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타적인 사람의 삶은 어떤가요?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1-01-04 08:51:42
타인을 통해서만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삶이 그런건가요?
IP : 223.38.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4 8:54 AM (211.219.xxx.63)

    남이행복해야 스스로도 행복한거죠

    아파트 투기꾼같은 것들은 죽어도 이타적인 사람을 이해 못합니다

  • 2. ...
    '21.1.4 9:00 AM (118.176.xxx.118)

    나도 잘살고 남도 돌보는것

  • 3. 이타적인 행동
    '21.1.4 9:03 AM (110.12.xxx.4) - 삭제된댓글

    뒤에는 인정받고 사랑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요.
    인정과 사랑을 이타적인 행동으로 받으려고 한다면
    호구가 됩니다.
    적당한 선에서 이타적인 행동은 사회생활에 필수 있지만
    애정관계에서는 인생호구 잡히는 지름길입니다.
    적당히 내인생에 5프로 정도만 하시면 호구는 피해가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4. ㅇㅇㅇ
    '21.1.4 9:10 AM (121.187.xxx.203)

    내 행복과 불행은 외부를 통해 느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어차피 죽을 때 가져갈 거 아니니까
    좀 나누어 줍니다.

    친절하게 대하면 상대도 웃더라구요.
    그 친절또한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각 인생을 들여다 보면 다 힘들어해서
    무게를 덜어주며 살겠다는 내 인생관일 뿐이예요.

    누군가 내게 스트레스를 주고
    신경을 긁어서 화를 내면 왠지 감정소비되고
    손해보는 것 같아 멈춥니다.
    그렇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인간은 표시 안 내면서 관계를 정리하든지
    두번다시 그런사태를 안 만들어요.
    결론은 이렇게 저렇게 나를 비우므로
    평안해지고 소소한 일상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 5. 이타적인 마음을
    '21.1.4 9:15 AM (110.70.xxx.115)

    꼬아 보는분 많으시네요
    호구랑 이타적인거랑 어찌 같다고 보십니까
    이타적인 사람이면 자기가 호구 잡히는거 모르고 병신처럼 사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네요
    자기일도 깔끔하게 잘 하고 남을 위해서 자기 불편을 감수할수 있으면 해주고 이해하며 사는게 이타적인 삶인거죠
    자기는 조금도 불편한거 못참고, 절대 손해보면 안되는 사람과 이해하고 도와주며 사는 사람..어느 쪽이 당사자가 편할거라 생각하세요?
    이타적인 사람은 본인 마음도 보통사람보다 넓은 사람이구요, 하는일이 갈수록 잘 풀립니다
    에너지가 그렇게 움직여요
    그래서 이타적인 사람은 점점 더 이타적인 사람이 돼죠

  • 6. 이태석신부
    '21.1.4 9:30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생애를 보시면 정말 대단하시죠...

    그 분과 호구는 어찌 구분하나요? 대가 없이 행하는게 봉사아닌가요? 윗분 입장에서는 다 호구일듯.
    졸부는 절대 이해못하죠. 남의 눈치보면서 명품치장해야되는데...

  • 7. ㅇㅇ
    '21.1.4 9:31 AM (211.219.xxx.63)

    이기적인 인간들은 이타적인 사람들 이해 못합니다

  • 8. 명경자아
    '21.1.4 9:40 AM (223.39.xxx.46)

    선한 사람은 선한 의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악한 사람은 악한 의도로 세상을 평가합니다
    악한 사람들은 선하게 살려는 의도를 폄하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한다느니 호구라느니 자존감이 낮다느니 하면서 깍아내려요
    선하게 살려는 사람들이 하는 실수나 잘못을 착한 척이라고 이중인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평가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 9. 이타심을
    '21.1.4 10:06 AM (175.206.xxx.33)

    이상하게 해석한 댓글이 있어서 어라? 했는데
    아래 다른 현명한 분들이 설명 잘 해주셨네요

  • 10. oo
    '21.1.4 10:36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저는 110.12님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해요.

    정말 이타적인 삶을 사는 게 아니라 그런 척
    하는 사람의 경우 그렇더라구요.
    봉사도 많이 하고 말은 그렇게 하는데, 막상
    주변에 인색하거나 심술궂은 사람들을 보면서;;

  • 11. cbvcbf
    '21.1.4 11:43 AM (211.193.xxx.101)

    자존감이 낮은사람들이 이타적인것 같더라구요

  • 12. 산책
    '21.1.4 4:11 PM (175.196.xxx.172)

    타인을 통해서만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삶은
    남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특성이고요.
    이타적인 삶은 나와 내가족을 돌보면서도 어려운 처지의 사람에게
    내꺼를 좀 나누어 주는 맘이라고 생각해요

    나도 잘살고 남도 돌보는것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29 1500미티 금메달~~~ 2 belief.. 06:27:32 576
1797128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어이 06:19:38 393
1797127 윤석렬 항소포기시 4 라라 05:55:41 713
1797126 디비져 잘쉬어~ 15 goodda.. 04:53:10 1,248
1797125 “전세보증보험 들었는데 보증금 3억 날려” 전세계약 ‘이것’ .. ..... 04:50:14 834
1797124 사후 유산 정리할때 통장돈 3 유산 04:31:51 1,173
1797123 긴병에 효자 없다는 시어머니말에 미친 말로 대꾸를 했어요 8 ㅇㅇ 03:40:20 2,467
1797122 트럼프 발작 중 3 ㅇㅇ 03:38:55 2,045
179712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3:01:57 462
1797120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20 ㅇㅇ 02:56:42 1,896
1797119 항공권 환불 4 ### 01:55:33 729
1797118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5 혹시 01:53:05 808
1797117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4 ㅇㅇ 01:49:17 800
1797116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13 이재명 지지.. 01:41:16 618
1797115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10 정말 01:38:10 2,246
1797114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8 백팩 01:28:56 821
1797113 쿠팡 어이없네요 11 gggg 01:19:55 2,746
1797112 이 내용 보셨어요? 1 와아 01:19:20 1,138
1797111 톼직금 2억 5천이면 중간은 가나요 6 궁금 01:09:56 1,677
1797110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4 새벽 00:56:37 1,578
1797109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2 으라차차 00:48:26 897
1797108 GSAT준비 4 GSAT 00:33:39 560
1797107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6 궁금 00:32:54 940
1797106 퇴직금 관련 5 00:21:00 1,146
1797105 또 휴일됐네요 1 ........ 00:16:44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