힘드셨겠네요
아니다 싶을 때 나왔어야 했는데 이미 시간은 갔고
다녀와서라도 한동안은 좀 냉랭했어야 친구분이 뭐가 문제 있었나 곱씹어보기라도 했을 텐데 왠지 내색 안하고 평소처럼 지내셨을 거 같은..
일년지난 지금 조목조목 따지기엔 좀 늦은 감이 있고 그거 들은 친구가 과연 미안한 맘이라도 가질지
저라면 그냥 마음이 좀 풀릴 때까지 연락을 줄일 거 같아요
시간 좀 흐르고 나면 서운했던거 이야기 할수있을때가 올 거예요
말을 해야 좀 풀리겠다면 말을 해보세요. 근데 친구분 상태를 봤을 땐
좋은결과로 돌아올 거 같진 않네요26. ..
'21.1.5 4:47 AM (118.235.xxx.56)아이고 일년간이나 고민하신 거예요? 힘드셨겠네요
아니다 싶을 때 나왔어야 했는데 이미 시간은 갔고
다녀와서라도 한동안은 좀 냉랭했어야 친구분이 뭐가 문제 있었나 곱씹어보기라도 했을 텐데 왠지 내색 안하고 평소처럼 지내셨을 거 같은..
일년지난 지금 조목조목 따지기엔 좀 늦은 감이 있고 그거 들은 친구가 과연 미안한 맘이라도 가질지
저라면 그냥 마음이 좀 풀릴 때까지 연락을 줄일 거 같아요
시간 좀 흐르고 나면 서운했던거 이야기 할수있을때가 올 거예요
말을 해야 좀 풀리겠다면 말을 해보세요. 근데 친구분 상태를 봤을 땐
좋은결과로 돌아올 거 같진 않네요27. ㅁㅁ
'21.1.5 4:48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우리는님.. 그친구는 집안좋고 출신좋고 결혼도 잘하고 사실 저를 질투할 일이라면 딱 한가지, 자식밖에 없어요. 제 아이는 제가 혼자 되고 영혼을 갈아 키운 아이이고 아직까지는 남들 보기에도 썩 괜찮아요 제가 그친구에게 섭섭한점이 바로 그거에요. 그친구는 다 가졌지만 제 아이같은 자식은 없어요. 그런데, 자기에 비하면 가진것 없는 저한테 딱 하나. 그 하나 있는 내 장점을 못봐주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원래 욕심 많은 친구인건 알았지만 그게 화가 나네요
28. ㅇㅇ
'21.1.5 4:49 AM (175.195.xxx.84)답답합니다.
내 부모 형제라도 내 자식에게 저렇게 하면
당장 나옵니다.
친구가 뭐라고 그 수모를 당하고도
미적거리는지
두번 다시 상대하지마세요.29. ㅁㅁ
'21.1.5 4:49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아이하고는 이모집에 다녀온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제가 사과도 했어요.. 그 상황에서 너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런일 없게한다 이야기 했어요
30. ㅁㅁ
'21.1.5 4:53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친구하고 돌아올때부터 이미 서먹해서 예전같지는 않아요 연락도 제가 먼저 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가끔 톡이 오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선물을 보내서요....제 마음이 이러니 정리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31. 11
'21.1.5 4:56 AM (27.1.xxx.22) - 삭제된댓글일단 아이를 데리고 어디에 간다면... 아이 친한 친구의 가족. 이 아닌 경우엔 문제가 생기죠.
각자 호텔방 잡고 가족끼리 휴가가도 어느 한 어른이 아이들 돌봐주다 싸움나거나 하면 안될일 해서 안된다고 했다가 그 집 애 울고 그집 부모 기분나빠하고 등등. 곤란한 관계 되는게 허다해요.
그래서 아이가 생기면 애 친구 부모 위주로 인간관계가 새로 형성이 되는 것 같고 내 친구는 나혼자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이한테는 적당히 인사나 시키는 정도로 해야하는 것 같아요.
특히나 그 집의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면서요. 만약 님이 초딩인데 엄마친구아들이 문제아인데 엄마와 함께 그 집에 가서 한달이나 머물러야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너무 힘들 것 같고 분명히 님의 엄마와 엄마친구는 싸우게 되겠죠.
뭐 아무튼 이미 일어나버린 일이니 돌이킬 수도 없고, 님이 상처 받은 것을 그 친구의 상처때문에 애써 풀려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사정을 읽으니 제가 다 속상할 정도로 기분나빴을 것 같아요. 지들 자식 생기면 인성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지요. 헣헣.32. ..
'21.1.5 4:59 AM (58.230.xxx.33)위로해드립니다..
저는... 원글님께서 마음을 푸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그렇다고 제가 친구분 편을 드는 건 아니구요...
사람이란 동물이 참 웃긴 것 같아요.
친하다 생각드는 순간부터 더 예의를 갖추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너무 친하니 지 멋대로 구는 사람이 있어요.
원글님은 전자이고 친구분은 후자같아요.
서로의 마음은 찐인데 성향이 너무 다른데 원글님은 그 다름을 친구분 집 가서야 알게 된 거죠..
처음엔 저도 해외살이를 몇 년 해 봐서 친구나 가족이 일주일~한달이상 머문 경우들이 있어서..
뭔가 내 생각과 다르다싶어 좀 혼란스러웠어요.
근데 지나고 나니 그저 성향이 다를 뿐..
그 다름을 일상적인 만남이 아닌 일정기간의 동거를 겪은 후에야 알게 된 거에요.
그 친구분은 아마 원글님댁에 장기체류 했어도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거에요... ㅠㅠ
원글님 마음 푸시며 마음에서 친구분을 좀 덜어내세요... 베프를 잃은 느낌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요..
원글님같이 배려심이 큰 사람들끼리도 같이 오래 지내면 서로 너무 배려하느라 또 다른 모습의 상처가 생기기도 한답니다..33. .....
'21.1.5 5:04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그쪽 아이가 장애가 있거나 심한 문제아인 모양인데
원글님 아이가 힘들었겠어요.
자란 문화권도 다르고 하니 더 안 맞았을듯.
친구는 돈으로 무마하려는 모양인데
받아주지 마세요.
그나마 어릴 때 좋았던 추억이라도 간직하고 싶으면.34. ㅁㅁ
'21.1.5 5:09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82에 물어보길 잘했네요
저 혼자 지난 1년간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25년을 돌아보며 고민했는데 이제서야 의문도 풀리고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답글 달아주신 모든 지혜넘치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35. //
'21.1.5 5:09 AM (218.238.xxx.14)부모를 죽인 불구대천의 원수도 아니고
일부러 나 엿되보라고 한달을 방을 비워주고 어쩌고 하며 일을 꾸민것도 아닐거고
그쪽도 나름 대접하려고 잘하려다가 그렇게 된건데
미안하다고 말하고 선물도 보내고 하는데 용서못할게 있나 싶어요.
그정도면 실수를 저질러서 그렇지 근본이 나쁜사람은 아닌것같은데요.
저는 친자매 동서지간도 한달씩 재우는거 상상못하겠어요. 번거롭고 부대끼고 부담스럽고 싫고....
차라리 정 오겠다면 제가 돈을 내서 딴데서 재우고싶어요.저는.
그정도면 괜찮은사람같아요.
어떤 자식이라고 설렁설렁 키우고 어떤 자식은 영혼을 갈아 키우나요.
다들 열심히 해요. 해도 안되는게 있기도 하고요...
다만 자식문제가 제일 민감하죠. 내가 죽고나서도 남을 문제니까....
나올때도 니들때문에 내가 민망코 서러워서 못있겠다 나오는게 아니라
저- 멀리 지역쪽 돌아보고 싶어져서 기왕 나온김에...
너무너무 좋았고 아쉽지만 담에 또 올게요 하고 웃는얼굴로 둘러대며 슬쩍 나오면 좋지 않았을까요
그쪽도 실수였고 님도 실수였고
걔도 번듯하고 인사성밝고 똑똑하고 예의바른 자식이 손님접대 의젓하게 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좋은 영향 주고받으며 어울리는걸 보고싶었겠죠.
트러블메이커에 베프와도 좋게좋게 지내다 자식때문에 틀어지면 속이 속이 아닐듯.
님은 그래도 별로인 친구 자식때문에 기분나빴던 기억이 있지만
그친구는 그게 평생 현재진행형이 될수도 있죠....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음 어차피 외국에 있는 친구
연락 오면 두번에 한 번 정도 받고 어어어...그냥 덮어두고 뜸하게 슥 지내든하지
그걸로 절교는 못할것같아요.
세상에 그것보다 나쁜년놈이 쌨는데....36. ㅁㅁ
'21.1.5 5:10 AM (61.82.xxx.133)내용은 나중에 지울게요 감사합니다
37. 태도가 진짜예요
'21.1.5 5:13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해외살면 착각하기 쉬운게 베프를 잠깐 만나거나 전화통화만 하죠 그래서 그 사람을 내 맘대로 착각하기 쉬워요 비슷한 케이스 여러친구에게 겪어봤는데 태도가 결국 진짜예요 진짜 님을 소중히하는 친구는 만나도 님 배려해요 지금까지 님이 친구를 좋은 사람으로 오해한거같아요 이번 일로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본거에요 소중한 친구면 대판 싸우시는거 추천요 그게 앙금 안남아요 근데 저정도면 솔직히 끝이죠 내 자식한테 저러는 사람은 진짜 못된거에요
38. 근데
'21.1.5 5:13 AM (217.149.xxx.139)아이가 걸린 문제에는 부모가 정말 자기 자식을 제대로 못봐요.
그래서 사달이 나는거죠.
예의없는 자식, 남이 야단치면...
님도 남아있는 아무 잘못없는데 친구가 편파적이었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친구도 똑같이 님이 멀쩡한 내 아이 부모가 있는데도
방으로 불러서 혼냈다고 화낸거구요.
님 아이, 님한테만 바르고 착한 아이인 수도 있고,
친구 애도 님 눈에만 문제아 일 수 있고요.
기본적으로 남의 자식은 직접 혼내면 안되는거죠. 서로 선 넘었어요.
친구가 질투로 그랬다고 생각말고
그냥 유통기간이 끝난 우정이라고 생각하세요.
30년 베프도 어이없는 일로 하루아침에 절교해요.39. ㅁㅁ
'21.1.5 5:16 AM (66.74.xxx.238)끝낼 때 끝내시더라도
조목조목 섭섭했던 거 정리해서 알려는 주셔야해요.
받아들이든 말든 그거야 친구입장이고요
진실로 사과하면 한번쯤은 받아주고 넘어가는거고
그거에 또 뾰로통하거나 자기 변명만 늘어놓는다면 뭐 너무 쉽게 손절.
그리고 또는 안가시겠지만 담부터 이런 문제있으면
문제가 있는 동안에 말을하고 피하든 풀든 하세요.
지가 오래해놓고 가 있는 동안에 무슨 괄시를 한다든가 무시한다든가 하면
바로 호텔로 나가든 한국으로 오든 하는거지, 그런 취급 당하면서 한달씩이나 버티고 있는 것도 좀 웃겨요.
매순간이 불편할텐데 왜 참으면서 한달씩이나 뭉갰는지40. ㅁㅁ
'21.1.5 5:16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님 맞아요 제 친구 그렇게 나쁜사람 아니에요. 또 친구 아이가 그런것도 약간의 이유가 다른데 있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제가 지난 1년간 갈등한거에요. 그 모든걸 다 합해서 부족하지만 제가 도와주고 싶었고 이해하려고 했던건데 저도 어렵게 기른 제 자식이 걸려있으니 마냥 관대하게 잊는것이 안되는거 같고 25년을 돌아보게되는거 같아요.
41. ㅁㅁㅁ
'21.1.5 5:35 AM (105.42.xxx.168)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읽으면서 그때 일이 떠올라 심장이 쿵쾅거려요.
저는 인연을 끊었어요. 제 딸한테 식당에서 박쥐같은 ㄴ 이라고 하면서 자기 아이한테 큰소리로 사과시키고 저는 바보같이 딸과 같이 사과했어요. 집에 와서 물어보니 식당에서 친구를 만나 밥을 다 먹고 그 친구랑 좀 놀았는데 그 언니 딸이 그 언니가 보기에 자기 딸이 소외되어 보였나 봐요. 저도 제 딸한테 사과했어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구요. 그 후론 절대 그 집아이 와는 안 놀렸어요 제 딸이 그 언니 집근처에 지나만 가도 울었어요. 그 집가는 줄 알구요. 자기 자식도 아닌 남의 자식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하다니 저도 충격이 컸어요. 좀 성격이 강해도 의리도 있고, 잘 챙겨주는 언니인데 자식일이 걸리면 물불을 안가리는 성격인데 제 아이도 예외는 아니었죠.10년이 지난 후인데도 그 일만 생각하면 잠이 안와요. 그 언니 딸이 지금 대학교4학년 인데 남친 마음에 안든다고 찢어 놓고 왔다고 하더라구요.(지인한테 들었어요)
저도 윗분들 하고 같은 생각이에요. 아무리 인연 깊다고 해도 내 자식한테 함부로 하는건 용서가 안 될거 같아요.
저는 딸한테 사과를 하고 바로 인연을 끊었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차단했죠.42. ...
'21.1.5 5:41 AM (112.170.xxx.237)저라면 안볼것 같아요. 내 자식 우습게 아는 인간이 무슨 친구예요. 서로 존중해야죠. 그리고 아무리 친해도 이박 이상은 무리예요
43. hap
'21.1.5 6:06 AM (115.161.xxx.179)아이가 제일 큰 피해자네요.
솔직히 원글은 돌아볼 추억이라도 있는 친구였다지만
아이는 생판 첨 본 애들, 부모, 그 가정에서 철저히
약자로 있길 강요 받다 온건데요.
