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4년생 2021년에 48살이 되었습니다 ㅎ
아마 초등때부터 크리스마스시즌~연말까지는 설레고 들떠있었던거 같아요 그냥 12월은 기분좋은달? 암턴 그랬어요
2019년 연말까지요....12월이면 약속잡고 맥주거하게 마시고 31일이면 골뱅이안주에 치킨시키고 케잌놓고 보신각종소리 들을때까지 남편과 맥주마시며 아이들한테는 소원적으라 하며 떠들썩하게 보냈는데 20년,,,,그러니까 47살이던 몇시간전 작년엔 만사 귀찮았네요...어차피 그날이 그날이고 설레임도 없고 피곤하기만 하네요
골뱅이에 치킨은 커녕 그냥 일반적인 반찬에 저녁먹고 아이들은 각자방에들어가 할일하고 저는 섭섭한 마음에 새우깡에 맥주한잔 했네요
남푠은 10시부터 졸고있었고요 ㅠ
이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아님 고등 첫째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서 그런건지 아님 코로나때문인건지,,,,,
음 ,,,,몇살부터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설레지 않으셨나요 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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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부터 연말에 들뜨지 않았나요?
음,,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21-01-01 01:49:52
IP : 211.202.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 1:53 AM (222.236.xxx.7)저는 10대떄 부터 연말이 안좋았어요 .. 나이먹는게 싫었던것 같아요 ...ㅠ
2. ...
'21.1.1 1:55 AM (59.15.xxx.152)학생시절 븻어나면 설렘은 없는듯..,
연말에 회사 바쁘고
결혼이후에는 육아에 치이고
연말연시 명절 치를 일에
설렘 기쁨은 저 멀리에...ㅠㅠ3. 1112
'21.1.1 1:57 A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저는 어린이때도 특별한 날이 싫었어요
생일 명절 연말 크리스마스 싫고 평범한 날을 좋아했네요
이것도 성격인가봐요
원글님처럼 설레고 들떠봤음 좋겠어요4. ...
'21.1.1 1:59 AM (112.214.xxx.223)길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안 나올때부터요....
예전에는 12월 중순부터
길거리에서 캐롤이 떠들썩했는데5. 항상
'21.1.1 3:39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가난했어서. .
겨울은 춥고 덜덜떨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든 연말이든
그냥 추웠던 겨울의 기억밖엔 없네요.
어릴때 연탄보일러 떼던 단칸방에 살때나
23년째 사는 허섭쓰레기 빌라, 아무리 보일러 팡팡떼도 오돌오돌 추운집이나
겨울이라 추워서 싫네요6. ??
'21.1.1 10:46 AM (118.235.xxx.68)저만이상한가요
들뜨는거 없었던거같은데
지금도그렇고요7. ㅎㅎ
'21.1.1 12:06 PM (223.39.xxx.30) - 삭제된댓글저는 첫아이어릴때까진 들떠서 트리도만들고 퀼트장식도걸고했었는데 둘째태어나면서부턴 힘들어서ㅎㅎ
8. sstt
'21.1.4 4:51 PM (211.219.xxx.189)작년 44세때부터 완전 시들하네요 올해는 정말 연말이라는 인식도 없이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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