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넘어가니 우울해지네요
내일부터 다시 일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해요
나이 54 에 저는 갱년기가 추운거로 오는지 계속 추워요
일하는곳도 춥고
매일매일 오후만 되면 몸살나는거처럼 조금씩 쑤시구요
퇴근도 늦어 9시예요
40중반에 자격증따서 일시작하고 지금까지인데
이제 좀 쉬고싶지만 솔직히 집에 있는다면 답답하긴하겠지요
물론 경제적인 이유도 크구요
주중에 늦게 끝나고 주말에는
주말부부중인 남편이 가져갈 일주일치 밑반찬 하느라 바쁘구요
일주일만 아무 생각없이 자다 깨다 먹고 자고 눕고 반복해보고싶네요ㅠㅠ
1. ㅇㅇ
'21.1.3 1:42 PM (112.153.xxx.31)저도 간만에 3일 쉬었는데 시간이 광속이네요.
2. ..
'21.1.3 1:43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어디 휴가라도 훌쩍 다녀왔음 리프레쉬가 됐을텐데
올해는 다들 행동반경이 좁아지니 더 스트레스 일거에요
저도 쉽게 우울해져서 비타민D먹고 따뜻한 물에 샤워해요3. ..
'21.1.3 1:50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일주일만 반찬 사드세요
4. ...
'21.1.3 1:51 PM (58.234.xxx.222)맞벌이시면 남편 반찬은 사서 드시라 하시지..
5. 내일
'21.1.3 1:55 PM (223.39.xxx.217)하루만 출근하면 몸이 적응해서 괜찮지 않을까요?
백수도 우울해요. 출근도 스트레스겠지만 백수는 갈곳 없다거 자체가참..ㅠ
무슨자격증이 있으면 님처럼 일할수 있을까요?6. ㅠ
'21.1.3 2:12 PM (121.133.xxx.125)전업도
오후 되니 우울하네요.7. 추운것
'21.1.3 2:13 PM (113.10.xxx.49)제가 전에 올렸는데 생강차마시니 훨씬 몸이 따뜻해져요.
8. 일하려면
'21.1.3 2:19 PM (121.165.xxx.46)내가 일을 하려면 주위에 일하는 사람이 많아야하고
놀려면 주위에 노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서로 연결도 해주니까요
그게 그래요.9. 일주일치밑반찬
'21.1.3 2:44 PM (175.208.xxx.235)전업도 일주일치 밑반찬 만들려면 힘들어요. 사실 안하죠.
그냥 그때그때 해먹거나 사먹거나 ~
집안일을 줄이시고, 휴가 최대한 쓰면서 일하세요.
전업은 돈이 아쉽고, 직장 다니면 시간이 아쉽고 그런거죠.10. 퇴근시간
'21.1.3 2:55 PM (121.174.xxx.172)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네요
주말부부라 주중에는 괜찮겠지만 맞벌이 인데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반찬 하는것도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구요
하ㅡㅡ진짜 일요일 이시간만 되면 참말로 우울하네요
낼 출근해서 미친듯이 일하면 좀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저도 일주일만 아무생각없이 먹고 자고 누워서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예능이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늘 해요 ㅠ
50 넘어서 눈뜨면 나갈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거에 감사하면서도 참 사람이 간사해서 전업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