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하고 말할때 자기는 전형적인 이과스타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몇 보았어요.
전형적인 이과스타일이란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이과 문과 고등학교 안나와서 모름 ㅜㅜ
남들하고 말할때 자기는 전형적인 이과스타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몇 보았어요.
전형적인 이과스타일이란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이과 문과 고등학교 안나와서 모름 ㅜㅜ
남의 감정에 별 관심없다
세심한 배려 이런 거 모른다
수.과를 잘한다 ㅋ
그런 특징 없어요. 난 감성보다는 이성적인 녀자야~~~이런 잡소리하는 자기소개예요. 챙길 거 다 챙기면서 남들 몫은 생까는 성격.
단순
수ㆍ과 잘하고
영어ㆍ한문 싫고
지도 잘 보고
한분이 자기꺼 잘챙긴다는 얘기를 하긴 했어요 ㅋㅋ 근데 좋은분이구요. 제가 하나를 베풀면 하나이상을 갚으시는 성격이예요.
객관적으로 보는 이성적인 눈과 생각...
하나 베풀면 하나이상 갚으시는 성격
다르게 말하면 계산적이라는 말이래요
먼저 뭐 베푸시는 성격은 아닌거죠?
감정보다는 이성적인데 이걸 정이 없다라고 하던데요
빈 말 못하고 사실을 말하는데 팩트 폭격한다는 소리듣고
하나 베풀면 하나 이상 갚는 거 그게 계산적이라면 난 계산적인 사람이 좋네요.
서울대, 연,고, 카 다붙고 서울공대 전화기 3대 공과중 한군데 갔어요.전고1...내신 1등급 초반
의대 싫대요. 이것이 진정한 공대형아닐까요?
그런식의 계산이면 환영이죠
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타입.
뭔가 판단할때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누가 무슨말하면 근거는?
곧이곧대로 믿는법이 없쥬
저포함친구들모두 이과 ㅎ
계산적인 성격은 아니예요. 계산적인 사람은 갚지도 않죠. 좋은분이예요.
그렇군요. 감성보다 이성이 앞선다고 알아들으면 되는군요^^
이게 무슨 얘기일까 문과이과 얘기나올때마다 궁금했어요.
쓸데없는 생각,말을 잘안하고 남눈치안보고사는거 같아요
자기좋으면그만.
이공계는 주식도 잘안하는거같은데 제가 아는사람들만그런건지 확실하진않아요 정보오류많고 확률상낮은게임?은 안하는듯.
극최상위는 못하는과목없어요 글도 감성적으로 잘써요
과학교사입니다.
이공계 쪽에 재능있는 애들 중 수학 과학(수학은 특히 기하쪽) 에 재능있는 애들이 있는데요. 이런 애들이 언어는 좀 약한 성향이 있기도 합니다.
관찰력이 뛰어나고 수치적 계산이나 데이터 처리가 빠릅니다. 논리적입니다만 , 영어나 외국어, 문학 감성등은 좀 뒤쳐져요.
뇌를 쓰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간 감각이 좋습니다. 관찰을 하고 결론을 내는 스타일이 많아서 감정 기복이 적습니다. 그래서 냉정하다는 오해도 사지만 냉정하지는 않고 표현을 과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제가 국어 교사가 되려다 부모님 반대로 과학교사가 된 케이스라 확실히 성향이 달라지는 걸 느낀 케이스라 문과형 이과형이라는 말을 좀 이해하는데 결국 잘 쓰는 뇌영역과 관계된 표현입니다.
같은 문과라 하더라도 법학등 논리를 다루는 과와 국문학등 감성을 다루는 과는 학생들 성향이 다른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과아들 둔 맘으로
수(기하)ㆍ과학 잘하고 외우는 과목 싫어하고
상대방의 감정 잘 파악 못하고
국어 문학파트 이해 안되고
근데 단순한 면은 있어요
물리학과 졸업후 지금까지 물리로 먹고 사는 직업입니다. 난 이과 스타일이야, 라는 사람 중에 멀쩡한 이과 스타일은 못 본 거 같습니다. 본인이 그런 말을 하는 거 자체가 좀 능력치가 떨어져서 다른 사람과 빗대어 말하거나, 우월감을 나타내려고 하는 거예요. 정말 이과 스타일들은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해요. 남들이 할지언정 그들은 딱히 신경을 안쓰죠. 의미가 없으니까요.
별거 아니니 의미 두지 마세요.
과학교사님말씀 공감요
울집에도 있어요 두 남자
촌시럽다
무뚝뚝하고 성실하다
융통성이 없다
자기 분야외엔 상식조차 잘 모른다
재미없다
소통 능력 부족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