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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20년 마지막날 저녁 뭐 드세요

신축년 조회수 : 3,775
작성일 : 2020-12-31 17:27:29
2020년 겁 많은 저는 일년동안 외식을 10번 정도 한거 같아요
그나마 단계 많이 낮아졌을때
배달은 한번도 안했네요
대딩아들 둘 남편은 퇴직후 프리로 간간히 일하는데..
어찌 지냈는지
내 자신이 기특한 날이에요
가족들 면역력 떨어지면 안되니 인스턴트 아닌 재료로
해먹이며 이렇게 길게 갈줄 몰랐네요 ㅜㅜ

오늘은 참치회 해동중이에요
인터넷으로 냉동참치 사서 집에서 해동해서 먹는데
진짜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무순이랑 고추냉이 간장 준비했고 초밥소스로 밥만 뭉쳐
놓으면 알아서 초밥은 먹는걸로..
참다랑어 배꼽살 속살 뱃살..

참치에 어울리는 술은 뭐가 좋을까요
사케 빼고 추천해주시면 남편 퇴근하며
사오라 할께요
IP : 211.58.xxx.15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안하게
    '20.12.31 5:37 PM (211.246.xxx.61)

    카레요 ~~~~~
    나머지 가족들은 해물칼국수용

  • 2. ,,
    '20.12.31 5:39 PM (125.187.xxx.209)

    전 동네 맛집에서 시켰어요.
    모듬초밥, 수제함박, 명란알리오올리오.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 3. ㅁㅁ
    '20.12.31 5:42 PM (125.184.xxx.38)

    참치엔 샴페인.
    저희집은 푸팟퐁커리 포장해올까 해요.

  • 4. ..
    '20.12.31 5:43 PM (61.83.xxx.74)

    참치에 화이트와인도 괜찮아요.
    아니면 전통주중에 도수 적당한거..
    사실 참치만 있으면 뭔들이죠..술은 평소에 좋아하던거랑 드시면 그게 최고일듯..

  • 5. ㅇㅇ
    '20.12.31 5:44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직딩 딸 늦을거같고
    남푠 새벽귀가 예정 (회사근무)

    저 혼자라 혼술할까 생각중임

  • 6. ..
    '20.12.31 5:48 PM (124.50.xxx.198)

    만두요 ^^

  • 7. ,,,,,,,,
    '20.12.31 5:49 PM (39.116.xxx.27)

    과메기 사왔어요. 집에 있는 김, 마늘, 알배추랑 쌈 싸먹고.
    청양고추 넣은 두부새우젓찌개, 김장김치요.

  • 8. ..
    '20.12.31 5:49 PM (211.58.xxx.158)

    레드와인만 마시는 집이라 화이트가 없네요..
    윗님 혼술 부러워요

  • 9. flqld
    '20.12.31 5:51 PM (1.237.xxx.233)

    식전 샴페인 마시는 중이궁ㅛ
    남편이 아마트리치아나 만드는 중이예요

  • 10. .....
    '20.12.31 5:54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전 특별한 날이라 햄버거(?) 사다 먹으려고요.
    오늘을 위해 참아왔거든요. ㅠㅠ

  • 11. .....
    '20.12.31 5:56 PM (175.119.xxx.29)

    전 특별한 날이라 와퍼 주문해 먹으려고요.
    오늘을 위해 참아왔거든요. ㅠㅠ

  • 12. 방금
    '20.12.31 5:56 PM (1.231.xxx.128)

    피자주문했어요 프라이어로 닭날개구이 하구요
    에어프라이어 이번달에 들어왔는데 닭날개사서 우유에 담궜다가 소금후추뿌리고 앞뒤로 구우니 시판 윙은 살일이 없네요 넘 맛있어요

  • 13. 저는
    '20.12.31 5:56 PM (117.111.xxx.94)

    동태탕에 소갈비찜과 생연어요 ㅋㅋ 식구들 각자 좋아하는걸로 따로 만들음 ㅋ

  • 14. ㅇ__ㅇ
    '20.12.31 5:59 PM (112.187.xxx.221) - 삭제된댓글

    크림파스따

  • 15. 역시
    '20.12.31 6:10 PM (223.62.xxx.225)

    취킨이죠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 ㅇㅇ
    '20.12.31 6:10 PM (106.102.xxx.142)