아빠도 없는 엄마라 아이에겐 세상 전부고 하늘 같은 존재인데
설거지 해주고 살림 해주고 동등한 어른으로서의 입장이 아니라
큰 소리 치면 사과하고 철저히 을의 입장을 겪게한 수모의
기억일텐데...지금은 어려서 모르겠지만 커서 남을 기억의
조각들이 아이 맘을 찌르는 안좋은 이미지일거예요.
아예 삶에서 잘라내고 철저히 없애는 게 앞으로도 좋을듯 하네요.
선물이든 뭐든 그 친구 기분에 맞춰줘야 하는 소품일 뿐이죠.
아 고마워 리액션 하라는 건데 내 근본적인 기분은 외면했잖아요.
돌아와서도 큰소리 내고 울면서까지 싸웠다면서요.44. .....
'21.1.5 6:29 AM (39.124.xxx.77)인연이 다 한거라고 보여지네요.
그냥 지나가는 실수가 아니라 그 친구 인성이 보인거고.
자긴 자식빼곤 다 가졌는데 그걸 모르고 친구가 하나 가진 자식 잘 큰거로 시기,질투를 결국 드러낸거..
그게 결국 그 친구 인성인거죠.
있어요.. 시기질투심 강하고 상대가 더 나은꼴 못보는 사람들..
원글님도 1년이나 고민한건 그래도 25년간 쌓은게 있는데 이리 단칼에 끊어지나 싶어
고민하는거 이해는 가지만 그만큼 충격이 컸던 거고
아무리 그 친구가 선물을 트럭으로 보내준다 한들..
과연 마음이 예전처럼 될지...
저라면 서서히 끊던가 하게 될듯 싶네요.
원래 그런 사람이고 안맞는 친구인데
멀어서 못보다가 이제서야 알게된 거라고 생각하세요.
만남이 지속되면 언젠가는 드러나는게 사람인성이고 관계더라구요.45. ........
'21.1.5 6:31 AM (58.123.xxx.213) - 삭제된댓글시절인연이 정말 맞아요.
인연에도 유통기한이 있고 긴긴세월 소중한 추억은 그냥 원글님만 간직하는걸로 하세요.
아이는 엄마가 남의집에가서 가사도우미처럼 지내고 있는 그 자체가 상처에요..
엄마와 단둘이 있는것 자체로도 아이에게는 남모를 허전함이 있을텐데
철저히 강한 엄마 모습을 보며, 세상이 무섭지 않구나 나를 지켜주는 엄마가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살아갈텐데, 엄마의 나약한 모습을 봤으니 아이의 상처가 얼마나 컸겠어요
지금 상황은 원글님의 감정보다(25년의 안타까운 시간) 아이 입장에서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도 알꺼아니에요. 그이모가 선물보낸것을요.
가난이 대물림 된다고 하잖아요...
여기서 많이 회자되는 내용인데. 그이유는 기회를 얻을수 없다인데
기회를 얻을수 없다는것도 맞지만
가난하면 부모가 힘도없고 나약한 모습을 보며 자라면서, 세상이 두려워지는거에요.
세상이 두려우니 어떤일에 도전할때도 성공하는모습보다는 실패했을때의 일에 더 주안점을 두게 되는거에요..
엄마는 강해야 합니다.46. ....
'21.1.5 6:35 AM (58.123.xxx.213)시절인연이 정말 맞아요.
인연에도 유통기한이 있고 긴긴세월 소중한 추억은 그냥 원글님만 간직하는걸로 하세요.
아이는 엄마가 남의집에가서 가사도우미처럼 지내고 있는 그 자체가 상처에요..
엄마와 단둘이 있는것 자체로도 아이에게는 남모를 허전함이 있을텐데
철저히 강한 엄마 모습을 보며, 세상이 무섭지 않구나 나를 지켜주는 엄마가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살아갈텐데, 엄마의 나약한 모습을 봤으니 아이의 상처가 얼마나 컸겠어요
지금 상황은 원글님의 감정보다(25년의 안타까운 시간) 아이 입장에서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도 알꺼아니에요. 그이모가 선물보낸것을요.
가난이 대물림 된다고 하잖아요...
여기서 많이 회자되는 내용인데. 그이유는 기회를 얻을수 없다인데
기회를 얻을수 없다는것도 맞지만
가난하면 부모가 힘도없고 나약한 모습을 보며 자라면서, 세상이 두려워지는거에요.
세상이 두려우니 어떤일에 도전할때도 성공하는모습보다는 실패했을때의 일에 더 주안점을 두게 되는거에요..
지금 원글님 상황을 가난과 비유했는데 부모의 모습을 먹고 자라는것이 아이에요..
아이가 청소년 성인이 되었을때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엄마는 강해야 합니다.47. 기본적
'21.1.5 6:36 AM (217.149.xxx.139)친구 잘못과는 별개로
남 판단력과 대처력이 아쉽네요.
님은 이혼에 애 하나 키우는데
남편있고 아이들도 있는 친구 집에 한달이요?
아이는 일단 외국, 남의 잡 더부살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나한테는 없는 아빠의 결핍감을 몸으로 느끼고
상대는 아이들이라니 님 아이는 숫적으로 몰리고
엄마는 거기서 자청 도우미하고 앉아있고
야단치고 차별하는 상황 뻔히 알면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눈칫밥 먹게하고
이건 님 우정타령할게 아니라 님 아이 상처먼저 보듬어줘야 할...
거길 왜 한달이나 가서 뭉개고 있다오나요?
정말 판단력 망이네요...48. 흠
'21.1.5 6:39 AM (149.248.xxx.66)25년지기라 해도 친구가 외국가 결혼해산 세월이 있을텐데 그사이에 사람 변해요.
특히나 장애가진 아이 있으면 부모가 아주 방어적으로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누구한테 싫은소리 싸우자는 얘기 잘 못하는데 내자식이 싫은소리듣고 무시당하면 못참아요. 저라면 처음 문제생겼을때 바로 호텔잡아 나왔을거에요.
마음에 응어리 안풀어지시면 전화든 이메일이든 님기분 다 말하시고 그쪽에서 뭐라 변명하겠지만 저라면 더이상 그친구는 안볼거같아요. 계속 그때 당한 기분이 생각날거같거든요.49. ditto
'21.1.5 6:40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저는 이 글 읽는데 문득 원글님 자녀분 입장 생각이 들어요
자녀분은 본인 엄마가 “자칭” 베프라는 사람에게 그런 온갖 수모와 굴욕을 겪는 것을 다 보고 듣고 심지어 본인도 굴욕적인 경험을 겪었잖아요 엄마 친구가 아니었다면 하지 않아도 될 경험을 한 거예요
제가 자녀분 입장이라면 지금 생각이 참 복잡할 거예요 내가 하늘같이 믿었던 내 엄마가 고작? 저런 인간에게 저런 굴욕을 겪고..
폭력남편에게 학대받은 어머니를 보고 자란 아들이 커서는 엄마를 비난한다고 하잖아요 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저는 내 엄마가 친구에게 그런 대접 받는 거 직접 본다면 정말 충격일 것 같아요 아마 그 베프라는 친구도 그걸 노렸을 수도..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50. 나같으면
'21.1.5 6:50 AM (39.7.xxx.119) - 삭제된댓글도저히 용서못해요.
솔직하게 감정을 얘기하고 선물 돌려보내겠어요.
볼때마다 생각나서 괴로울것 같아요.
그 친구도 본인의 무례한 부당함도 알고 있겠죠.
그걸 은근슬쩍 선물로 무마하며 원글님 마음이 풀리길 기대하고 있을거에요.
아이를 대상으로 그런행동을 보였다는게 더욱용서가 안되네요.
인연은 끝내는것으로 결정하시고 후회없이 속시원히 말하고 끝내셨음 좋겠어요.51. 소유욕
'21.1.5 6:52 AM (223.38.xxx.68) - 삭제된댓글관계에도 소유욕이 있답니다
욕심 내려 놓으세요
인연 생 인연 멸 이라고
한번 생긴 인연은 다하기 마련이에요
베프라는 거 뒤집어보면
엄청난 소유욕 이에요
내려놓으면 편해집니다52. ᆢ
'21.1.5 6:52 AM (211.197.xxx.104)제가 아이 둘 데리고 외국있는 친구집에 한달 넘게 머물렀어요
나중엔 남편이 와서 일주일같이 여행다녔어요
한달을 누구랑 지내는건 어렵지요
전 잘 지내다왔지만 친구가 얼마나 힘들지알기에 둘이 열심히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했어요
두집아이가 5명이니 오죽했을까요
진짜 손에 물이 마를 시간이 없터라구요
근데 원글님 그집 도움이 처럼 지냈다고 하는건 자격지심같아요
원글님 친구 태도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지만요
일단 톡이랑 답하지마세요
전화도 받지마시구요
시간이 지나면 몀확해질거예요53. ...
'21.1.5 6:52 AM (106.101.xxx.25)비슷한경우 알아요
그게감정이 안추스려지는 이유가. 내아이가 당했기 때문이에요.
나한테 막대한건 넘어갈수있어도
어느 어미가 내새끼를 그 취급했는데 쉽게 마음이풀릴까요
서로 죽을듯이 애틋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완전히 남남이 됐는데
몇년 흐르니 서로 궁금해하더라구요.
애들 크니까 그감정들이 희미해지는지..
그래도 걔가 그런점은 엄청좋았는데 하면서...
지금 끊어내고 5년후에 후회할지 안할지 생각해보세요
그게 답일거예요54. 로몽이
'21.1.5 6:54 AM (173.70.xxx.210) - 삭제된댓글외국사는 친구 40년지기도라도 한달은 무리 그이상입니다. 하루 이틀도 손님 힘든건데 한달을?
설마 원글님이 숙박비 아끼기위해서 한달을 있겠다 고집하신건 아니시죠? 묘멸이고 뭐고 한달 너무 심해요.
원글님도 잘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 집에 남편 있고 그런데 한달정도 친구랑 자녀가 와있는다면? 그건
외국이고 한국이고 상관없음이요.55. 시집스트레스
'21.1.5 6:55 AM (58.236.xxx.195)풀던ㄴ 생각나네.
더빨리 손절 못했던게 한이 되네요.56. 한달 가정부
'21.1.5 6:56 AM (223.131.xxx.95) - 삭제된댓글외국에 공짜로 한달 있으려고 살림해준거잖아요
그에 맞는 대접한거죠
친척이라도 넘의 집에 그렇게 얹혀 살면
그런 대접 받을 수 밖에 없어요
친구가 악해서가 아니라
세상에 공짜가 없어요
저도 경험담이에요
어릴땐 친구가 가족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친구에게 얹혀지낼 땐 왜 친구가 날 함부로 대하는지 몰랐어요
반면 친구가 저한테 얹혀 지낼땐 정말 하루도 참기 싫고 짜증났어요
특히 내 의사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와서 삐대는 친구들 많았는데
다 정 떨어졌어요
심지어 친동생 거두는 것도 책임감과 연민으로 참지만 정말 싫어요57. ...
'21.1.5 6:57 AM (173.70.xxx.210) - 삭제된댓글외국사는 친구 40년지기도라도 한달은 무리 그이상입니다. 하루 이틀도 손님 힘든건데 한달을?
설마 원글님이 숙박비 아끼기위해서 한달을 있겠다 고집하신건 아니시죠? 묘멸이고 뭐고 한달 너무 심해요.
원글님도 잘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 집에 남편 있고 그런데 한달정도 친구랑 자녀가 와있는다면? 그건
외국이고 한국이고 상관없죠. 그리고 관계란 것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해요.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가족이 아니잖아요.
가족도 관계 끊고 인연 끊는데... 너무 기대하고 집착하다보면 관계가 질립니다. 적당한 거리유지가 제일입니다.58. 저는 이해가요
'21.1.5 6:58 AM (223.131.xxx.95) - 삭제된댓글양쪽 경험 다 있는데
누구 집에 여행이라도 신세지는건
관계 깨는 일이에요59. ㅇㅇ
'21.1.5 6:58 AM (211.36.xxx.19) - 삭제된댓글친구가 아니라 본인 아래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아이들끼리도 본인 아이가 서열 위고. 원글님 아이가 불쌍해요. 엄마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도와달라는 말에 혹해서 끌려다니는데..
60. 어휴
'21.1.5 7:01 AM (61.105.xxx.184)윗님, 원글님 댓글좀 읽어보시고 댓글 쓰세요.
친구가 오라했고 가사 도와 달라 했고 한달간 공짜 가사 도우미 노릇하다 왓다잖아요61. 어휴
'21.1.5 7:02 AM (61.105.xxx.184)원글님, 원래 친구가 아이에게 선물 보냈나요?
아니라면 다시 공짜 가사 도우미가 필요해서 그런 걸지 모르겠습니다.62. 저런 애들
'21.1.5 7:05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지 잘못 몰라요.
알아도
진심으로 자기잘못 인정안하고 상대한테 화살돌려요.
더러운 쥐똥같은 자존심이라도 있어야 버티거든.
두번 당하기 싫음 정리하세요.
예전에도 분명 몇번 힌트 있었을건데
베프라는 틀에 갖혀 넘어갔으니 결국 크게 터지는거예요.
남의집 한달살기, 이거 원글님도 잘못하신거임.
결과적으로 님 탓하기 좋은 명분만 준 꼴.63. 저런 애들
'21.1.5 7:07 AM (58.236.xxx.195)지 잘못 몰라요.
알아도
진심으로 자기잘못 인정안하고 상대한테 화살돌려요.
더러운 쥐똥같은 자존심이라도 있어야 버티거든.
두번 당하기 싫음 정리하세요.
