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7개월 아기 자면서 왜이렇게 울까요

피곤한엄마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21-01-03 11:35:17
원래 잘 자던 아기였는데 한 세달 전 쯤(?)치아가 위아래 4개씩 한꺼번에 올라오면서부터 자다가 깨서 우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치아는 다 올라왔는데 아직도 자면서 너무 울어요ㅠㅠ 졸려서 눈도 못뜨면서 막 쥐어짜듯 우는데 어떤 날은 2번 정도로 양호하게 넘어가지만 어떤 날은 정말 30분에 한번, 1시간에 한번씩 우는데 이유가 뭘까요?? ㅠㅠ
밤에 공부중인데 아기가 너무 자주 우니까 공부도 못하겠고 너무 피곤하고 힘드네요ㅠㅠㅠㅠ
IP : 83.57.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개월
    '21.1.3 11:41 AM (211.216.xxx.196)

    14개월 아기 밤에 이앓이 할때 꼭 그렇게 울더라구요.
    옆에서 자는데 사이렌이 울리는 것 같아요 ㅜㅠ
    저는 이앓이거나 성장통이겠거니하고 울면 안아서 달래주고 다리 주물러줘요. 한시간 간격으로 심하게 울면 아이허브에서 산 카밀리아 하나따서 먹여요. 의약품이 아니라 좀 걱정되는데... 엄마도 살아야하니 ㅜㅠ
    그래도 카밀리아 먹으면 진정하고 아침까지 자더라구요.

  • 2. ..
    '21.1.3 11:48 AM (119.69.xxx.229)

    그맘때 그렇게 울었던거 같아요ㅜ 이앓이겠거니 하고 밤중에 차 태워서 한바퀴 돌면서 재웠던거 같아요. 차타면 잘 자던 아이라서요

  • 3. 낮에
    '21.1.3 12:01 PM (39.124.xxx.131)

    낮에 무슨일 없는지 잘 보셔요
    아이들은 자면서 낮에 있던일 꿈을
    자주 꾸더라구요
    낮에 엄마한테 혼나거나 형제랑 다투면
    그날밤 똑같이 많이 울었었어요
    어디 기관 보내거나 하면 낮에 잘지내는지
    무슨일없는지 잘 살펴봐주세요

  • 4. 티씽
    '21.1.3 12:10 PM (27.32.xxx.221)

    어금니 큰 거 올라오니 아파서 그래요
    티싱, 젤이나 약이나 밤에는 진통제 조금씩 쓰기도 해요 외국에선..

  • 5. 지나가다
    '21.1.3 12:13 PM (180.71.xxx.43)

    야경증 검색해보세요.
    저희 아이도 그랬고 5살쯤부터 나아졌어요.
    삶의 질이 말이 아니었어요...

  • 6. 피곤한엄마
    '21.1.3 12:22 PM (83.57.xxx.198)

    가정보육 중이라 제가 하루종일 데리고 있어서 낮에 크게 충격받을 일은 없는데ㅠㅠ 이는 어금니랑 송곳니 다 올라왔는데도 꾸준히 우네용ㅠㅠ 병원가볼께요ㅠㅠ 계속 검색중인데 철분이 부족하면 그럴 수 있다고도 하네요.(혹시 나중에 이 글 검색하시는 분 계실까봐 제가 찾은 정보도 여기 적어봐요!!) 야경증도 찾아볼께요! 다들 덧글 감사합니다ㅠㅠ

  • 7. 달아
    '21.1.3 4:59 PM (61.105.xxx.160)

    아기가 업그레이드 될때 울던데
    (뒤집기 기기 서기 걷기 이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23 초5 아이 저녁 6~7시까지 혼자 있을 수 있나요? 2 14:25:15 65
1800722 정청래 당대표 유튜브입니다 4 ㅇㅇ 14:20:24 141
1800721 남편인상 확달라 1 ... 14:19:38 234
1800720 외연확장한다고.... 이언주 이병철 신인규도 안으면서 8 .. 14:18:53 126
1800719 전쟁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말 3 그게 14:15:28 294
1800718 웃다가, '세조의 내란죄를 지귀연판사가 재판한다면...' 1 넘 웃겨요 14:14:53 222
1800717 대학신입생 새터2박3일 의무사항인가요? 4 ........ 14:02:41 332
1800716 나물류를 전자렌지 찜기에 넣고 돌리면 데쳐지나요? 4 ... 13:56:04 369
1800715 세상에 김어준은 대통령 순방을 외유라고 표현했네요 35 ㅇㅇ 13:54:37 803
1800714 트루키에로 여행 14 4월 여행 13:48:10 810
1800713 뒤늦게 홍대병(?) 비슷하게 걸렸어요 ㅎㅎ 13:46:52 477
1800712 조희대 대법원, ‘이재명 사건 배당 절차’ 조작 증거 나왔다 [.. 3 누가범인인가.. 13:46:36 517
1800711 .. 영독작 13:46:06 211
1800710 기존 지지자랑 선긋기 하면서 외연 확장 타령 26 .. 13:39:41 406
1800709 한우 국거리도 육우랑 원쁠등급 맛차이 큰가요? 5 국거리 13:32:04 342
1800708 김밥만 먹으면 졸려요 9 ㄱㄴ 13:31:55 765
1800707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추천요 1 나들이 13:31:13 224
1800706 역대 천만관객 영화들 10 ㅇㅇ 13:29:40 713
1800705 문재인 대통령님 미국 PCI 행사 후기 (feat. 최종건 교수.. 21 ㅇㄴ 13:29:00 889
1800704 주말은 정말 시간이 순삭 1 우와 13:25:51 567
1800703 충주맨 피의 게임에서 보고.. 1 저는 13:25:14 997
1800702 너무 피곤해서 고기를 냉장고에 못넣고 잤어요 5 .... 13:21:51 779
1800701 혹시 집에 먹거리 양이 많아서 나눠주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6 힘이 되길 13:21:00 795
1800700 안양에 신장식 있어_강득구 ㅋㅋㅋ 17 웃기네요 13:14:52 984
1800699 파데 2개 가격이면 3개 사시겠어요? 8 미니멀 13:13:11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