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가 췌장염 진단을 받았는데 입원 안하시구 집으로 오셨는데요

꿀딸기 조회수 : 4,706
작성일 : 2020-12-31 22:25:09
아버지께서 병원에 진료 보러 가셨다 나오시다가
갑자기 복통이 심해지셔서 응급실에 실려 가셨어요.
응급실에서 게속 심한 복통과 구토를 여러번 하셨어요.
엑스레이, CT등 각종 검사해보니 췌장염이라구
입원해서 치료해야한다, 그런데 현재 병실이 없다,
일단 3일치 약 먹구 경과봐서 차도가 없으면
월요일에 소화기내과로 방문하라고 해서 집으로 왔는데
약을 드셨는데도 계속 너무 아파하시고 토하시고...
지금이라도 병원 다시 가시자하면 병실도 없고
진통제밖에 더 주겠느냐면서 내일쯤 되면 괜찮아질거라고
끙끙 거리시네요.
약 드시고 좀 주무시다가 또 아파서 깨시고
화장실 가셔서 토하시구...
계속 약을 드셔야하는데 음식은 못드시구...
검색해보니까 췌장염은 다 나을때까지
음식 먹으면 안된다구 나오던데 어찌해야할까요?
입원을 하셨으면 수액이라도 맞으실텐데...
이온음료라도 좀 드시면 괜찮을까요?
내일도 계속 아파하시면 응급실을 다시 가봐야할까요?
IP : 125.242.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이
    '20.12.31 10:29 PM (61.253.xxx.184)

    너무 지체되잖아요.
    오늘 목요일인데...다른 병원이라도 수소문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요새는 수술도 코로나 검사부터 받아야하던데.
    검사받기전에는 수술도 안해주던데요

  • 2. metal
    '20.12.31 10:59 PM (61.98.xxx.18)

    저희남편은 맹장염으로 대학병원응급실서 오히려 코로나로 진료지체되어 중급병원정도로 전원해서 수술했거든요 대학병원말구 중급병원중에 연락해서 가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3. 에고
    '20.12.31 10:59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급성 췌장염이신가 봐요 ㅠㅠ 통증이 엄청날텐데..
    내일도 고통스러워 하시면 입원가능한 다른 병원으로 가세요 꼭!!

  • 4. 이어서
    '20.12.31 11:03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도 입원치료해야한다도 했으니
    머뭇거리지 마시고 꼭 모시고 가세요.췌장염도 쉽게 볼 질환이 아니에요.

  • 5. 시간이
    '20.12.31 11:10 PM (61.253.xxx.184)

    코로나 검사는 30분만에 결과나오는곳도 있지만,
    대개는 하루정도는 걸려요
    또 병원에서는 자기들 방식으로 또 하겠지요

    검사 자체는 간단해요. 그냥 코안 깊숙히 면봉? 넣어서 묻히는걸로 끝이거든요.
    코로나 검사 때문이라도 좀 빨리 움직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6. 참다가
    '20.12.31 11:21 PM (175.205.xxx.247)

    참다가 더 심해져서 결국 새벽에 응급실 간 사람입니다. 담석등이 담도를 막아서인거면 더 심해지지 나아지지 않아요. 응급으로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약성 진통제를 써야 통증이 제어될 정도로 엄청 아프실텐데,,,
    늦게 갈수록 퇴원이 늦어져요. 어서 가실 수 있는 곳 찾아서 가세요. 굶어야 하는데 하루 이틀이 아니라 적어도 2주인데,,,전 심해서 가서 한달 있었어요.

  • 7. 꿀딸기
    '20.12.31 11:41 PM (125.242.xxx.98)

    진심어린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몇시간전부터는 조용히 주무시네요.
    내일 증상 살펴보구 계속 좋지 않으시면 응급실로 가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56 책 눈으로 읽는 거랑 귀로 듣는거 어떤 차이일까요 Dd 08:32:36 8
1803655 나박김치에 배 없으면 물김치 08:29:20 30
1803654 비가 오네요. 1 08:29:09 109
1803653 얼굴이 쳐지며 모공이 커졌어요 리프팅 08:28:34 59
1803652 새벽배송으로 온 바지락좀 봐주셔요 4 ... 08:25:14 170
1803651 서울에만 들어온 디저트 뭐있나요 1 Aa 08:24:54 98
1803650 중국 묻은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는데 13 ㅇㅇ 08:21:30 285
1803649 명이나물 째려만 보고있어요 2 ........ 08:20:03 159
1803648 중남미를 휩쓰는 한류 매주수욜문화.. 08:19:12 196
1803647 단독) 검사가 빼버린 쌍방울 녹취록나옴 6 ㅇㅇ 08:15:57 419
1803646 윗집 스피커소리 3 08:08:49 400
1803645 민주주의를 다시 구속할 겁니다 전우용교수 07:54:00 389
1803644 ‘5~10년 한국 프리패스’ 중국인 복수비자 문턱 낮춰…中 “이.. 18 .... 07:37:28 736
1803643 민주당, 임미애 ..//.... 07:29:34 369
1803642 카카오택시 불러서 귀가하다 1 폰분실 07:28:38 827
1803641 비가 오네요 백만년만에 지지미 좀 부쳐볼까해요 9 비가와 07:23:13 1,162
1803640 작년?에 생각지도않게 2억정도 생겼는데 6 따져보니 07:15:36 2,055
1803639 재미나이는 잘만 활용하면 혁명이네요 9 ㅇㅇ 07:14:11 2,154
1803638 "베이징 등 대도시 중국인에 10년짜리 비자".. 7 팩트 07:12:04 773
1803637 미국 Homeless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요즈음 들어서 조금.. 3 SuJi 07:05:30 1,353
1803636 -15kg 현실 다이어트 과정 11 초보다이어터.. 06:56:36 2,403
1803635 "중국인 1억명 10년 프리패스"…정부, 비.. 20 ... 06:40:43 2,913
1803634 명언 - 인생의 참된 자산 1 함께 ❤️ .. 06:03:22 1,324
1803633 전 왜 거절을 못하고 뒤에서 괴로워할까요 9 . .. .. 03:56:47 2,472
1803632 82님들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3 소라 03:46:1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