예전에도 분명 몇번 힌트 있었을건데
베프라는 틀에 갖혀 넘어갔으니 결국 크게 터지는거예요.64. ..
'21.1.5 7:08 AM (112.167.xxx.66)원글님이 사연을 다 쓰지 않아서
단편적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그니까 친구가 내 아이 잘못만 크게 부각시키고 사과하게 하고
자기 애 잘못은 작은 소리로만 사과하게 하고 넘어갔다는거죠.
근데 원글님은 그집 큰 아들이 잘못한거
방으로 불러서 조근조근 말했다는거구요.
친구분도 지나쳤지만
원글님도 무례한거 맞습니다.
둘다 잘못인데
원글님 눈에는 친구의 잘못만 보이나봐요.
원글님이 그 친구에게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았다면
마음대로 하셔야죠.
사람이 자기 검정에 충실하게 살 자유 있거든요.
근데 원글님이 친구를 손절하기 어려운 이유가
내가 친구보다 도덕적으로 우위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닌가 묻고 싶어요.65. ...
'21.1.5 7:10 AM (173.70.xxx.210)아니 친구가 엄마갔다고 외롭다고 오랬지만 한달이고 삼주고 가는게 아니죠.
시댁식구, 친정식구도 며칠 오면 죽겠는데...
친구간 자식일도 그렇고 그게 같이 오래있다보면 피곤해져요.그래서 잠시보고 수다떨고 헤어지는게 친구죠.66. 여기 댓글들과
'21.1.5 7:14 AM (59.8.xxx.220)다른 답을 드릴께요
님은 요즘 우울증을 겪고 계셔요
본인은 잘 모르지만 그때일로, 혹은 그간 힘들었던 일로, 아니면 그것들이 섞인 복합적인 일로 마음이 피로해졌어요
우울증이 오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지나간일에 분노가 가라 앉지 않는거랍니다
일년씩이나 잊혀지고 있지 않다면 친구는 내 감정에서 빼놓고 나의 감정상태를 짚어 보세요
친구가 아니라면 다른 일이 그 자리를 대신했을겁니다
한달동안 있으면서 좋은일 섭섭한일 내가 상한 감정 억누르며 참았던 일 친구가 배려해준 일 골고루 있었는데 유독 힘든일만 떠오르고 있다는거 느껴지실거예요
관계끊고 한참 시간 지난후 문득 생각날땐 지금 괴로워했던 일이 생각이 안납니다
그만큼 별일 아닌 사소한 감정인거예요
우리 모두가 사소한 감정에 섭섭해하고 힘들어하는거예요
내 마음이 자꾸 과거시간에 끌려댕기는건 정신과적 문제예요
사람들은 예전일을 곱씹어보고 부당하게 대우 받았던일을 뒤늦게 억울해하고 그런게 당연한거라 생각하지만 그건 모두 생각의 함정이고 우울한 내면의 표현이예요
부부도 싸우면서 긴 세월 함께한 정이 사랑만 하며 산 정보다 더 두텁다고 합니다
오래된 친구면 한번쯤 이런 일이 일어난것도 나쁘지 않아요
남은 시간을 더 조심하고 깊이있는 사이로 만들어줄 기회인거예요
우울할땐 마음이 좁아집니다
내가 마음을 좀 더 넓히고 너그러워졌다고 생각들때 그때는 내가 그때 이러저러한 일로 한동안 힘들어했었다고 터놓고 얘기하세요
그때쯤이면 얘기할 필요도 못느낄수 있지만요67. ㅇㅇㅇㅇㅇ
'21.1.5 7:18 AM (202.190.xxx.0)저는 아이랑 같이 엮인 일에 이런 고민 불필요하단 생각에 원글님은 역시나 판단력이 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사람 사는것 팔자소관 맞는것 같아요. 그 당시에 저런 상황을 겪으면서도 꾸역꾸역 더 있었다는 것도 그렇고 일년동안 이 문제로 고민하시고 지금도 마음이 힘들어서 글 올리신 것도 그렇고.
이번 기회에 본인을 좀 돌아보시고 본인 가치관을 다시 세우는 계기로 삼으셨음 좋겠어요.
제가 아이랑 엮인 일이라고 한 것은 그 부모는 그 아이고 그 아이는 그 부모에요.
우리 항상 여기서 많이들 얘기하잖아요. 유전자가 80, 아니 90%라는 말...
원글님이 본인 감정 앞세워서 친구를 베프로 생각하나본데 친구한테 딱 원글아이게 대한 수준으로 원글이를 생각하는건데 그걸 캐치를 못 하시네요.
어른들은 다 가면을 쓰고 산다고 생각하시고 그 사람의 행동, 태도를 보세요.
남의 아이한테 저럴순 없어요. 자기아이가 더 귀하다고 해서 남의아이한테 저럴순 없다고요.
저런 인성인건데 본인 관점으로 친구를 좋은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현상 말고 본질을 들여다보는 훈련을 평상시에 좀 하시면 좋겠어요.
어쨌든 위로드려요. 어여 극복하시길 바랍니다.68. nn
'21.1.5 7:30 AM (175.223.xxx.163)아이는 그친구에 대해 뭐라던가요?
친구는 자기 행동에 대해 아이에게 사과한적 있나요?
아이가 다시 얼굴보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다시 안보는게 맞아요
내 문제만이 아니잖아요.
저라면 더이상 얼굴 못볼것 같은데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베프니 25년이 뭔 의미게요..69. ㅇㅇ
'21.1.5 7:3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위 댓글 ㅇㅇㅇㅇㅇ님 글 좋네요
저도 친구랑 원글님이랑 비슷한 일 겪고
20년 베프랑 연락 씹었어요
정신차리고 보니 그 친구와 저의 관계에
대한 생각이 저만의 착각이었더라구요70. ...
'21.1.5 7:40 AM (223.62.xxx.190)25년 친구. 관계가 오래 되었다고 꾹 참고 끝까지 유지해야 할 필요는 없어요
71. ᆢ
'21.1.5 7:43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아무리 친구를 도와 주는 입장이라도
3주는 심하네요
원글님도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는 잊으시고
앞으로 남의 집에서 단 하루도 묵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사세요
그러면 삶이 편안해 집니다
그리고 원글님보다 아이가 받았을 상처가 걱정이네요
누군가에게 끌려 다니지 마시고
선물은 포장해서 다시 보내세요
전화 오면 그냥 부담 스럽다고 하시고
그 후로 차단 하세요
남에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봐야 입만 아파요72. ㅡㅡ
'21.1.5 7:52 AM (211.115.xxx.51)글쎄요.
님도 여행겸 간거니 한달씩 있죠.
누가 식모노릇을 자처해 한달씩해요? 님은 1도 잘못없고 친구가 무조건 다 잘못했고.. 너무 님 입장만 구구절절 그래서 신뢰가 안가는 글이네요.
그리고 첨부터 본문에 소상히 안적고 왜 댓글에 변명식으로 쓰시죠? 제 느낌은 양쪽 다 들어봐야 할 듯요.73. 아이고야 ㅠㅠ
'21.1.5 7:58 AM (211.108.xxx.29)친구는 님을 감정의쓰렉통처럼 대했기때문에
그쪽은 님을대하는게 약간의시일만 지나면
언제그런일있었느냐는 식이예요
님과딸은 심한마음의고통을 당한거구요
아무리친해도 먹고자다반복되면
가족이라도 감정이부딪히기마련인데
3주씩이나 ㅠㅠ
여기서말하는 인연의유통기한은 끝난거네요
무슨친구사이가 고통을 짊어지면서
유지하나요?
보니까 성격도차분하시고 내성적이신것같은데
이럴수록 이런생각이 점점 잊혀지지않는건
그만큼 시간이지나도 분노와고통으로
기억이쌓이기때문이죠
25년이란세월.. 긴세월의 시간으로 자신을
묶어두려마세요 자신을소중히여긴다면
무엇을어떻게해야는지 스스로아실것같아요74. ㅓㅓㅏㅏ
'21.1.5 7:59 AM (92.184.xxx.134)애들집에 하루만 애들 놀게해도 서로 싸우고 난리들인데 안싸우더라도 형제있는집에 우리애 하나 데려가면 은근 따시키고
이런거 흔하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도와달라고 했다고 해도
한달을 가실 생각을 ㅜㅜ 그친구도 외국에서 외로우니
오게 하고 싶었는데 막상 오니 힘들었나보네요
애들로 문제있는 집이면 게다가 이미 예민할텐데 ㅜ
또 외국까지 가셔서 얼마나 서러우셨을지 나만 당해도 억울한데
자식까지ㅜㅜ 마음 푸시고 잊으세요
인간이란 존재가 사악해요..저도 작년에 10년지기 끊었지만
아무리 오랜 사이어도 사람은 한치앞을 예상할수가 없어요
인간관계가 그렇더군요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이 아쉽지만
인연이 거기까지인 사람인거에요 ㅜ75. 샤
'21.1.5 8:08 AM (14.138.xxx.75)원래 애들싸움이 어른 싸움 되요.
형제 자매간에도 동서간에도 애들끼리 싸우면 어색해 지고
애들이 그리 붙어 있으면 싸워요.
내 아이들끼리도 싸우는데 남이랑
외국에서 그리 붙어 있는거 아닌데..
어차피 그 관계는 끝났고
담부터 남의 집 가서 자지 마세요. 길어야 하루에요.76. 글쎄요
'21.1.5 8:18 AM (112.145.xxx.133)원글님이 판단력이 부족해보이는 표현이 여럿 보여서 현실이 글과는 꽤 다를것 같아요
77. ㅌㅌ
'21.1.5 8:38 AM (42.82.xxx.142)25년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도 20년 친구 한번에 정리했어요
그동안 쌓인거 친구라고 그냥 넘어갔는데
더이상 이렇게 평생 못지내겠다 싶어서 정리했어요
정리해도 내인생에 아무런 변화도 없네요
차라리 일이년 된 지인이 오히려 도움될 때가 더 많아요78. Ooo
'21.1.5 8:49 A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82에도 많이 나오잖아요.
제발 해외에 사는 친구나 가족과 같이 한달살기 하지 마세요.
틀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꼭 가시려거든 숙소를 따로 잡고 가세요.
친구가 오라고 했다고 하지만 원글님도 아이와 외국에 가고 싶은맘이 크셨지싶어요.
그렇게 같이 사는거 쉽지 않아요. 게다가 아이문제까지 얽히면 감정상하는거 순식간이에요.
친구분입장에서도 분명 할말있고 힘들었을텐데 선물보내신거보니 관계를 끊고싶진 않으신가봐요.
그냥 쉼을 선택하세요.
꼭 정리할필요는 없으니 잠깐 잊으시고 우선순위에서 제껴두세요.
그렇게 잊혀지면 잊는거고 나중에 연락닿으면 다시 이어지게요.79. ...
'21.1.5 8:51 AM (183.100.xxx.209)님이 고민하는 이유는 친구랑 인연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1년 전 바보같이 원글닝랑 아이랑 당했다는 억울함 분노 때문인 것 같아요.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차분하게 일단 하세요. 아이에게 했던 행동에 대해서도 사과하라고 하시고요. 친구분 반응은 상관없이 그렇게 해야 님 감정이 풀릴 거 같네요. 그냥 손절하시면 그 분노가 오래 갈 것 같아요.80. 귀리부인
'21.1.5 8:52 AM (118.235.xxx.12)그게 무슨 친굽니까
81. ㅡㅡㅡ
'21.1.5 8:54 AM (70.106.xxx.249)40년 지기랑 한집에서 보름 같이 지내는데도 죽는줄 알았어요
그후론 절대 빈말로라도 누구 놀러오라고 안해요
해외 살면 상식이에요.
한달이나 같이 지내면 안싸우는게 이상한거에요
글에는 다 모르지만 그친구가 또라이 싸이코면 애초에 갔겠어요?82. 이래서
'21.1.5 8:56 AM (223.62.xxx.158)지랄할땐 하고 성질낼땐 제대로 성질부려야돼요.
님 애한테 저따위로 굴었는데 베프는 무슨 베프에요.
롱디 친구면 풀기도 더 어려워요.
메일로 건조하게 얘기 풀어보세요. 1년이면 많이 곪았네요.
곪은거 살 안돼요.83. 애초에
'21.1.5 8:58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친구가 사정이 아쉬우니 원글님께 도움을 청해서 가신거구만
이경우는 놀러가거나, 관광같은 목적하고는 경우가 다른거죠.84. ㅡㅡ
'21.1.5 8:58 AM (118.235.xxx.85)자식 데리고 한달을 지내는데 무탈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다니;;; 그리고 글에서 보니 님 아이는 남부러워할 반듯한 아이고 친구 아이는 무례하고 별로인 아이라고 님 친구가 자식 객관화 못하는것처럼 이야하시는데 큰 착각입니다
그리고 남의 자식에게 입대야할 상황이 되면 그집에서 나오는게 맞아요 님 판단력도 그닥 정상으로 보이진 않아서;;; 친구 입장에선 이야기가 많이 다를 것 같네요85. 솔직하게
'21.1.5 9:00 AM (125.182.xxx.27)얘기하세요 기분나쁜점을
그리고 님도 자식에대해 우월의식있어보이네요
교만하면 꼭 그부분으로 탈이나더라구요
어쩜 그건 어디까지나 님생각일수있거든요86. 답은
'21.1.5 9:11 AM (180.230.xxx.233)자기자신에게 있어요.
이 관계를 이어갈지 말지는..
저도 외국의 친한 엄마네 일주일 놀러갔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밥값이며 교통비며 돈은
다 내가 냈는데 너무 길게 잡았구나 하고 후회했어요.
