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중간하게 공부하는 애가 제일 사교육비 많이 드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3,372
작성일 : 2021-01-02 19:00:43
애가 셋인데 큰애 공부에 뜻이 없었어요.
학원 보내면 전기세 대준다는 느낌.
최소한의 교육비만 썼고 결국 좋은대학 못갔어요.

둘째는 유치원때부터 들인만큼 효과가 났어요.
수학학원 기본으로 들어가도 몇달있음 꼭대기반.
심지어 고등때는 뭔 학원 전국구에서 일등하면 주는 장학금도 받고 학원비도 면데.
기본적인 사교육비 들었지만 최고학부 원하는 과 갔어요.
가성비가 제일 좋네요 ㅎㅎ

셋째.
어중간한 중상위권.
공부에 뜻이 없는건 아니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적은 안나오고ㅠ
과외로 돌려 헛점 찾고
양치기로 공부 시키자 하니
사교육비가. 후덜덜 하네요.
다행히 뚝 떨어진 막내라 제가 쓸 것 안쓰고 교육비 올인하는데
.
지가 한다는데 안해줄 수도 없고
참 애들마다 다르네요ㅜ

IP : 116.120.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2 7:03 PM (220.127.xxx.238)

    첫째는 그냥 보통 인서울 중상위권입학. 학원도 남들 보내는게 보통수준의 학원보냈습니다

    둘째 학원보낼맛 납니다
    돈 들이는대로 성적 팍팍 올라요
    본인이 보내달라고 하고
    (아기때부터 좀 싹이 보였습니다)

    셋째 앉아있지를 못해요
    공부 싫데요
    그냥 둡니다 현 중3
    혼자 행복합니다

  • 2. ...
    '21.1.2 7:05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근데 보통은 공부를 잘하면 다들 그집 분위기 공부 잘하는 분위기이고 그렇지 않나요 .. 둘쨰 캐릭터 . 이런 사람 저희 외가에도 있는데 그집도 3남매이거든요 .. 근데 셋다 공부를 다 잘했던것 같아요 ..전 자식이 아직 없는데 ... 어릴때 그사촌집에 놀러가면 뭔가 공부하는 분위기가 되어 있더라구요 ...

  • 3. ㅇㅇ
    '21.1.2 7:05 PM (175.117.xxx.173)

    지가 한다는데 안해줄 수 없고....ㅜㅜ
    그냥 해주세요.

  • 4. ...
    '21.1.2 7:06 PM (222.236.xxx.7)

    근데 보통은 공부를 잘하면 다들 그집 분위기 공부 잘하는 분위기이고 그렇지 않나요 .. 둘쨰 캐릭터 . 이런 사람 저희 외가에도 있는데 그집도 3남매이거든요 .. 근데 셋다 공부를 다 잘했던것 같아요 ..전 자식이 아직 없는데 ... 어릴때 그사촌집에 놀러가면 뭔가 공부하는 분위기가 되어 있더라구요 ... 자식키우면 정말 둘째 같은 애들은 윗님말씀대로 학원 보낼 맛 제대로 날것 같아요 ...

  • 5. @@
    '21.1.2 7:21 PM (58.79.xxx.167)

    제 남편이 고 2아들 보고 효자라고 합니다.
    최상위권과 하위권은 사교육비 안 든다고요.
    어중간한 애들한테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데 우리 애는 하위권이라 사교육비 안 들어서 효자라구요.

    사교육비 저축하고 있네요.
    저도 애가 공부 욕심이 있어서 사교육비 걱정 좀 해 봤으면 좋겠네요.

  • 6. ㅁㅁㅁㅁ
    '21.1.2 7:31 PM (119.70.xxx.213)

    참 형제도 다 다르네요
    저도 하나 더 낳아볼걸 그랬나요 ㅋ

  • 7. 정말
    '21.1.2 7:55 PM (124.54.xxx.37)

    어중간한 애가 교육비 제일 많이 들어요..

  • 8. 어쩜
    '21.1.2 8:45 PM (222.119.xxx.191)

    조카가 형펀이 어려워서 학원을 못다니고 인강만 듣고 문제지만 사서 공부했는데 연대 합격했어요 최상위 아이들은 사교욱비가 적게 들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36 루이비통 빅백(다미에)을 알마로 리폼할까 하는데요 주니 16:08:38 11
1799535 쳇gpt 에게 물어보고 그대로 복붙.. 없어보여요 ㅋ ... 16:07:41 45
1799534 애플힙 여자연예인들 거의 없죠? 1 .. 16:06:45 61
1799533 레몬대신 레드향등 귤종류는 안되나요 2 레몬수 16:04:08 81
1799532 한동훈 지지자님 1 ㅇㅇ 16:03:19 58
1799531 전쟁으로 인해 비행기로 못갈경우 7 이집트에서 .. 15:56:34 475
1799530 자제분 의대보내신분 1 15:55:48 252
1799529 정월대보름 오곡밥 먹는날 1 &&.. 15:53:11 421
1799528 제주도에서 횟집은 어디가 좋을까요? 여행 15:53:07 58
1799527 모든걸 내려놓기전 저에 대해 까발립니다 4 d 15:52:16 624
1799526 제키가 170인데 딸은 159예요 14 ... 15:51:10 868
1799525 집값 두배 비싼곳으로 이사왔는데 15 ... 15:41:15 1,451
1799524 가방(핸드백)은 왜 사도사도 계속 갖고 싶은게 많을까요 9 adler 15:33:13 621
1799523 기도좀 부탁드려요.. 8 신디 15:28:24 722
1799522 외인들은 어떻게 알고 코스피 7조 500억을 매도했나요 9 ... 15:22:18 1,811
1799521 스메그 반자동커피머신 1 ... 15:21:17 160
1799520 도어락이 편할까요 8 ㅁㄵㅎㅈ 15:20:48 464
1799519 하메네이 집무실에서 형체도 없이 죽음 22 시원 15:16:13 3,126
1799518 우리직장 남미새 아줌마 .... 15:14:03 747
1799517 즐겨보는 유튜브에 올라온 두바이 영상이 2 ㅇㅇ 15:13:02 938
1799516 드라마 홍금보, 비서 언니 (스포임) 5 홍금보 15:10:29 1,204
1799515 마운자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10 걱정 15:09:47 935
1799514 갤럭시 A17 쓰시는 분. 화면녹화기능 있나요? 00 15:03:17 116
1799513 길어요)저 아래 성혼 사례비 글을 보고 28 궁금 15:03:12 1,692
1799512 사람 얼굴도 못알아보는 바보들 근무처 1 14:59:58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