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2020년 설날부터 12월 마지막날까지 쭈욱~
코로나에 지배당해서 살아왔네요.
인생에서 이런 시기를 다 겪어보다니 참...
누가 그러더군요.
평생을 혼자 살면서 늘 외로웠는데
모든 인간에게 공통으로 닥친 시련을 함께 겪다보니
오히려 외로운 마음이 없어졌다네요.
앞으로는 세계인 모두가 다같이 힘 모아서
코로나도 종식되고 온난화도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2021년 새해 첫끼가 사발면이네요.
어머 전 새해가 온것만 알았지 제가 한살 더 먹는거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ㅋㅋ
저도 그게 좀 많이 억울해서...전 지구적으로 다같이 모여서 2020은 없던걸로 합시다 땅땅 하고 다 같이 한 살 안 먹으믄 우떨까...하고 씨얄떼 읎는 생각을 한번 해봤심더. 근데 억울해요!!!!!
그렇긴 한데 뭐 정상적인 세계인 대부분이 그랬을테니..
코로나 안걸린것만 해도 감사해야죠...
저는 첫끼니라기 보다 집에 와서 지금 제일 처음 먹는게 커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