남의 집은 2박3일 이상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너무 가까이 있다보니 서로 민낯을 보게 돼요.87. 중립기어
'21.1.5 9:17 AM (1.229.xxx.169)친구분 얘기는 완전 다를거같음. 자식에대한 우월감을 친구한테 내비친거같고 그게 객관적이지 않을거같음
88. ..
'21.1.5 9:28 AM (221.162.xxx.147)본인들만의 문제면 어찌어찌 푼다해도 자식일이 걸리면 이성적인 사고가 안되요 부족한 아이과 반듯한 아이가 한달이나 같이 살았으면 재앙은 예고된 거예요
89. ..
'21.1.5 9:29 AM (86.130.xxx.122)저도 외국에 살지만 가족이랑 한달 지내는것도 힘들어요. 하물며 친구는 오죽할까요. 친구분이랑 서운했던 감정 솔직히 대화하시고나서 절교를 할지 인연을 이어갈지 정하세요. 솔직히 1년동안이 아니라 거기서 나오기 전이나 한국으로 돌아가서 대화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90. ...
'21.1.5 9:31 A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다 가져도 자식문제 있으면 속이 속이 아닙니다.
님 글에서 나는 아무것도 없지만 잘난 자식이 있다는
우월감이 보입니다.
그건 글만 본 저희도 느끼는데 친구가 못느꼈을까요
문제가 있는 자식 가진 부모일수록
더 예민하게 느끼고 상처받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끝난 관계입니다91. ㅡㅡㅡㅡㅡ
'21.1.5 9:3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그 관계는 끝내는게 좋겠고,
지금 여기 적은 내용들을 친구한테 분명히 얘기하세요.92. 아줌마
'21.1.5 9:46 AM (39.124.xxx.131) - 삭제된댓글정신차리세요
같이 지내보며 원글 자녀한테
지자식들 스트레스를 다풀고
미친년처럼 군거 맞는데 왜 자꾸 돌아보고
친구 나쁜애 아니라고 그래요
그때 지가 힘들던때면 내자식한테
그래도 돼요?
왜 선물보내고 그러겠어요
그 정신나간 친구는 울던짖던 내버려두시구요
잘자라던 내지식한테 생긴 생채기는
어쩔거냐고요.!
그 친구는 99개를 가졌어도 못가진
1개에 대한 속상함이 99개보다 큰 여자예요
원글은 내그 소중한 걸 그여자가 맘껏
갖고놀고 집어던지게 둔거라고요
그런여자랑 다시 화해할까 친구할까
내가 기분 나쁜게 맞는건가 판단도
안서고 있는거예요ㅜㅜ
그여자는 1년이나 지나니까 선물 보내며
간보고 있는거고 자기고민 속상함 다들어주는
자기보다 못한 처지의 막대할 수 있는
원글이가 또 필요해진거예요
정신차리세요 학대에 길들여지는
이상한 패턴에 온정성 갈아넣은 자식까지
떠다밀지 말고요!!93. ,,,,,
'21.1.5 9:50 AM (58.124.xxx.80)친구 입장에서 말하자면
삼주동안 모녀가 와서 거두어 먹였고
내 애를 부모가 없을때 함부러 혼내고 ,,,,,,
이렇게 서로의 생각이 다른게 사람이에요. 인간은 객관화해서 자신을 보기가 잘 안되고 어려운 동물임94. ...
'21.1.5 9:55 AM (112.161.xxx.234)선물 돌려보내시고, 톡으로 얘기하세요.
오랜 인연 쉽게 끊을 수 없어 지난 1년간을 두고 생각하며 속앓이했지만, 용서가 안된다고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라고요.95. 후
'21.1.5 9:59 AM (121.144.xxx.62)친구나쁜사람 아니라니....
님은 이미 나쁜엄마가 되었는데...
내자식 저렇게 대우했을 때 벌써 짐싸서 나왔습니다
아동학대한 친구예요
정신 좀 차리세요96. ..
'21.1.5 10:05 AM (223.33.xxx.4)아이들이 싸우면 제아이 공개사과 시키기 이거 모욕적인 거예요.
대신 님도 친구 아이 불러다 뭐라 한거 동티날 행동이구요.
그럴경우 부모한테 말해야 뒤탈이 없습니다.97. 흠
'21.1.5 10:13 AM (223.38.xxx.181)친구가 내 아이 잘못만 크게 부각시키고 사과하게 하고
자기 애 잘못은 작은 소리로만 사과하게 하고 넘어갔다는거죠.
근데 원글님은 그집 큰 아들이 잘못한거
방으로 불러서 조근조근 말했다는거구요.
친구분도 지나쳤지만
원글님도 무례한거 맞습니다 2222222
둘다 잘못인데
원글님 눈에는 친구의 잘못만 보이나봐요 2222222
그집 아이들에게 큰소리내거나 혼낸적 없다고 하셨는데 부모 없을 때 아이만 방으로 불러서 말한게 혼낸거예요 굉장히 무례한 거고 선을 한참 넘으신거예요
쓰신걸로만 보면 억울한 점이 많은 상황인 것 같아서 공감도 되지만 본인이 크게 선 넘으신건 모르는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글에서 원글님의 우월감도 느껴지네요
좀더 객관적인 면을 보시라고 굳이 적었어요
어쨌든 위로드립니다
저라면 관계 정리합니다98. 다른 생각도 한 번
'21.1.5 10:17 AM (175.223.xxx.26)제 3자가 느낀점
원글님은 자기 자식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과하다
친구보다 모든게 뒤쳐지지만 자식 하나로 자신만만하게 버텼는데 성역을 친구가 건드림
그냥 적으신 내용만으로 느낀 제 생각인데요
저라면 친구와 별개로 내 자신을 더 들여다보고
내 마음을 더 알아가고 집중할거 같아요99. ...
'21.1.5 10:20 A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관계 정리하지 마세요.
경험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저 40년 베프랑 절교할뻔 했어요. 님과 아주 비슷한 이유로...
제가 많이 참았고 관계는 계속 지속됐고
지금은 그때 그 고비를 잘 넘긴게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 생각합니다. 사람이 시기적으로 그럴때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도 여행하면 싸워요. 아무리 베프라도 24시간 붙어있음 사달 납니다.
25년 지내왔다면 그리 큰 결격 사유가 그동안은 없었던 거잖아요.
나이 들수록 친구가 소중해지네요. 힘들어서 도와달라 불렀고. 힘들어서 그랬던거다 하시길요.... 님은 그저 힘든 친구 끝까지 잘 챙겨주러 간거고 할일 하신거다 생각되네요.
이런글에 관계정리 손절 하라는 댓글들이 많은걸 보면서 인간관계가 그런걸로 그리 쉽게 자를수 있나 놀랍니다. 진심으로 원글님이 마음 잘 푸셨음 좋겠어요. 베프였잖아요. 이해해주시길요...
저는 지금도 그때 그 친구 내가 용서한걸 잘했다 싶어요.100. 글쎄
'21.1.5 10:21 AM (58.121.xxx.69)서로 맘 상할 일이 일어났던거 같네요
본인도 남의 애 불러다 얘기했고
그 친구도 본인애 공개 사과시키고 도긴개긴예요
그 점은 잊지마시고
선물이니 뭐니 맘 안 좋음 돌려보내시고
이러저러한 점이 화난다라고 속시원히 말하세요101. ...
'21.1.5 10:33 AM (218.147.xxx.79)친구 아이한테 화풀이한 걸 보면 그 친구라는 사람은 인성 자체가 글러먹었네요.
아무리 화가 나도 남의 애한테 그러진 않죠.
사과를 받아들이고 인연을 이어가시려면 다시 한번 상대에게 님과 님 아이가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분명히 얘기하시고, 특히 님 아이에게 직접 사과하게 하세요.
상대가 그렇게 못하겠다 하면 두번 생각할 것도 없구요.
여기서 끊는다면 아이에게 얘기하세요.
네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오랜 친구라고 여태 끊지 못했던게 어리석었다, 세상 누구도 우리 **보다 더 소중할 순 없다구요.
친구라는 사람한테 수모 당하고 자신까지 수모 당하게 한 기억을 잘 보듬어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무슨 죕니까.
아이 입장에서도 자기가 싫은 소리 들은 것보다 엄마가 자기 눈앞에서 수모 당하는걸 보는게 더 괴로웠을 것 같네요.102. ㅁㅁ
'21.1.5 10:44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아이고 아침되니 댓글이 이리 많아졌어요 ㅠ.ㅠ내용이 점점 자세해져서 이따 꼭 지워야 할 듯해요
일단 저는 친구아이를 혼내지 않았어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이야기 한 것은 그 전날 친구 아이가 제가 보는 앞에서 제 아들한테 일방적으로 엄청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더라구요(제아들보다 나이가 많아 제아이가 꼼짝 못하고 형이라고 따랐어요)제가 그래서 **야 놀면서 싸우는건 상관없는데 이모가 보는 앞에서 이모아들한테 그렇게 소리지르면 이모가 감정이 상하지않을까? 말햿더니 이모 와서 자긴 너무 힘들다.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없고 방도 아빠방을 써야한다.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러는데 제가 너무 놀랐어요. 정말 당장 짐싸서 가야하나 생각했는데 그렇게 가면 친구를 다시는 못보겠더라구요. 하루 생각 후에 아이 불러서 이모는 엄마가 초대해서 온 사람이니 니가 싫다고 여기서 바로 갈수는 없어. 니가 말한거 엄마랑 상의하길 바라니 아님 우리둘만 알고 넘어갈까 했더니 둘만 알고 넘어가쟤서 친구에게 말하지 않았는데 친구가 나중에 한참 그때 뭔일로 자기 애 혼냈냐며 따진거고요103. ㅁㅁ
'21.1.5 10:47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친구가 갑자기 선물 보낸건 아니고 늘 크리스마스에 선물 보냈어요 멀리 사니 원래 어떤 특별한일 없으면 톡만 가끔 했었던건 예전하고 크게 다르지 않는데 다만 제가 연락을 이제 거의 안하는거고요
104. ..
'21.1.5 10:54 AM (1.237.xxx.2)저도 원글님 마음에 깊은 우울이 있다에 한표.
말은 양쪽을 다들어봐야 되는데 일방적인글이구요.
원글님은 자식에 대한 우월감이 대단하시군요.어느부모가 영혼을 갈아 안키우겠어요?
착각이.
그런 자식이 우연찮게 내게로 와서 내자식이 된거지
내가 영혼을 갈아 키워 그런자식 만든게 아니란걸.
아이가 하나라니 평생 깨달을때가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단하나 아이때문에 걱정인 집에 한달이나 가서 어떤일이 왜 벌어졌는지는 모르겠고요.
친구 아니네요
선물.돈? 돈으로 무마한다 누구는 쉽게 말하는데 마음가는데 돈가는거예요.
돈 때문에 부모형제와 원수도 지고 살인도 나고 자살도 합니다. 마음없고 가치 없는일에 안씁니다. 원글님은 친구분한테 그만큼의 가치도 못느끼시죠? 저는 원글님 마음이 더 가난해보여요.원글님 자녀분도 곧 성인이 되면 독립해서 떠나겠죠. 영혼을 갈아넣은 자식?이 내것이 아닌걸.105. 어릴때라면 모를까
'21.1.5 10:56 AM (223.38.xxx.121)성인이 돼서 감정이 크게 상하면 결국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뭐가 잘못이었을까 내가 실수한게 있을까 그때 말했어야했을까 아닐까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나... 계속 곱씹는 타입인데요
저런 비슷한 경우를 여러번 겪어보니 이제 저는 답을 찾았어요
헷갈리게 하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다라는 겁니다
함부로 했다가 잘해줬다가 반복하는 경우 잘해주는 점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데 함부로 하는것도 그 사람의 본모습이라는거죠
좋은 친구는 선을 넘지 않아요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조심하죠
그래도 사람이니 실수할 수 있죠 좋은 친구는 실수했을 때 바로 사과하고 진심으로 미안해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관계가 더욱더 돈독해지는거구요
친해졌을 때 그 사람의 진가는 확실히 드러난다고 봐요
가까울수록, 우정을 오래 쌓아왔을수록 더욱더 지킬건 지켜주는 관계가 건강하고 진실된 관계입니다
저는 그렇게 결론 지었습니다
인연을 끊을수도 있고 이어갈 수도 있지만 심하게 선넘는 사람들은 더이상 베프는 아니라는거106. ㅁㅁ
'21.1.5 10:59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그리고 제 아들 제가 객관화 못한다는 글이 있어서요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애들 둘이 놀다 친구 애가 어떤 집안의 물건을 망가뜨린게 있었고 친구아이는 제 아들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했나봐요 근데 제아이는 그걸 비밀로 하는게 영 마음에 걸렸던지 밤에 잘때 저한테 이러저러해서 그게 망가졌는데 형아가 비밀로 해달랬다고 고백을 한거죠 전 그거 자체를 크게 의미를 안둔게 애들이 놀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였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며칠후에 그 망가진게 발견되고 친구가 누구짓이냐고 자기아이를 다그쳤는데 친구아이가 제아들이 그랬다고 했다더라구요..저는 미리 제아들한테 들은게 있어서 니아들이 그랬다던데? 라는 질문에 아 그거 놀다가 A가 그랬다더라 안그래도 말할라그랬어 정말 가볍게 이야기 했는데 제 친구는 자꾸 니아들이 그런거라 그랬다며 제 말을 안믿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웃으며 내아들은 거짓말 안해 니아들한테 다시 물어봐 라고 이야기 했고 친구 아들이 결국 자기가 그런게 맞다 털어놨고 친구는 다시와서 따지듯 근데 같이 그런거라던데? 이런식으로 인정을 못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뉘앙스가 제 아들이 거짓말 안하고 솔직한점. 말썽 안피우는점. 그런데 자기아들이 거짓말 하고 속이는점을 인정 못해서 자꾸 저한테 와서 따지고 드는데 뭔가..대단히 어색하고 기류가 이상했어요 그때부터 제 아들 잘못을 계속 찾아내려는 느낌이 있었고 큰소리로 여러번 사과하게 만든것도 그 이후고 울고불고 싸운것도 제가 그만하라고 그때 화내서였어요 돌아와서가 아니고요
107. ..
