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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살 더 먹은거는 좀 억울하군요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1-01-01 02:18:33
작년이라하니 좀 이상하네요.
하여간 2020년 설날부터 12월 마지막날까지 쭈욱~
코로나에 지배당해서 살아왔네요.
인생에서 이런 시기를 다 겪어보다니 참...
누가 그러더군요.
평생을 혼자 살면서 늘 외로웠는데
모든 인간에게 공통으로 닥친 시련을 함께 겪다보니
오히려 외로운 마음이 없어졌다네요.
앞으로는 세계인 모두가 다같이 힘 모아서
코로나도 종식되고 온난화도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2021년 새해 첫끼가 사발면이네요.
IP : 185.104.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 2:25 AM (125.177.xxx.158)

    어머 전 새해가 온것만 알았지 제가 한살 더 먹는거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ㅋㅋ

  • 2. ...
    '21.1.1 3:26 AM (73.140.xxx.179)

    저도 그게 좀 많이 억울해서...전 지구적으로 다같이 모여서 2020은 없던걸로 합시다 땅땅 하고 다 같이 한 살 안 먹으믄 우떨까...하고 씨얄떼 읎는 생각을 한번 해봤심더. 근데 억울해요!!!!!

  • 3. ㅇㅇ
    '21.1.1 5:59 AM (49.142.xxx.33)

    그렇긴 한데 뭐 정상적인 세계인 대부분이 그랬을테니..
    코로나 안걸린것만 해도 감사해야죠...
    저는 첫끼니라기 보다 집에 와서 지금 제일 처음 먹는게 커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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