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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 나르시시스트인데, 너무 피곤해요.

남친 조회수 : 9,084
작성일 : 2020-12-31 19:27:21
없는 집에서 자라서,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학교는 좋은학교를 갔지만, 키가 160이에요.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안 지, 얼마 안됐는데

이거 정말 사람 피말리게 피곤하네요. 모든 유형의 남자 중에

제일 피곤한 것 같아요.

자아가 너무 강하고. 받기만 하려고 하고, 응석받이 어린애같네요.

이거 못 고치는 거죠?

IP : 106.102.xxx.2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1 7:29 PM (117.53.xxx.35)

    그렇게 몇십년을 살았는데 어떻게 고치겠어요

  • 2. 글만 봐도 피곤
    '20.12.31 7:32 PM (223.62.xxx.225)

    원글이 토닥토닥 ㅠㅠ

  • 3. 000
    '20.12.31 7:33 PM (124.50.xxx.211)

    네. 나르시시즘은 160이라는 열등감과 결합하기 쉬워요.
    왠만한 멘탈의 소유자 아니면 나르시시스트로서 느끼는 자신의 치명적 단점(160) 때문에
    어떻게든 타인의 단점을 발견해서 깎아내리려할거에요.

  • 4. 절대
    '20.12.31 7:41 PM (121.165.xxx.46)

    절대는 아니지만 컴플렉스 완전체

  • 5. 키가
    '20.12.31 7:46 P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작은게 문제가 아니고 끈임없이 나는 대단한 존재라는걸 인정받으려는거
    키도 작은게 성격까지 이상하다니
    또르르륵

  • 6. ...
    '20.12.31 7:57 PM (183.98.xxx.95)

    키가 작은게 큰 이유일듯해요
    넓은 사랑으로 품어주실수 있으실지

  • 7. 그런
    '20.12.31 8:00 PM (223.62.xxx.234)

    남편이랑 살다가 스트레스로 쓰러져서 식물인간으로 사는 부인 봤어요. 천천히 말려 죽입니다. 머리 좋으면 합리화는 끝내줘요. 내 딸이면 말려요.

  • 8. 미니꿀단지
    '20.12.31 8:02 PM (39.118.xxx.37)

    저는 직장일로 어쩔수 없이 엮이는 남자분 원글님 남친과 키가 비슷한거 같은데 과한 자신감 잘난척 넘겨짚기 등등 겪으면 겪을수로 나르시스트인것 같아 요새 유투브에 나르시스트 대하는 법 시청하고 있는데 나르시스트와는 인연을 피하라고 하네요.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다 일로 엮이는데도 저의 에너지가 많이 고갈되는 느낌이예요 ㅠ

  • 9. 잘난거
    '20.12.31 8:14 PM (14.32.xxx.215)

    하나 없는데 왜 나르시스트가...

  • 10. ㅇㅇ
    '20.12.31 8:18 PM (117.111.xxx.219)

    님이 초반에 후려쳐가며 만났어야 하는데 여자들은 착해서 또 띄워주고 자신감 북돋아주고 으구!!!!

  • 11. hap
    '20.12.31 8:20 PM (115.161.xxx.179)

    나르시시스트 아니라도 그 정도 키면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이유돼죠.
    예전 직장 남자동료가 그 쯤 키인데
    170 넘는 여자인 나에게 깐족깐족
    안쓰럽다 생각해서 댓구 안했는데
    단 둘이 있을 때도 그러길래 점잖게 기죽임
    깨갱 하고는 얌전
    평소 남들 평에도 성격 이상하다고들 했고요.

  • 12. ???
    '20.12.31 8:25 PM (119.203.xxx.224)

    내세울 게 학벌밖에 없는데 어떻게 나르시스트가 된 건가요??
    글만 봐서는 나르시즘이 아니라 열등감에 시달려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학벌이 좋아도 남자 키가 160인데 나르시즘이 있다는 게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세상은 정말 제가 모르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군요

  • 13. 로..
    '20.12.31 8:25 PM (94.10.xxx.161)

    나르시시스트... 직장동료에게 크게 당하고 정신이 피폐 해져서... 그런 정신 병은 도망가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터특했어요. 아니면 본인이 똑같이 해주던가... 원글님 잘 생각해봐요

  • 14. 헤어지세요
    '20.12.31 8:32 PM (119.149.xxx.169)

    하루라도 빨리 멀어지듯 헤어지세요 다시는 생각안나게 돈을 빌려달라거나 진상짓해서 떼어내세요 좋은 기억 남겨주면 찾아오고 해꼬지해요

  • 15. 나르시즘은
    '20.12.31 8:42 PM (223.39.xxx.15)

    열등감이 빚어낸 우월주의에요.
    누가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무의식에 결핍이 있으니 주변사람에게 나 잘났지를 강요받는게 문제라는거죠.
    영혼이 피폐해지는
    주변사람은 죽고 싶을 정도의 고통이에요.
    사회생활도 잘 될수가 없고 가까운 가족도 힘들고
    본인도 힘들꺼에요.

  • 16. ...
    '20.12.31 8:50 PM (121.153.xxx.202)

    탈출하세요 시녀되기싫음...

  • 17. 아직
    '20.12.31 9:1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남편 아닌 게 천만다행.
    그 지경인데 아직도 왜 남친인지 의문예요.
    빨리 탈출해요 !!!!!

  • 18. ..
    '20.12.31 9:2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160이면 너무 심한데요..

  • 19. 얼른
    '20.12.31 9:42 PM (88.152.xxx.109)

    인생 망치고싶지 않으면 정신병자한테서는 빨리 도망가는게 제일. 언니 말 좀 제발 들어라

  • 20. ...
    '20.12.31 10:35 PM (112.214.xxx.223)

    그런데도 만나는 이유가 뭐죠?

    학벌이나 직업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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