'21.1.5 11:11 AM (1.237.xxx.2)상황이 좋지않고 심.리.적.으로 힘.든. 친구 도와주러 간건데 한달씩이나 대접받으러 간거였어요? 누구나 자기 자식은 믿죠. 내아이는 착한데 나쁜친구들하고 어울리다 이리된거라고요. 친구분은 자기자식말 믿고 원글님은 내아인 거짓말안한다고 철벽이시니! 부모가 아는 자식모습이 다 가 아닙니다. 어느쪽 아이가 거짓말인지, 어쩌면 두아이 모두 각자의 생각이 달라 둘다 진실을 말하고 있는것일수도 있고요.그것과 별개로 원글님 아이는 거짓말 절대 안한다는 과신은 버리세요. 착한아이 콤플렉스로 부모앞에서는 순한양이면서 바깥에서는 오만 나쁜말,행동 하고 다니는아이 직접 겪어도 봤어요. 물론 원글님 아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내가 보는 모습이 아이의 전부라고 생각은 하시지말라는거예요.
아픈 사람 돌보려면 그만한 체력,정신력,희생,애정이 있어야 가능한데..마음아픈사람 집에 도와주러 가셨다면서 원글님은 그런게 부족하지않았나싶은 생각은 들어요108. 시소게임
'21.1.5 11:15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에서 이미 졌는데 지난 인연 붙들고 울고있는 답답한 원글님.
과거를 돌아보며 동등한 친구라고 생각하고싶겠지만 친구는 현재를 보며 님을 아래로 보는겁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도 아닌 친구에게 한달씩이나 와서 도와달라는 소리를 할수있나요.
스스로 을이 되길 자청해서 애까지 을로 만들고
거기까지가서 제대로 관광이나 한번 했는지.
친정엄마도 한달씩 있다가는 한바탕 할 수 있는 힘든 시기인데 친구에게 기대려 했다는거 자체가 이미 친구가 아닌 주종적 관계라는거예요.
아이가 느꼈을 충격보다 자기 연민에 휘둘려 일년이나 보내는거 한심해요.
선물 받은거 당장 패대기치고 내가 거지냐 톡한번 보내고 차단해야할판에
자존감바닥에 판단력망이라 이런글이나쓰고 우울감에 빠져 허우적댈 시간에
님의 문제가 뭔지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앞으로아이가 학교가고 크면서 이런 상황이 안벌어질거라고 생각하나요.
버팀목이 되어줘야할 엄마가 이렇게 나약하면
아이가 어떨거라고 생각하세요.
거길 왜 한달이나 가서 뭉개고 있다오나요?
정말 판단력 망이네요...109. 아이도
'21.1.5 11:16 AM (223.38.xxx.250)성인이고 30년 친구 손절도했지만 배울댓글이 많아 저장합니다
110. 시소게임
'21.1.5 11:1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에서 이미 졌는데 지난 인연 붙들고 울고있는 답답한 원글님.
과거를 돌아보며 동등한 친구라고 생각하고싶겠지만 친구는 현재를 보며 님을 아래로 보는겁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도 아닌 친구에게 한달씩이나 와서 도와달라는 소리를 할수있나요.
스스로 을이 되길 자청해서 애까지 을로 만들고
거기까지가서 제대로 관광이나 한번 했는지.
친정엄마도 한달씩 있다가는 한바탕 할 수 있는 힘든 시기인데 친구에게 기대려 했다는거 자체가 이미 친구가 아닌 주종적 관계라는거예요.
아이가 느꼈을 충격보다 자기 연민에 휘둘려 일년이나 보내는거 한심해요.
선물 받은거 당장 패대기치고 내가 거지냐 톡한번 보내고 차단해야할판에
자존감바닥으로 우울감에 빠져 허우적댈 시간에
님의 문제가 뭔지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앞으로아이가 학교가고 크면서 이런 상황이 안벌어질거라고 생각하나요.
버팀목이 되어줘야할 엄마가 이렇게 나약하면
아이가 어떨거라고 생각하세요.
거길 왜 한달이나 가서 뭉개고 있다오나요?
정말 판단력 망이네요22222111. ㅁㅁ
'21.1.5 11:21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윗님. 제가 그 상황을 누구 보다 잘 아니 제 아이가 거짓말하지않았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제 아이가 평생 거짓말 안한다는게 아니잖아요..그 순간 친구가 자기 아이말만 믿고 제 아이를 몰아세우는데 그럼 어찌했어야 했을까요? 결국 제 아이는 거짓말 한거 없고 그 실수에 동참하지않았다고 결론 나왔어요 그 이후에도 총쏘기놀이 같은걸 아이들이 하다가 뭘 망가뜨렸는데 제 아이는 그런놀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참여하지 않았어요 제가 청소하며 옆에서 보고 있었고요 그런데 나중에 망가진 물건을 보고 제아이를 두번 불러다 니가 망가뜨린거 아니냐며 확인 하더라구요 제가 누가 망가뜨린지는 자세히 안봐 모르겠는데 내아들은 총쏘기 놀이를 안했다고 말 하는데도 듣지를 않더라고요 그때 제가 뭔가 아니다 싶어서 아이한테 신신당부했어요 무슨일 있으면 바로 엄마한테 말하고 절대 거짓말하지말고 솔직히 말해야 한다고요 뭐 한번이라도 속였다가는 사단이 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네 아픈 사람은 없어요.....애가 셋이고 친구가 환경이 바뀌어 제가 도우러 간거에요
112. ㅁㅁ
'21.1.5 11:22 AM (61.82.xxx.133)네 윗님 저도 좋은 댓글이 많아 많이 배우네요 두고두고 다시 읽어보려구요
113. 시소게임
'21.1.5 11:25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에서 이미 졌는데 지난 인연 붙들고 울고있는 답답한 원글님.
과거를 돌아보며 동등한 친구라고 생각하고싶겠지만 친구는 현재를 보며 님을 아래로 보는겁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도 아닌 친구에게 한달씩이나 와서 도와달라는 소리를 할수있나요.
스스로 을이 되길 자청해서 애까지 을로 만들고
거기까지가서 제대로 관광이나 한번 했는지.
친정엄마도 한달씩 있다가는 한바탕 할 수 있는 힘든 시기인데 친구에게 기대도 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미 균형이 깨진거예요.
아이가 느꼈을 충격보다 자기 연민에 휘둘려 일년이나 보내는거 한심해요.
선물 받은거 버리고 내가 거지냐 톡한번 보내고 차단해야할판에
자존감바닥으로 허우적대고 있는
님의 문제가 뭔지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앞으로 아이가 크면서 학교가고 이런 상황이 안벌어질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영혼을 갈아넣어 키우는 그 아이는 늘 원글님 보기에 완벽해야할텐데 아슬아슬하네요.
버팀목이 되어줘야할 엄마가 이렇게 나약하면서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세요.
거길 왜 한달이나 가서 뭉개고 있다오나요?
정말 판단력 망이네요22222114. 참나
'21.1.5 11:27 AM (59.8.xxx.124) - 삭제된댓글이러니 저러니 할거 없어요
원글님 잘못이 제일 큽니다,
친구는 님이 오면 재미있게 잘 살줄 알았나 보지요
님이 잘못한 부분은
친구아들이 님이 와서 너무 힘들다 하실때요
그때 결정을 내렸어야지요
미안하다, 몰랐다 내일 나갈께,
그리고 나왔었어야지요
그런 소리를 듣고도 거기에 계신거기 때문에 존심이고 뭐고 없이 님 잘못이 된겁니다,115. 아마도
'21.1.5 11:27 AM (119.194.xxx.23)지금 1년의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진지하게 얘기해봐도 크게 시원하게 풀리지는 않을겁니다
친구 반응을 보면 더 큰 돌덩이가 얹힐 수도 있어요
너무 속상하고 그냥 넘어가면 계속 후회할 것 같다면 대화 나눠보시되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저라면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친구에 대한 기대도 접겠어요
연락이 오거나 만날 일이 있으면 그때 마음가는대로 할 것 같아요116. ㅁㅁ
'21.1.5 11:31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윗님 맞아요
사실 멀리 떨어져 있기때문에 손절 의미도 없는 편이구요 코로나로 인해 얼굴 볼일은 더 없어졌구요 그냥 제 마음 정리 하느라 이런 글이 필요했어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제가 알면서도 확인이 필요했네요117. —
'21.1.5 11:38 AM (175.223.xxx.26)댓글보니 원글님 아들사랑이 지나치시네요
내 아들은 거짓말 안해
제가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던 학교 엄마.
그 아이가 여러번 우리아이 괴롭혔는데
제가 좋게좋게 넘기다가
마지막에 큰 사건이 일어나서 학폭 열었습니다
그 엄마가 항상 하던말
미안해 근데 나네애가 이러이러해서 그랬다더라
미안해 근데 니네애도 같이 했다던데?
우리앤 거짓말 안해
다른건 몰라도 거짓말은 안해
결국 cctv 증거 들이미니까 인정하더라구요
근데 그 사람은 속으로는 그래도 나는 우리애 믿어. 계속 그럴거 같아요
원글님 아이가 거짓말 했다는 말도 아니고
친구아이 편드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3자가 보기엔 맹목적으로 보여서
그럴수도 있나? 살짝 다르게도 생각해보셨음 해서요118. 어휴
'21.1.5 11:40 AM (220.85.xxx.141)애셋에 환경바뀐 친구위해
자기애 데리고 한달 도우미 하러가셨다면서요
거기다 자식에 대한 문제가 있는 친구라면서요
댓글 보면 친구에 대한 이해도
희생정신도 부족했던거같아요
친구입장에서는 얘는 대체 여기 왜 왔지 했을듯해요119. ...
'21.1.5 11:47 AM (112.161.xxx.234) - 삭제된댓글그 집은 역기능 가정이고, 자기들끼리 있어도 매일 물고뜯고 누구 하나 타겟으로 괴롭히고 그랬을 거예요. 그럴 때 님을 부른 건 가정내에서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오판이었고 님은그냥 그 가정의 잘못된 분위기에 휘말려 손쉬운 희생양노릇만 한 것 같아요.특히 가장 약자인 님의 아이가요.
님이 있는 동안에는 자기들끼리 물어뜯는 건 안할 수 있었겠네요, 희생양이 있으니.
친구를 그렇게 대하는 건 옳지 않지요. 그런데 그런 시도는 세상살이에서 비일비재하고 사람 사이의 권력 관계에 무지하고 대처를 못하면 다치는 건 나고 내 아이예요. 베프요? 정말로 친구인 적이나 있었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내 아이가 받았을 상처를 좀더 걱정하세요. 여전히 사태 파악이 안 됐고 뭐가 중요한지 모르시는 듯.120. ㅁㅁ
'21.1.5 11:52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윗님 감사해요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121. ㅇㅇ
'21.1.5 11:53 AM (175.195.xxx.84)친구도 그렇고 원글도 그래요.
애들 놀다가 어쩔 수 없는거지
손님으로 불러놓고 그런걸 따져대고
원글도 친구가 환경바뀌었다고
도운답시고
가정부하러 간 것도 이해 안 가요~~~122. 음
'21.1.5 11:57 AM (223.39.xxx.40) - 삭제된댓글원글 댓글보니 친구네 아이가 아픈것도 아니라는데
총쏘기 할 정도 나이 애들이 우열이 있나요?
원글 애가 하도 잘났다고 하길래요
혹시 공부 이런건 아니죠?
이모가 와서 아빠랑 같이 자고 힘들어
애들이 이런말 할수도 있는거지
진짜 친조카 같은애면 1년 지나면 그런말 들은것도 기억안나요123. 음
'21.1.5 12:40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댓글보니 친구네 아이가 아픈것도 아니라는데
총쏘기 할 정도 나이 애들이 우열이 있나요?
원글님이 몇번이나 아이가 잘났다고 강조를 하니
궁금하네요124. 원글님
'21.1.5 12:43 PM (49.161.xxx.66)그 친구와는 앞으로 데면데면 지내시거나 관계 끊는게 맞고요
소원하게 지내다보면 관계도 자연적으로 끊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원글님은 최대한 아이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원글님 아들 자꾸만 끌어내리려는 댓글들은 참 못됐네요
다양한 댓글들중에 원글님 인생에 도움되는 댓글들만 참고하세요125. ...
'21.1.5 12:45 PM (182.209.xxx.39)근데요 25년 베프라도 가끔 톡만 하는 사이라면서요
님이 아는 그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대화하고 공감하고 교감해야 베프가 이어지는거지
이미 베프는 아니네요126. 머
'21.1.5 12:55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친구 아들 좋은점도 아닌데 자세히 쓰고싶지 않으셨겠지요.
다만 자식은 성인이 되어봐야 평가를 하겟지만요.
세상 모든걸 가졌더라도 자식일 안풀리면 그 모든게 의미가 없어지는건 사실이에요.127. 음
'21.1.5 12:55 PM (59.5.xxx.6)가기 전에 여기에 물어보시지요.
아이 데리고 한 달간 남의 집에 있음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에요.
어쨌든 지난 일이니 딱 끊거나 하지 말고 되는대로 시간 보내 보세요.
멀리 있으니 가능한 것 같네요.128. 토닥토닥
'21.1.5 12:57 PM (182.225.xxx.16)예의 없는 댓글에 넘 맘 상해하지 마세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초대해서 오면 내 집 손님인건데.
