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무부, 수용자 보건마스크 안 주고 자비 구매도 불허했다

ㅇㅇ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21-01-04 02:55:01
지난해 9월 “보건마스크 사게 해달라” 진정 기각
진료 온 의사가 준 덴탈마스크, 교도관에게 뺏기기도

ㄱ씨는 '한겨레'와 통화에서 “법무부에서 2월과 3월에 각각 면마스크 한 장씩 준 게 다였는데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 지내다 보니 불안감이 컸다”며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 접견 제한 조처 등은 하면서 왜 보건용 마스크는 사지도 못하냐는 불만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일부 수용자가 몰래 보건용 마스크를 들여와 쓰면 교도관이 바로 빼앗았다”고 덧붙였다.

ㄴ씨는 “(법무부가 면마스크를 지급하기 전에)교도소 내에서 판매하는 면마스크를 살 돈이 없어서 그것조차 쓰지 못하는 수용자들도 많았는데, 10명 중 3명은 마스크를 안 쓰고 다녔다”며 “교정시설에서 교도관들은 쓰고 다니면서, 우리가 건의해서 사비로 사 쓰게 해달라고 요청하면 ‘결정 권한이 없다’고만 말했다”고 털어놨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7042.html#csidx2a60be4cdc0...

IP : 118.130.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4 2:55 AM (119.70.xxx.143)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7042.html

  • 2. 자살시도
    '21.1.4 2:58 AM (73.52.xxx.228)

    할까봐 막은거 아니예요.

  • 3. ㅇㅇ
    '21.1.4 3:03 AM (211.193.xxx.134)

    9월이면 교도소 집단감염 거의 없을 때 일겁니다

  • 4. ㅇㅇ
    '21.1.4 3:04 AM (211.193.xxx.134)

    [서울동부구치소 관계자] "가석방 시켜준다 그런 얘기가 도니까. 일부러 안쓰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내가 안쓰겠는데 니네가 무슨 상관이냐. 쌍욕을 하면서…" "직원들이 그냥 가서 총알받이 역할. 코로나의 공포감도 있고. 저희도 들어가는 게 굉장히 무섭고…"
    https://news.v.daum.net/v/20201231200716295?x_trkm=t
    "가석방 노리고 마스크 안 써"..부랴부랴 '3단계'

    이번에는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 5. 수용
    '21.1.4 6:55 AM (116.125.xxx.188)

    수용 되어 있는데 집단으로 감염 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교류가 안되는데
    어떻게 감염되는지?

  • 6. ..
    '21.1.4 7:25 AM (175.201.xxx.213)

    수용되어있어도 면회. 접견 막지 많았잖아요
    9월이라도 2월부터 코로나가 몇천명이 나왔고 단 한명만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치명적으로 확산될걸 예측못한건 잘못이지요

  • 7. ?
    '21.1.4 8:15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그런데 왜 동부구치소만 저 난리일까요?
    확진자 뉴스 뜨자마자 mb는 병원으로 도망갔다 하고.
    저렇게 확산될걸 알고 있었나?
    다른 구치소는 처우가 달랐나요?

  • 8. 211.193.xxx.134
    '21.1.4 9:15 AM (39.117.xxx.200)

    네 구치소 수감자들 자작극에 불과한 일인데
    국무총리가 나서서 사과하고
    민주당 대표가 나서서 사과하고
    법무부 장관과 차관까지 나서서 사죄한 거군요.

    전형적인 정부 책임 회피의 선동 기사를
    지지자들은 찰떡같이 믿으시네요.

    그런데 그게 사실이라면
    왜 정부가 저렇게 납짝 엎드려서 눈치를 볼까요?
    지자님들 말씀처럼 구치소 수감자들 자작극으로 몰아가며
    반대여론 잠재울 수 있는 손쉬운 길이 있는데?
    남탓, 갈라치기는 이 정부 주특기인데
    왜 그걸 안하고 있을까요?

  • 9. wii
    '21.1.4 9:16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구치소에도 교도관이 있고 그들 집에도 다른 데 돌아다니는 가족이 있으니까요.

  • 10. 39.115
    '21.1.4 9:31 AM (39.117.xxx.200)

    동부 구치소가 일반 구치소와는 달리
    최신식 공법으로 짓는다고 아파트처럼 지어졌어요.
    말이 아파트지
    다닥다닥 붙여서 비좁고 환기가 잘 안 되는 구조가 된거죠.
    거기에다 가용 수용 인원을 한참 넘겨서 수용했어요.

    일반 구치소에 비해 사람은 월등히 더 많은데
    비좁고 환기가 안되는 구조라 더 확산이 빨라진거죠

  • 11. 대깨 극한직업
    '21.1.4 9:49 AM (220.78.xxx.47)

    별걸 다 쉴드쳐야하니.
    무뇌아냐 욕도 쳐들어먹고.

  • 12. ㅂㅂ
    '21.1.4 10:52 AM (61.74.xxx.140)

    9월이면 교도소 집단감염 거의 없을 때 일겁니다



    ---------------------------------------------
    이런 병진같은 쉴드도 봐야하는군요, 그런 니는 왜 9월에 마스크 쓰고 다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45 시중 김밥집 당근 다 중국산 아닌가요? .... 09:37:41 9
1788344 쿡에버 냄비뚜껑 스텐, 유리뚜껑중 어떤게 나을까요 뚝배기 09:35:56 24
1788343 전기기능사 자격증 보유하신 82님 계신가요 ... 09:33:48 71
1788342 가족중 우울감 심한사람... 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 fds 09:31:27 236
1788341 책 '경애의마음' 힘들지 않으셨나요? ss 09:29:50 111
1788340 질병 유전자 검사 무료 신청해보세요 1 토닷 09:28:07 186
1788339 모범택시 시즌 3 최종회 진짜 감동 6 ㅇㅇ 09:20:27 575
1788338 망막이 찢어져서 수술해야하는데 응급실 또는 원장님 추천 부탁드려.. 2 블리킴 09:15:14 418
1788337 결혼사진액자 다 버리셨나요? 12 갈팡질팡 09:15:13 564
1788336 동생집에 들렸다가...날벼락 39 동생집 09:11:36 2,028
1788335 손님들을 감쪽같이 속인 중국의 가짜 식품들???? | 프리한19.. .... 09:11:15 305
1788334 마트세일 넘 자주해요 4 정가 09:10:08 486
1788333 애 낳고 미역국 끓여주신다던 핑계의 모친. 7 미역국 09:02:18 770
1788332 중국산 채소도 많이 들어와요 7 중국산 08:56:21 611
1788331 남편한테 자꾸 짜증이 나서 큰일이에요 3 .. 08:55:06 723
1788330 간병인 교체해보신 분 계시나요? 2 요양병원 08:42:54 368
1788329 시판 갈비찜 양념 추천해주세요~ 10 공 으로 08:40:54 434
1788328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656
1788327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23 08:27:50 3,466
1788326 모범택시시즌3 8 현실이될뻔 08:27:15 1,381
1788325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7 ------.. 08:19:23 830
1788324 잼통의 농담 1 ㆍㆍ 08:06:37 717
1788323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5 신발 08:03:19 700
1788322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7 . . . 08:02:28 1,526
1788321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3 ... 07:47:30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