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매시 계약자만 바꾸면
2-3천만원을 더 벌수 있는 일인데
계약서를 조금 복잡하게 쓰면 되고
시간과 에너지가 더 들긴하지만
2-3천만원이 적은 돈이 아니기에
좀 힘들지만 하면 되는일인데 안하겠대요.
기존 계약자가 안쓰럽고 그런가봐요
어린자식 케어하며 일하는 자기 부인은 안쓰럽지 않은지..
오늘 남편한테 일 그만둔다고 했어요
출산하고 2개월만에 다시 일시작했는데
진짜 돈 조금 주고 분량많은 일도 자존심버리고
일했는데 저만 이렇게 악착같이 일하면 뭐하나요
남편은 돈을 벌고자하는 집착이 이렇게 약한데...
여자가 일하면 남편이 돈 집착이 덜하나요
ㄷ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1-01-04 19:49:36
IP : 182.228.xxx.2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ens
'21.1.4 8:15 PM (49.167.xxx.205)여자 일하는거랑은 상관없이 돈에대한 기본 생각의 차이죠
울남편은 저 맞벌이지만 네이버에서 물건 사고 리뷰달고 150 원 버는거에 아주 자랑스러워 합니다 대기업 부장인데도 그래요2. 선비남편
'21.1.4 11:59 PM (211.54.xxx.161)돈보다 도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편이랑 살아요.... ㅎㅎㅎ
그건 성격이지 직장 다닌다고 해서 다른 건 아닌걸로 알아요.
전 포기하고 살아요. 어느 부분에서는 떳떳하고 존경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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