다른 사람 앞에 아이를 나무라거나 큰 소리로 제대로 사과하라는 둥 그건 잘못된 행동이에요.
특히 친구분 아이가 나이가 더 많으니 아이들끼리 시시비비가 붙더라도 그 친구분은 넌 형이고 또 우리집 손님이니 그렇게 말하는 거 아냐. 하고 어른스럽게 말했을 법도 한데 현명하지 못했네요.그렇게 했더라면 원글님도 가만히 듣고만 있었겠어요? 아우 애한테 넘 그러지마.. 다들 놀다보면 그렇지.. 이렇게 무마될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다만, 엄마란게 좀 그래요. 자기 자식이 생기면 그 보호본능이 어머어마한거 아시죠?
어미 앞에 그 자식 시시비비를 가린다는게 불가능해요. 이성이 작동하지 않죠.
전 원글님만큼 오랜 친구는 아니지만, 외국서 맘을 줘가며 많이 도왔던 이웃이 아이들 문제에 저런 식으로 대응을 해와서 엄청 충격을 먹은 적이 있어요. 여기에 글도 썼었더랬죠. 저도 아이도 많이 미숙하고 덜렁대는 성격이라 둘이 거의 칩거하다시피 깊은 우울증에 빠졌었어요.
그게 정말 큰 충격이어서 이젠 어느 댓글 님처럼 헷갈리게 하는 사람은 그냥 열외로 둬요.
옛날 82는 참 따뜻한 곳이었어요. 제가 십 몇 년전 쯤 큰 형님때문에 속이 상해 글을 올렸었거든요.
그 때 한분께서 울 형님을 나무라지 않고, 저를 치켜세워주시면서 맘 상해 하지 말라고 글을 주셨는데.
그 말에 맘이 사르르 풀렸었어요. 저도 원글님께 그런 따뜻한 말은 전하면 좋을텐데 ㅠㅠ 새해부터 넘 맘상해 하지 마시고, 또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길요.129. .
'21.1.5 12:58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친구 아들 좋은점도 아닌데 자세히 쓰고싶지 않으셨겠지요.
다만 자식은 성인이 되어봐야 평가를 하겟지만요.
세상 모든걸 가졌더라도 자식일 안풀리면 그 모든게 의미가 없어지는건 사실이에요.
친구분 입장에서는 24시간 붙어지내면서 원글님 자녀와 직접 비교할 기회가 주어지고 차이가 눈에 들어오니까 더 예민하고 경우없이 굴었을수도 있어요.
친구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세요.130. 원래
'21.1.5 12:5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애가 껴서 친구사이 틀어지는거 비일비재해요.
애들이 그렇지 서로 이해하고 조심하면 넘어가고
원글처럼 우리애는 거짓말안한다고 방어적으로 나오면
답없어요.
친구불러 가정부처럼 부려먹는 친구나
남편있는집에 오란다고 덥석 가서 한달씩이나
뭉개고있는 님이나 다 이상합니다.
영혼을 갈아 키운 자식이라니 홀시어머니가 이래서 힘든듯.131. 원래
'21.1.5 1:0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애가 껴서껴서 친구사이 틀어지는거 비일비재해요.
애들이 그렇지 서로 이해하고 조심하면 넘어가고
원글처럼 우리애는 거짓말안한다고 방어적으로 나오면 대화가 안되죠.
친구불러 가정부처럼 부려먹는 사람이나
남편있는집에 오란다고 덥석 가서 한달씩이나
뭉개고있는 님이나 다 이상합니다.
영혼을 갈아 키운 자식이라니 홀시어머니가 이래서 힘든듯.132. ㅇㅇ
'21.1.5 1:01 PM (58.123.xxx.142)님도 그 집에 있는 동안은 뭐라도 좋으니 뭉개고 계셨던거겠죠.
진짜 싫었으면 친구아이가 힘들다고 할때
그 핑게대며 아이데리고 나오셨겠죠.
시간이 지나니까 감정이 왜곡되고
억울한 일만 생각나는거 아닌가요?133. 원래
'21.1.5 1:0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애가 껴서 친구사이 틀어지는거 비일비재해요.
애들이 그렇지 서로 이해하고 조심하면 넘어가고
원글처럼 우리애는 거짓말안한다고 방어적으로 나오면 대화가 안되죠.
친구불러 가정부처럼 부려먹는 사람이나
남편있는집에 오란다고 덥석 가서 한달씩이나
뭉개고있는 님이나 다 이상합니다.
영혼을 갈아 키운 자식이라니 홀시어머니가 이래서 힘든듯134. 음
'21.1.5 1:09 PM (116.120.xxx.141)원글님 아들을 깎아내리는 건 절대 아니고요.
원글님의 아이에 대한 과신에
친구가 빈정 상했나봅니다.
원글님 글에서 아이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보여요.
친구는 다 크지도 않은애들,특히 본인애는 떨어진다면서요.
아이가 싫었던게 아니고.
원글님의 과신이 못마땅하지 않았을까.추측.135. ....
'21.1.5 1:09 PM (121.160.xxx.79)친구 문제는
그냥 내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그리고 다음 부터 누가 가정부 해달라고 하면 하시지 말구요
자식한테 집착도 내려 놓으세요136. 에효
'21.1.5 1:11 PM (175.196.xxx.172)그래서 제가 웃으며 내아들은 거짓말 안해 니아들한테 다시 물어봐 라고 이야기 했고-----
이말이 포인트네요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그럼 니아들은 항상 옳고 내아들만 거짓말 쟁이라고 들리잖아요
물론 원글님이 성심성의껏 키운 잘자란 아들이지만
내아들만 절대 옳아.로 들려서 친구 입장에서 참기 힘들었을 듯요137. ..
'21.1.5 1:12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왠지 친구 입장은 전혀 다를 것 같네요
138. 뭔가
'21.1.5 1:19 PM (61.102.xxx.167)원글님이 친구에게 자격지심 있으신건 아닌가요??
그래서 더 내 아들이 더 낫다. 내 아들은 완벽하다. 라는 생각을 주장 하시는거 같은데요?
여러모로 친구가 나 보다 다 가진것 같은데 나는 내세울게 내 아들 밖에 없어! 라는 것 같은?
내용으로 보아하니 아이가 그리 나이가 많은거 아닌거 같은데
벌써 무슨 아이에게 영혼을 갈아 넣어 내 아들은 훨씬 잘난 아들이 되었다고 생각 하시는거 같고
그 친구 아이들은 별로 라고 생각 하시는거 같은데
아이가 몇살이에요? 아이가 성인 되고 사회에 나가고 나서야 누가 정말 잘 되고 아닌거 아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아이들은 외국 마인드로 자란 아이들 일텐데 엄마 친구가 방에 데리고 가서 이러고 저러고 하는거
굉장한 압박으로 생각 할겁니다.
친구가 내 아들에게 말하는건 잘못한거 야단치는거 같고
내가 하는건 대화 한거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게 아닌거죠.
그냥 이쯤에서 서로 정리 하셔야 할 인연 이라고 생각 했다면 그냥 정리 하세요.
그게 서로에게 편할거 같아요.139. ...
'21.1.5 1:19 PM (114.203.xxx.84)일단은 속상해하시는 원글님 위로드리고요
솔직히 흠...
전 잘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질않아요
친구네 집에 그 친구의 친정엄마가 한달쯤 계시다
가신후 그게 힘들어 돌것같다고(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원글님한테 힘들다고 한달이나 와달라고 했단것부터
이해가 잘 되질않아요
친구에게 어떤 병이 생겼다거나
아이들이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서 SOS를 쳤다면 모를까
남편도 같이 생활하는 일상 생활중에
아무리 친한 친구라해도 그 아들까지 함께 한달씩이나 자기 힘들다는 이유로 머물길 요청하다니요...
그렇게 여유있는 집이라면 굳이 원글님이 자원봉사하듯 반찬이며 살림살이까지 하지 않았어도 원래 문제없이 잘 돌아갔을거에요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초청을 한게 진짜 맞다면
같이 공감해주고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 감사히 여기기 충분했을텐데 왜그렇게 저자세(?)로 온갖일들을 해주시고 왔는지 이또한 아쉽네요...(아예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말았어야했단 말이 아니라요)
그런 원글님을 바라보는 아들의 시선이 느껴져서 글을 읽는 제마음이 다 아프네요
여튼 제 생각엔 그 친구와의 유효기간은 딱 여기까지인것 같아요
그때도..지난 1년동안에도...지금도...
여전히 관계의 진실성에 대한 의심과 의구심이 지속되는 사이는
이미 끝난 관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거든요140. 아이고
'21.1.5 1:26 PM (14.58.xxx.16)원글님도 자식에 대한 믿음이 참 지나치시네요
거짓말 안하는 애가 어디 있다고 ;;
암튼 1달이나 남의 집에
가서 살고 내아이가 혼나고
난 몸빵하고
그집아이는 갔으면 좋겠다는데 있었고
그때 쉽게 돌아오지 못했던 판단 때문에
1년을 속썩고 있다는 건데
친구탓으로 다 돌리고 싶은 건가요?
원래 같이 지내면 그렇게 되요
그런데 자식이 끼여 쉽게 앙금이 가라앉지 않는건데
나도 미숙하다고 여기고 어차피 롱디이니
친구 관계를 그런 이유로 끊으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네요
정말 판단력이 나쁘다 밖에 안되거든요
그럴바엔 그언니 아들이 갔으면 좋겠다 할때 빌미 삼아 나왔어야죠
서로 불편한거 같다고 그만 돌아가고 짧게 보고 연락했어야 했고요
이제와서 앙금을 계속 키워서 끊는건 아닌거 같아요141. ....
'21.1.5 1:27 PM (223.194.xxx.8)와 그런 일을 당하고도 그 친구와 인연을 이어가고 싶으신가요? 일이 터졌을때 바로 짐챙겨 나오셨어야지요..엄마때문에 아이까지 그 굴욕을 당했네요..친구 별거 없습니다. 형제 자매도 서로 질투하고 싸우는 마당에 친구 관계가 대수랍니까..서로 떨어져 살면서 많으 변했을거에요 원글님이 알던 그 친구는 이제 없습니다. 원글님의 친구는 친구의 하나뿐인 아들까지도 질투하는 그냥 속좁은 인간일뿐이네요..
142. ㅡㅡ
'21.1.5 1:28 PM (223.62.xxx.107)더 깊은 속사정을 떠나
내자식에게 함부로 한 사람과의 관계를 왜 고민하나요
자식입장에서 그것만큼 부모에게 실망스러운게
없어요
나에게 함부로 구는것 따위 엄마에겐 아무것도 아니구나
나보다 남이 더 중요하구나
의지할수 없는 엄마에 자식을 지켜주지도 못하는
한심한 엄마143. ...
'21.1.5 1:30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근데 내 아들은 그 집애들보다 훨씬 더 낫다
확신하시는데 아이들 연령대가 어찌 되는데
이 정도 신지 궁금하네요. 전 애 다키운 엄마지만
망나니 같고 속 썩인 애들도 철들고 나면 또 많이
달라지고 늦게 머리 트이는 애들도 있어서
속단하긴 각양각색이라...
이거든요144. 피곤하게 사네요.
'21.1.5 1:3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친구가 오란다고 집 비우고 한달씩이나
그것도 애까지 데리고 가 있었다구요? 직장도 생업도 없나봐요..
25년을 키운 자식집이라도 일주일도 같이 지내는게 쉽지 않은데
하물며 남의집에 한달씩이나.. 서로가 마음 상하는건 당연.
20대 미혼도 아니고 그나이에 절친은 무슨..
꿈깨시고 얼른 정신차리시길..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아이에게도 너무 집착하지 않는게 ..145. 전
'21.1.5 1:39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댓글볼수록 원글님이 이상한거같은데요..
146. ㅇㅇ
'21.1.5 1:46 PM (175.207.xxx.116)원글님 애가 몇살인지 넘 궁금..
147. ㅇㅇ
'21.1.5 1:50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저는 자식입장인데
큰고모가 평소 잘해주시고 베푸셔서 고마워했거든요.
근데 딸 인물이 별로여서 시집을 못가고 큰딸도 골라갔지만 이혼
제가 좀 괜찮은 집으로 시집간다니 폐백해준다고 불러놓고
온갖 모욕을 주더라구요. 눈물바람으로 뛰쳐나왔는데
절대 사과 안해요..
마주칠일이 있으면 쥐 잡아먹을듯 쳐다보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뒤에서 욕이나 해대지
앞에서 말도 없으시고...
나이나 먹었지 자식일에 저리 속이 좁구나 싶어요.148. ----
'21.1.5 1:51 PM (121.133.xxx.99)친구가 원글님보다 가진게 많네요..어렸을때부터 그랬고 지금도 차이가 많이 나는거죠.
단 한가지 아이 문제는 좀 다르다..왜냐면 자식은 랜덤이니까요..원글님은 영혼을 갈아 키웠서 그렇다고 하지만 자식이 잘 자라고 못자라고는 부모의 역할도 있으나 타고나는것도 거의 절반이예요.
친구분인 원글님에 대한 우월감이 있었던 사람이고..물론 자신도 의식하지 못했겠죠..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오랜 기간 동안 친구가 월등한 환경에서 자랐고 결혼도 그렇게 했고 결혼생활까지도 그렇죠. 한달 그집에 살러 가면서 그집 시녀나 가정부 역할을 기대한것 같아요..그 친구는.
외국 사는 친구나 친척집에 한달 정도 있다 오는 경우 많아요..그리고 잘 지내다 오는 경우가 더 많구요.
아이들끼리 사이좋고 지내는 경우도 많죠..저도 외국에서 몇년 살았지만 그 친구분 처럼 자기 집에 온 친구와 그 아이를 이렇게까지 막 대하는 경우는 들어본적 없어요. 정말 그 친구는 원글님을 하대하는 겁니다...
