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기다리는 일들은 잘 틀어지는거 같아요.
크리스마스도, 오늘도, 준비하고 기다리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요.
이렇게 들떠서 기대하고.그러면, 꼭 엉뚱한 일로 틀어지더라구요.
그냥 착각인가요?
오늘 43년 살아오던중, 처음 겪는 새롭고도 힘든 하루가 지나갔네요.
울고싶은 기분이에요.ㅜㅜ
1. ...
'21.1.1 1:26 AM (59.15.xxx.152)새해에요.
새로운 기분으로
새희망을 가지고 살아요.2. 1112
'21.1.1 1:27 A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장고끝에 악수 둔다고
너무 많이 생각하다보면 결과가 오히려 나빠지기도 하더라고요3. ㅇㅇ
'21.1.1 1:29 AM (116.32.xxx.73)ㅌㄷㅌㄷ .....
4. 감사합니다.
'21.1.1 1:44 AM (122.36.xxx.85)12시 2분전에 가까스로 집에 도착했어요.
12시 되기전에 집에 꼭 오고싶었거든요.
힘들었기도 했고, 맥이 탁 풀려서 얼른 잠자리에 못들겠더라구요. 이제 자야겠어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5. ㅇㅇ
'21.1.1 1:48 AM (211.193.xxx.134)희망이 크면 실망도 마찬가지죠
6. ㅇ
'21.1.1 1:48 AM (180.69.xxx.140)맞아요
저만 그런줄.
뭐든지.오래기대하고 기다린건 잘 틀어지고
오히려 별 기대없었던 일이 의외로 잘되고 이상해요
그래서 기다리던일도 일부러 생각안하고 딴 생각하면 별탈없이 지나가요
제가 뭘 잘못해서 안풀리는게아니고
그냥 어떤 이루어지질 못할 사정이 상대나
제3자때문에 생기더라고오ㅡ7. ㅇㅇ
'21.1.1 3:25 AM (110.9.xxx.132)다들 공감할 것 같아요. 꼭 이뤄져야 한다고 힘을 너무 줘버려서 그런 것 같아요
간절함과 한끝차이인데 살짝 집착으로 갈 때 어그러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포기해버리면 갑자기
되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8. 원래
'21.1.1 3:30 AM (217.149.xxx.180)다 상상과 다르게 현실이 그렇지 않나요?
모든게 내 상상과는 달라요.
원래 그래요.9. ㅗㅓㅏㅏ
'21.1.1 3:37 AM (86.220.xxx.129)맞아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욕심내고 기대하고 그러면 잘 안돼고
오히려 욕심없이 별 생각 없을때 갑자기 좋은일도 생기고 승진도 되고 그렇더라구요 ㅠㅠ10. --
'21.1.1 12:54 PM (122.36.xxx.85)댓글 주시고, 같이 공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맞아요. 힘이 너무 들어가면.. 그러는것 같아요.
아니면, 원래님 말씀대로 현실은 상상과 달리 다 그럴수도 있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