    마지막 날이지만 매식으로;; 찜닭주문했어요
    저희만 주문음식아니라 마음이 덜무겁네유 ㅋㅋ
    저녁먹구
    다같이 만두빚어서 내일 아침 만두국 해먹으려구요

  • 17. 울집
    '20.12.31 6:17 PM (222.118.xxx.179)

    남편하고저는 과메기, 큰애는 간장게장, 작은애는 등갈비.. 이제 먹으렵니다^^

  • 18. 토마토 파스타랑
    '20.12.31 6:17 PM (119.71.xxx.160)

    맥주 준비해 뒀어요

  • 19. 카레
    '20.12.31 6:17 PM (222.96.xxx.44)

    했음다ᆢ북어국이랑

  • 20. 굴보쌈주문
    '20.12.31 6:18 PM (125.132.xxx.178)

    굴보쌈 주문 해 두었어요. 한시간쯤 후에 배달오겠네요....

  • 21. 굴보쌈주문
    '20.12.31 6:19 PM (125.132.xxx.178)

    원글님 레드와인 있으시면 그냥 레드와인 드세요. 참치는 맛이 진한 생선이라 레드와인도 잘 어울려요.

  • 22. ...
    '20.12.31 6:20 PM (14.39.xxx.161)

    점심에 파스타와 연어 샐러드 먹고
    저녁으로 돼지갈비찜 만들고 있어요.
    케잌 과일 와인도 자정 쯤에 먹으려고 준비했어요.

    82 여러부운~~~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 23.
    '20.12.31 6:24 PM (210.58.xxx.254)

    전 수제 햄버거 시켰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 나무늘보처럼
    '20.12.31 6:35 PM (115.140.xxx.57)

    갈비찜 먹고 누웠어요!
    세상 달달하네요^^

  • 25. 남편이
    '20.12.31 6:40 PM (39.7.xxx.115)

    허리디스크 수술해서
    저녁으로 빵 먹고 있네요.

  • 26. 불고기
    '20.12.31 6:48 PM (110.70.xxx.116)

    먹었어요~ 만두만들려다 그냥 내일메뉴는 떡국에 동그랑땡으로 하렵니다 귀차나..ㅎ

  • 27.
    '20.12.31 6:48 PM (211.230.xxx.144)

    회와 아이스와인요~
    모처럼 가족이 모였어요

  • 28. 오잉
    '20.12.31 6:53 PM (116.36.xxx.198)

    회 포장했고 전 몇 가지 구워놨고
    샴페인 준비해놨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29. 시니컬하루
    '20.12.31 6:56 PM (182.212.xxx.211)

    트레이더스에서 양장피랑 훈제삼겹 사왔어요. 관자버터구이까지 해서 와인잔에 과일맥주 마실거에요~ 기대됨~~~

  • 30. 한낮의 별빛
    '20.12.31 7:07 PM (118.235.xxx.223)

    라면 먹어써요.
    밥말아서.^^
    지금은 빵으로 후식먹는 중.

  • 31. 저는
    '20.12.31 7:24 PM (116.34.xxx.184)

    삼겹살 배추 술찜

  • 32. 공지22
    '20.12.31 7:24 PM (39.7.xxx.95)

    회랑 화이트 와인 궁합 좋나요?

  • 33. 와우
    '20.12.31 7:33 PM (211.58.xxx.158)

    메뉴들 다양하네요
    술은 남편이 전에 맛있게 마신 화요 사들고 왔네요
    윗님 회랑 화이트와인도 좋아요
    전 연어회 먹을때 화이트 와인 사는데 괜찮더라구요
    일반회는 청하 아니면 사케인데 롯데꺼라서..
    올해는 시상식 프로를 안보니 마지막날 느낌도 없네요

  • 34. ...
    '20.12.31 7:42 PM (58.120.xxx.143)

    피자, 샴페인, 딸기, 감자튀김요~

  • 35. ㅇㄱ
    '20.12.31 7:43 PM (14.33.xxx.17)

    버거킹 햄버거에 와인,먹었어요
    이렇게 먹으니 탄산 먹는것보다 훨 맛나네요.. 애들이 햄버거를 좋아해서 8개나 사왔네요. 와인 한병 이렇게 뚝딱 할지 몰랐어요.딸꾹~82님들 사랑합니다. 내년에 모두 행복하세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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