친구란게..형편이 비슷해야 좋은 관계까 유지되어요..형제 자매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경우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요..그리고 원글님이 아들에 대한 부심이 있는것 같은데 친구가 그걸 눈치못했을 리도 없구요. 친구 아이가 만약 심각한 장애나 어려움이 있는 아이라면 그 아이로 인해 친구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겠죠..상담치료가 필요한...149. 친구라도
'21.1.5 1:52 PM (121.165.xxx.46)외국에 가서 한달은 좀 너무하셨구요
집안일 많이 도우셨어요? 아님 얻어먹기만?
잘사는 친구네 갈때는 선물을 아주 근사한걸 해줘야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쪽 친구가 아직 베프로 여기시면 그냥 두세요.
님 자격지심때문인지도 모르고요
저도 미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 사촌언니가 이해해줘서 그냥 넘어갔어요
있는 사람들은 없는사람들 사정 모르더라구요.150. ----
'21.1.5 1:54 PM (121.133.xxx.99)친구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별 어려움도 없었고 갖고자 하는건 다 가졌고...하지만 자식은 마음데로 안되는거죠.. 그렇게 베프를 하대하고 화내고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써놓고..또 선물을 보내고..
남녀 관계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잖아요..남자가 상대 여자를 학대하고 떄리고..그러고 나서 미안한 마음에 선물사주고 사랑한다고 하고..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죠..경계선 인격장애 같은..
댓글들 많은 분들이 부모와 자녀도 일주일 이주일 이상 같이 지내면 트러블이 생긴다 하지만..
이건 트러블이 개념을 넘은 부려먹고 감정의 쓰레기통이었잖아요.
제 생각에는 가족과는 오랜기간 지내면 힘들겠지만 오히려 친구의 경우는 서로 쿨하게 지내다 오는 경우도 많죠..151. ....
'21.1.5 1:57 PM (115.94.xxx.252) - 삭제된댓글내 자식 큰소리로 공개사과 시키는 동안 원글은 뭐했어요?
잘못한거에 대한 사과면 된거지 큰소리로 공개사과요?
그걸 그냥 보고만 있었어요?
그 때 뭐하는거냐고 큰소리로 판 뒤집고 그 집을 나왔어야 해요.
엄마가 바보같이 날짜 채운다고 있다가 아이만 상처받게 한거 같네요152. 애싸움이 어른싸움
'21.1.5 1:59 PM (49.174.xxx.31)된거죠.
한달씩이나 불편하게 남의집에서(친구 남편 안불편해요?) 살다 온 원글님이나
오라 해놓고 부려먹은 친구라는 ㄴ ㅛㄴ이나..똑같아요.
외국에 친구집에서 먹고 자고 하니,원글님도 좋았겠죠.돈이 안드니까~
친구는 힘들다는 핑계로 친구 오라 해놓고 부려먹을 심사였으니,원글님이 오기까지는 좋았을거예요.
막상 같이 있어보니,자기 자식도 불편해 한거죠..
서로가 착각속에서 상상했다가, 재밌을줄 알았는데,불편한 상황만 있고,그 친구도 자기가 오라했기때문에 가라는 소리도 못하고 아마 붙잡았을거라고 봅니다만.
그리고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된거고요.
님도 굴욕적인 상황인데,상황파악못하고 더 뭉개고 있다가 기분만 잡치고 왔네요.
인연은 끝났다고 봅니다.153. 우월감과 열등감
'21.1.5 2:07 PM (49.174.xxx.31)은 한끝차이라서,그래서 서로가 친구먹은거예요.
친구나 원글님이나 우월감과 열등감 사이에서 줄타는거 같고,그게 두분이 똑같아 보여요.
잘사는 친구두니 좋으시죠?
내 친구가 이런 친구도 있다..근데 나는 밑이라 그집가서 잡일이나 해줘야 친구먹는다..
외국사는 친구는... 내가 좀 인정이 많다..이혼하고 아들이랑 사는 친구가 안쓰러워 우리집에 초청했다.근데
우리집에 온 친구가 자기 아들에 대한 부심이 너무 지나쳐서 피곤하고 괴롭다.154. 하
'21.1.5 2:13 PM (123.214.xxx.130)원글님 눈치 넘 없다...
친구아들이 그런 이야기하면 바로 짐싸서 나와야지 무슨...
자기 아이 눈치보게하면 무슨 착한 친구 코스프레한다고 남아있나요?
그냥 연락하지 마세요.155. 답답한거 님이
'21.1.5 2:14 PM (112.167.xxx.92)십대도 아니고 자식있고 나이 먹을대로 먹은 님이 남의 집서 한달 체류를 했단 자체가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죠 핏줄간에도 한달 체류면 싸움이 나기 쉽상이라 안하죠
오란다고 가나요 갔어도 그런 불편한 분위기가 나오면 님이 호텔로 옮기던가 아에 귀국을 했어야죠 뭐한다고 거기서 애까지 눈치밥 먹이고 시녀짓을 했는지 님 대응력이 마이 떨어져요
중간에 아 무리구나 하는 순간이 3일 지나면서 슬슬 보였을텐데 낑겨 있는거 맥시멈 1주일임 이때가 지나면 짜증이 올라라 대놓고 이젠 가라하는 신호 주거든요 그런데 님은 그 신호를 못 알아듣고 그집서 걍 구긴거에요 집주인 입장에선 님이 답답했을
뭔가 이상하다 싶었으면 알아서 나가야 할때구나 했어야는데 눈치없이 한달을 꾸역꾸역 남의 집서 왜 글케 있었어요 왜 굳히 한달씩이나 채웠냐구요 좋지도 않는 그상황에ㅉ 난 님이 이해가 안된다156. 친구가 그냥
'21.1.5 2:15 P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해 본 소리인데 님이 눈치없게 간 거 아닐까요...
157. 저도
'21.1.5 2:20 PM (218.48.xxx.98)원글님이 더 이상한거 같아요...여러모로...
이건 양쪽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아는건데..
일단 친구네 남편이 있는 가정에 한달씩 애 데리고 가는것도이상하고...
애들끼리 벌어진일에도 원글님이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싶어요.158. 그집 아이들 입장
'21.1.5 2:27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아무리 부모가 초청을 했다고 해도 갑자기 낯선 사람이 둘 들어오는 겁니다. 굉장히 힘든거죠. 그 친구가 잘못한 것은 자기아이들이 손님접객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고 불렀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한 거예요. 그리고, 전 조카라도 내 아이 아니면 절대 훈계하지 않습니다.
그집 아이들이 부모없는데서 원글님이나 자녀들 대한 방식을 그 부모는 모릅니다. 님이 말하지 않는 한 알지 못하죠. 그 친구는 님네 가족을 초청하면 각 성원들 사이에 어떤 일이나 감정이 일어날지 거의 예측을 하지 않은 것 같네요. 물론 평소 가정교육이 좋았다면 그런 문제가 없었겠지만, 많은 부모들이 실제 겪어봐야 알더라구요.
님이 친구와 둘만 관계할 때는 크게 문제가 없을 거예요. 친구와만 관계하는 것으로 유지하시거나 단절하거나겠죠. 암튼 제 요지는 님이 생각하는 섭섭함의 실체 중 실제로 그 친구때문에 벌어진 것은 막상 되게 작을 거라는 점입니다. 그 친구의 진의는 그랬다는거죠.159. .....
'21.1.5 2:28 PM (175.119.xxx.29)그게 무슨 친구에요? 아오.. 진짜 원글님 고구마네요.
댓글들 한달이고 두달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달 이상 친구 붙잡아 두고도 가는날 대성통곡하는 친구 많아요)
친구가 원글님 애한테 한 짓, 원글님한테 한 짓만 봐도 완전 사이코 인데요?
마음고생 하는것 들어주면 들어주는데서 끝나야지 그거 다 들어주는게 어딘데
그런 사람한테 왜 화풀이를 하고 난린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근데도 나쁘지 않다고요? 하긴 그러니 이런 고민을 하고 있겠죠.160. 세상에
'21.1.5 2:34 P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이 말 듣고도 있었어요?
원글님이 더 있고 싶었다...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이유가 돈 절약하기 위해서던 뭐던....
그 친구도 그렇지.
자기 애는 생각 안하고 님을 오라고 했으나 후에 애초에 오라고 한 것도 후회했을 거 같고....
그 친구 입장에서는 님이 막 오고 싶어해서 그냥 오라고 했었는데... 싶을거예요.
"이모 와서 자긴 너무 힘들다.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없고 방도 아빠방을 써야한다.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러는데 제가 너무 놀랐어요."161. 답답한거 님이
'21.1.5 2:35 PM (112.167.xxx.92)남이 집서 것도 한달을 낑겨 있는 그상황이 기분 좋은 상황이겠나요 님이 말한것대로 기분이 안좋은 상황인거라니까요 그니까 상대가 가라 소리에요 그게
다음엔 남에 집서 아에 숙박할 생각을 말아야 요즘 숙박하는 곳이 좀 많아요 나갈땐 남을 볼땐 무조건 개인공간 확보하고 돈 쓰며 만나야 깔끔한거에요
외국서 님이 따로 숙박을 하면서 가끔 밖에서 그친구 만나 만난 음식 먹고 관광하고 차나 마시고 했으면 그런 부딪힘이 없었죠 이게 젤 깔끔한 만남이죠 그런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장장 1달을 남의집 같은 공간에서 비집고 얼굴보니 짜증이 안나오면 사람이 아닌거에요 이건 입장 바꾸면 답 나옴162. 당장 나왔어야
'21.1.5 2:37 PM (203.130.xxx.165)한다는 분들 계신데 차도 없이 그렇게 쉽게 옮길 수가 있나요 ? 그랬다간 친구와는 영영 끝일테니 참으신 것 같고요.
아이가 셋인 집에 원글님 아이 까지 보탰으니 난장판 됐을 건 뻔하지요. 지난 일은 되돌릴 수 없는 거고 곱씹어 봐야 좋을 것 하나 없어요. 깨끗이 잊어 버리고 거친 댓글에 해명하느라 힘 빼지 마시길 . 옷 따뜻이 입고 어디 공원에라도 나가서 좀 걸으세요 . 인간관계 원래 덧 없어요.163. 원글님...
'21.1.5 2:49 PM (221.141.xxx.24)누구나가 인정하는 썩 잘 키운 반듯한 아들 이라고 해서..
적어도 특목고? 명문대?쯤 다니는 다 큰 아들인줄 알았어요.
잘 키웠다는게 꼭 학업적인걸 말하는건 아니지만..누구나가 객관적으로 잘 키웠다고 인정하고 본인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기고 마치 친구가 질투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셔서...그리 생각되었네요.
친구 아들은 아주 망나니에 외국이라니...마약에 찌든? 뭐 그런 정도인가...여겼는데...
제가 보기엔 님의 아들이나 친구분의 아들이나 그냥 커 나가는 과정에 있는 어린 아이들일 뿐이에요.
지금 현재는 친구의 아들이 세상 배워 나가는 일에 시행착오가 더 있었을지 모르나 나중엔 어찌될지 모를일이구요.
우리 아들은 거짓말을 안한다라....음...굉장히 위험한 발상일 슈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도 수십법의 거짓말을 합니다.
나빠서가 아니라 인간이기에 본능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어요.
고로 이세상에 거짓말 안 하는 아들은 없구요.
거짓말은 안 한다면 그건 사람아니라 로봇이에요.
그때의 일에 맞다 틀리다가 중요한게 아니라...원글님의 그 확고한 믿음 자체가 주변 사람은 불편한 겁니다.
기억은 항상 시간이 지나면 왜곡 된다죠? 내가 생각하고 싶은데로요. 그때 당장 왜 떠나지 않았을까요? 지금같은 기분까지는 아니었으니까요.
지금 현재 느끼는 감정의 반만 맞다고 생각하면 될거에요.164. ..
'21.1.5 2:50 PM (182.224.xxx.39)자녀가 초등인거죠?(중학생이 총놀이하나요?)아직 잘키울려면 7년도 더 남았는데 절대 속썩일일은 없다고 자신하시네요
165. ㅡㅡ
'21.1.5 2:52 PM (14.0.xxx.161) - 삭제된댓글솔직히 그 친구 얘기도 들어봐야할 것 같아요
제가 해외에 오래 살고 있는데
해외사는 사람들은 한국지인들을 멋모르고 집에 묵으라고 초대하기도하고
그 지인들은 또 호텔비 아낀다니 넙죽 오기도 하는데요
100이면 100 트러블 생기고요
제가 그 하소연 들어준 시간만도 엄청납니다
그런데 보통 초대한 사람보다 초대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엄.청.난 서운함을 느끼며 울고불고 난리더라구요
저도 초대해본 입장에서 얘기해보자면요
일단 멋모르고 초대해보면 막상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꼬박 그 방문시간 동안 내 인생은 없어지거든요
그런데 한국 살다가 온 사람들은 마치
아기같은 존재가 되어서 엄청 다 케어해줘야 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나 이제 뭐해?하는 눈으로 저를 기다리고 있어서 정말 아침이 두렵더라구요...
그런데 초대받은 사람 입장에선 친구하나보고 온거니 그게 또 당연한거고요
위의 케이스 모두 장보는 비용대고 돈도 좀 주고 일상 청소 설거지 다 한 케이스고요 혼자 여행도 다녔고요
그런데 집주인은 자기 삶을 살면서 그 모든 방문객의 불확실한 일상을 다 신경을 써줘야하니까 정말 신경이 엄청엄청 곤두섭니다
제 다른 친구도 친구집에 2달을 묵었는데요
거의 가정부 수준으로 청소 다해줬고 집주인도 참 잘해줬거든요
그런데도 그 방문한 친구가 아주 서운하고 서러워 죽더라구요
솔직히 제3자 입장에선 하아...집주인은 할만큼 한거같은데..싶고요
집주인(아픈 아이까지 있다면)은 정말 폭발직전 상태로 한달을 살았을 거예요
그말을 당연히 님한테 못하고요
초대받은 사람들은 정말 티끌만한 걸로 엄청엄청 서운해하더라구요. 해외라서 또 서러움이 배가 되거든요.
