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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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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이렇게 혼란스럽죠?

ㅡㅡ 조회수 : 3,155
작성일 : 2020-12-31 12:19:01

한해의 마지막날인데..

뭐 맘에 드는게 없네요

혼자사는 집에 혼자 일어나서 뭘해야할지 넘 혼란스러워요

오늘까지 집안청소를 해야할것 같고

해를 넘기고싶지 않은일들이 많았는데 못한게 너무 많아서

마음이 그냥 넘 이상해요 ㅠㅜ

내년부터 나이 앞에 4가 붙는다는데...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요
IP : 58.148.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1 12:22 PM (125.186.xxx.181)

    이불 빨고 청소하고 조용히 집콕이죠. ㅎㅎ

  • 2. ㅡㅡ
    '20.12.31 12:23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ㅎㅎ 저는 앞자리 5
    40다가 힘들었어서 50이 낫네요
    갈수록 나아지나봐요

  • 3. ...
    '20.12.31 12:24 PM (118.37.xxx.246)

    혼자 사는데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데 그냥 늘어지세요.~

  • 4. ....
    '20.12.31 12:29 PM (119.69.xxx.70)

    40대 초반 저한테는 그냥 어제와 같은 하루네요 .
    달력상 해가 바뀌는거지

  • 5. 부럽네요
    '20.12.31 12:29 PM (183.107.xxx.233)

    혼자 사는데 혼란스러울게 뭐있나요
    그냥 느긋하게 하나하나 하심되죠
    오늘 자정이 되기전에 집에 휴지통은 다 비우세요
    새해오기전에 집안에 휴지통 쓰레기봉투 다 비우고
    새해를 맞이하는게 좋대요

  • 6. ............
    '20.12.31 12:37 PM (175.118.xxx.200)

    어제나 오늘이나
    그날이 그날이에요.
    50 훌쩍 넘으니 큰 의미 안둬요.

  • 7. 차있으면
    '20.12.31 12:38 PM (218.101.xxx.154)

    자동차세 내는거 잊지마삼.

  • 8. 5의 한가운데서
    '20.12.31 12:47 PM (115.164.xxx.46)

    님의 조금함이 그래도 젊음의 상징이라 생각되어 부럽습니다.
    눈에 띄는거 먼저 치우고 넷플릭스나 한 편보면서 쉬세요.
    나이앞에 4가 되어도 지구는 도니까요.

  • 9. 40될때
    '20.12.31 1:08 PM (121.165.xxx.46)

    내가 세상 나이 다 먹은 기분이 들고
    되게 이상했어요
    근데 지금 하루지나면 60인데 실컷 먹어라 먹어
    나이 먹어봐야 별거 없다 이렇게 됬어요
    나이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젊으니
    신나게 열심히 사시면됩니다.
    건강하시구요.

  • 10. ㅇㅇ
    '20.12.31 1:21 PM (211.209.xxx.126)

    자동차세 내년거 내야하나요?

  • 11. ..
    '20.12.31 1:33 PM (94.206.xxx.89)

    그런 마음도 다 지나가요.
    혼란스러울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요새 40이면 꽤 젊은 나이예요.
    저는 마음 혼란스러울때는 법륜스님 말씀 들어요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2. ...
    '20.12.31 1:53 PM (182.221.xxx.251)

    자동차세ㅋㅋㅋ
    아뇨 올해 안내신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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