근데 해외 이미 살고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일상이 전투모드인게 일상이라서 그 아이같은 서운함이 좀 이해가 안갈거구요
제가 보기엔 아픈아이 가진 아주 예민한 부모정도로 보이고요. 거기에 외로우니 친구 불렀다가 이 사단 난거같고
그런 사람들이 집밖이랑 집안이랑 180도 다르거든요
아는 집도 아이 아픈데 제가 일하는 아주머니 소개를 해드렸어요
그런데 집에서 신경이 너무너무 예민하게 곤두서서 아주 사람을 잡았나 보더라구오
아이가 아프고 문제있으니 어미가 본능적으로 아이 지키려고 집안에 남들이 있으면 공격적이 되는 거죠..
그 엄마도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경우가 바르고 나이스합니다. 근데 집에서는 아닌거지요..
찬찬히 분노를 삭이시며 객관적으로 상황을 돌아보세요166. ㅎㅎ
'21.1.5 2:58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Everybody lies
167. 나두 한마디
'21.1.5 3:19 PM (182.212.xxx.47)가실 때 비행기표도 친구가 부담한건가요?
원글님 답은 없을꺼 같지만
전체 상황을 보건데 평등한 관계로 함께 하시지 못한거 같아요.
친구라면 모든 면이 비슷한 상태에서 관계가 맺어 져야 탈이 없는데
하나하나가 틀어진 상황일꺼 같아요.
글 올려서 원글님 마음은 많이 정리되었을테고 앞으로 평등하지 않은 관계나 상황은 아예 만들지 마세요.
원글님 아이 자존감까지 상처받습니다.168. ㅡㅡ
'21.1.5 3:26 PM (14.0.xxx.161)헉...다시보니
계속 친구가 다 완벽한데 자식이 문제있다고 해서 어디 아픈 아이인 줄 알았어요...그런데 멀쩡한 아이네요...
친구가 아이문제로 하소연 할수 있었겠지만 그건 님보다 자신이 너무 잘나서 미안해서 스스로 나도 걱정있어~라고 좀더 그부분 크게 얘기한거 같고요
님이야 말로 친구아이를 문제있는 아이라고 단정짓고 있네요
친구가 그거 때문에 기분 안좋았을거 같지만 그렇게 해서 님 기분이 좀 나아지고 서로 동등해진다면 괜찮다고 생각했을거 같아요
님이 자식에 대한 집착과 우월감이 좀 지나쳐 보이긴 해요 그게 글로도 다 드러날 정도면 친구는 알고 있겠죠. 그래도 님 기분좋으라고 너 자식 잘키웠다~~추임새 넣어줬을거고요 (보통 이런말 초딩들한텐 그냥 하는 소리예요. 고작 초딩이 잘키우고 못키우고가 어딧습니까)
그걸 곧이곧대로 믿고 내 자식이 더 잘컸다. 생각하는 것도 오만이에요
보니까 아이들 문제로만 공동육아하며 부딪힌거 같고 딱히 다른 잘못은 없어보이네요.
부부가 지들 자식 같이 키워도 육아 방식으로 싸워요
그리고 서로 애들 훈육방식도 천차만별이고요
그 정도면 저 친구도 님 있는동안 엄청나게 인내했을 겁니다
아이가 힘들다고 했을때 붙들고 더 있어야한다고 한 것도 좀 이해가 ㅠㅠ
이모인 제가 조카네 가도 3일만에 이모 언제 집에가? 합니다. 그게 무례한거 아니예요 애들한텐.
보통은 애가 그러면 그냥 하하 웃고 넘기거나 어머 불편하니? 미안해~~하죠.
보통은 애가 그런 말하면 아차하면서 얼릉 뱅기표 알아보고 저녁때 친구랑 솔직하게 얘기하고 미안해하지 말라며 괜찮다고 나 먼저 갈께.할겁니다
그걸또 붙들고 설득하는 것도 충분히 그 집 애를 다그치는 걸로 보였을 수도 있어요. 일단 그후 계속 있었다는거 자체가 님은 그래도 거기 있는게 좋았다는 거예요.
친구도 속상한 부분 있지만 훌훌 털었을거 같고요. 좋은 친구인거 같으니 끊지마시죠..?
그 정도 오랜 인연 다시 못만나요. 차이나도 유지된게 님의 노력만으로 된건 아닐겁니다. 저쪽도 님 상황 배려해주고 눈높이 맞추려고 그간 많이 노력했을거예요.169. 다른건 몰라도
'21.1.5 3:38 PM (119.194.xxx.23) - 삭제된댓글친구든 누구든 남의 자녀에 대해 단정짓고 평가하는 건 상당히 위험합니다
특히 내 자식과 비교해서 위 아래로 놓는건 정말 하면 안 돼요
보아하니 아직 어린 아이들인 것 같은데 아이들은 정말 많이 변해요
성격도 기질도 태도도 가치관도요
내 자식에 대해서도 장담할 수는 없어요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부모 역할은 누구나 최선을 다해서 하는거고 아이들은 부모 영향도 받지만 타고나는 것도 커요(위에도 다른분들이 써주셨듯이요)
마음속의 오만함을 조금 내려놓으세요170. 다른건 몰라도
'21.1.5 3:39 PM (223.38.xxx.235)친구든 누구든 남의 자녀에 대해 단정짓고 평가하는 건 상당히 위험합니다
특히 내 자식과 비교해서 위 아래로 놓는건 정말 하면 안 돼요
보아하니 아직 어린 아이들인 것 같은데 아이들은 정말 많이 변해요
성격도 기질도 태도도 가치관도요
내 자식에 대해서도 장담할 수는 없어요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부모 역할은 누구나 최선을 다해서 하는거고 아이들은 부모 영향도 받지만 타고나는 것도 커요(위에도 다른분들이 써주셨듯이요)
마음속의 오만함을 조금 내려놓으세요171. 펑했네요
'21.1.5 3:48 PM (216.58.xxx.208)다 읽었는데 원글이가 앞뒤 & 낄자리 안낄자리 분별을 못해서 자식까지 구박덩이 만드는 둔한 스타일
게다가 근거없는 우월감, 사실은 열등감도 심하구요
혼자된후 영혼갈아 키운 아들이라니요
어디 엣날옛적 홀시어미들이나 읊어댈 소리 하고있나요
친구는 모든걸 다가졌는데 우리아들같은 자식은 없다니요
총싸움하고 노는 아이들일뿐인데 어이없었어요
그래도 선물 바리바리 보낸 친구가 통이 크다싶습니다172. ---
'21.1.5 3:52 PM (121.133.xxx.99)어떤 관계도 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하물며 부모 자식관계도 일방적인 관계는 없지요
원글님은 친구의 부유한 환경과 넉넉함을 동경하고 있고
친구는 원글님을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쯤으로 생각하는거죠
물론 서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어요. 왜냐면 서로 환경과 상황은 다르지만 뭔가 통하는 게 있거든요.
아마 비슷한 환경이었으면 큰 문제 없었을텐데..25년 동안 관계 유지하고 언제 연락해도 뭔가 대화가 되고 통하고 서로 챙겨주고 그랬던 거죠..
저두 그런 친구 있어요..173. ....
'21.1.5 3:55 PM (223.38.xxx.82)서로 불편해지기 시작했을 때 친구집에서 나왔어야 하는 문제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알긴 하겠는데 친구도 할말은 있을 듯해요174. ...
'21.1.5 4:0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친구가 얼마나 원글님을 만만하게 대했으면 애들까지 그랬겠어요. 이모가 있어 불편하다고 할 때 바로 티켓 끊어서 집에 가시가나 호텔 가시지.. 원글님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그집에서 얼마나 들볶이고 눈치밥 먹었을까...
공개사과 시킬 때 엄마가 막아주지도 못하고ㅠㅠ
지난 일 어쩔 수 없고 앞으로는 아이 위해서라도 그 친구랑 절대 만나지 마세요.
글구 초반에 글만 읽으면 친구 아이들이 뭐 문제라도 있는것처럼 쓰신건 사실인데 댓글 까지 다 읽고 나니 그집 애들도 아주 정상적이고 활발한 아이들이네요. 굳이 분류하면 그집은 외향형 원글님 아이는 내향형. 둘다 문제 없어요175. 제 기준
'21.1.5 4:01 PM (223.38.xxx.87)함부로 말하고 특히 친구 아이에게 큰소리내는 사람은 그 이후부터는 친구라 생각 안 합니다
가깝고 친한 관계를 함부로 해도 되는 관계라고 착각하는 부류구요
내 아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그걸 다른 사람들이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드러내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아요
원글에서도 느껴지는데 그게 자기 자식 자랑 혹은 자부심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결국은 다른 집 아이까지 함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종의 교만이죠176. ...
'21.1.5 4:0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어떤 관계도 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하물며 부모 자식관계도 일방적인 관계는 없지요
원글님은 친구의 부유한 환경과 넉넉함을 동경하고 있고
친구는 원글님을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쯤으로 생각하는거죠
물론 서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어요. 왜냐면 서로 환경과 상황은 다르지만 뭔가 통하는 게 있거든요.
아마 비슷한 환경이었으면 큰 문제 없었을텐데..25년 동안 관계 유지하고 언제 연락해도 뭔가 대화가 되고 통하고 서로 챙겨주고 그랬던 거죠..
저두 그런 친구 있어요.. 22222
근데 애까지 원글님 취급을 받아 버리니 원글님이 비로소 인지하신 거죠. 이제 그만 만나세요177. ...
'21.1.5 4:04 PM (182.222.xxx.8) - 삭제된댓글저도 누구나 인정한다해서 최소 중고등인줄..
근데 총놀이에서 허걱
아무리 익명 게시판이라지만 고작해야 초등정도 된 아이들일텐데 고묘하게 남의 자식 깍아내리면서 정신 승리하시고 싶은신듯.. 자식 키우는 부모는 입찬소리 하지 말랬거늘..178. ...
'21.1.5 4:07 PM (182.222.xxx.8) - 삭제된댓글저도 누구나 인정한다해서 최소 중고등인줄..
근데 총놀이에서 허걱
아무리 익명 게시판이라지만 고작해야 초등정도 된 아이들일텐데 고묘하게 남의 자식 깎아내리면서 정신 승리하시고 싶은 못된 심보가 보이네요
자식 키우는 부모는 입찬소리 하지 말랬거늘..179. ;;;
'21.1.5 4:29 PM (175.223.xxx.26)원글님은 친구아이를 몇 번이나 만나보셨나요?
친구가 외국에 살아서 연락이나 가끔 하신다면서;
이래서 남한테 내 자식얘기나 남편얘기나 괜히 하소연하고 하면 안되는거예요.180. 음
'21.1.5 4:34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14.0.님 의견에 동감
친구는 그냥 아들들이 넘 통제 안되고 부산해서 스트레스 받을뿐인것친구 아들들 정상. 그 나이에 남자애들 그런애들 많고 특히 몇명 모이면 개 시끄럽고 머리가 깨질것 같으며 귀를 틀어막고 싶음
원글님이 점잖은 아이 키우고 외동이라 잘 모르시는듯181. ᆢ
'21.1.5 6:54 PM (218.155.xxx.211)원글님. 마음의 평화 얻으시길요.
저도 원글님 스타일이라 댓글에서 많이 배웁니다.182. ‥
'21.1.6 1:07 AM (122.36.xxx.160)저도 비슷한 상황 겪고 맘 추스리느라 한동안 힘들었는데 원글님도 저랑 비슷한 성격이신것 같아요‥그래서 친구집에 가서 갈등 겪어도 더 참고 견디며 좋게 마무리 하려 애쓰신 감정도 이해가 되구요~! 그래도 돌아와서 씁쓸함이 떨쳐지질 않는거고
속에 부글거리는 찌꺼기를 처리 못해서 괴로우신거고 ‥또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친구를 계속 대하긴 싫은 기분이고‥ 심정이 어떠실지 이해가 됩니다.
저도 사건의 유형은 매번 다르지만 늘 비슷한 대처방식으로 비슷한 감정 고민을 하면서 저의 문제점과 한계에 대해 깨우치기도 했어요.
이 일을 통해 배운게 있으실테니 그것에 촛점을 맞추세요.
너무 세세하게 파헤쳐서 곱씹으며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고, 감정이 둔화되고 잊혀질 때까지 이 문제를 내버려 두세요.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마치 연극을 보듯이 그때의 상황들과 각자의 역할이 이해가 되면 그때 관계를 어찌할지 선택하세요.
애 많이 쓰셨어요~!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배려 깊고 씩씩하게 잘 살아 가실 분이라 믿어져요~!
잔인한 댓글들에 상처 받진 마시구요~!183. 그리고
'21.1.6 1:09 AM (180.230.xxx.233)제 경험 중 외국에서 아이들이랑 조기유학했는데
조카들이 와서 한 달 놀러왔었어요.
같이 지내다 보면 혼낼 일이 생기는데
전 조카들 보다 제 아이를 혼내게 되더라구요.
첨엔 조카들도 1년 정도 같이 유학시킬까 고민했었는데
그때 지내보며 같이 있다가는 내 애를 잡겠다싶어
방학 한 달만 지내고 보냈어요.
또래인 아이들이 같이 지내는게 쉬운 일이 아니란걸 느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