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김밥이 너~~~~무 맛있어요.

배불룩 조회수 : 5,061
작성일 : 2020-12-31 09:09:53
어제 저녁에 집에서 김밥 15줄을 말았어요

애들주고 남편은 꽁지먹고


집에서 김밥 한번하면 제가 너무 많이 먹어서

잘 안싸는데 어젠 섬초가 나왔길래 계란 12개 깨서 두툼하게

지단말아서 싸먹었어요.

다이어트해야되는데

오늘 일어나자마자 어제 남은김밥 김치 올려서 먹으니까

왜 이리 꿀맛이죠?

사는김밥은 요즘 마녀김밥 3900원 4500원해서 비싸기도

비싸고 딱 한줄 먹은 튀긴 맛살땜에 은근질리잖아요

근데 찹쌀넣고 밥한 집김밥은 진짜 계속 끊임없이 5줄도

먹지싶네요

정신차리고 보니진짜 45살인데 음식앞에서 왜 이리조절이

안되나싶어서 글남겨봅니다.
IP : 220.94.xxx.5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네랄
    '20.12.31 9:12 AM (112.185.xxx.197)

    저두요.. 일년내내먹을수 있어요.

  • 2. 000
    '20.12.31 9:13 AM (121.153.xxx.224)

    저두요...오늘도 싸서 먹을꺼애요.

    김치볶아 넣으려고 볶아놨어요 ㅎㅎ
    시금치먹가애도 최고 ㅎ

  • 3. ㅇㅇ
    '20.12.31 9:15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집김밥은 그래요. 산더미처럼 말아놔도 오며가며 순식간요.
    파는 김밥은 한줄이상 못먹어요.

  • 4. .....
    '20.12.31 9:23 AM (112.152.xxx.246)

    저의 소울푸드가 김밥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아요.
    누군가 한턱 쏠게 뭐사줄까?해도 떠오르는 음식은.....김밥
    김밥 이라고 쓰는 순간에도 김밥이 먹고싶네요.

  • 5. ...
    '20.12.31 9:24 AM (122.38.xxx.110)

    마녀김밥 먹고 싶네요.

  • 6. ....
    '20.12.31 9:27 AM (121.165.xxx.30)

    하아...김밥해야겟다 ㅋㅋㅋㅋ

  • 7. ..
    '20.12.31 9:33 AM (112.165.xxx.180)

    그래서 김밥 잘안싸요
    싸면 세줄은 거뜬히 먹어서 ㅠㅠㅜ

  • 8. ..
    '20.12.31 9:34 AM (116.39.xxx.162)

    마녀김밥은
    처음엔 맛있는데
    다시마 맛인지 조미료 맛인지 닝닝한 맛이 뒷끝이 있어서 두 번은 먹고 싶은 깔끔한 맛은 아녜요.
    고봉민 김밥도 우엉을 너무 넣어서 별로고.
    그냥 평범한 김밥이 최고인듯.

  • 9.
    '20.12.31 9:34 AM (180.69.xxx.140)

    저도 툭하면 해먹어요
    재료는 그때그때 편하게 있는걸로

    근데 섬초가 뭐에요

  • 10. ㅡㅡㅡㅡㅡ
    '20.12.31 9:52 AM (39.118.xxx.64) - 삭제된댓글

    김밥 싸는 날은 살찌는 날.
    자제하고 있어요.

  • 11. 아..그죠
    '20.12.31 9:53 AM (116.34.xxx.209)

    감밥만큼 맛있는게 있을까요...
    건강에도 좋죠. 문제는 너무 많이 먹게 되는게 문제에요. ㅠㅠ

  • 12. 플랜
    '20.12.31 9:56 AM (125.191.xxx.49)

    저도 삼일째 아침은 김밥 싸서 먹어요
    달걀 섬초 단무지 당근 햄 매운어묵 넣고 싸서
    먹으면 넘 맛있어요

  • 13.
    '20.12.31 9:56 AM (114.204.xxx.68)

    저두요
    20줄싸면 금방 다 먹어요
    성장기 아들들 있어서 경쟁 붙어요

  • 14. ..
    '20.12.31 10:09 AM (116.39.xxx.162)

    섬초는 섬에서 나는 시금치...

  • 15. 맞아요
    '20.12.31 10:14 AM (175.193.xxx.206)

    저 많은 양의 밥이 사라졌다는걸 안 순간 걱정이 밀려오죠.

  • 16. 나는나
    '20.12.31 10:17 AM (39.118.xxx.220)

    집김밥과 집만두는 정말 무한대!!!

  • 17. .....
    '20.12.31 11:01 AM (182.220.xxx.209)

    집김밥 정말 맛있어요~

  • 18. 섬초시금치
    '20.12.31 11:28 AM (1.237.xxx.189)

    바닷바람 맞고 자라서 납작하게 누워 자란 시금치요
    맛있죠

  • 19. 이렇게
    '20.12.31 11:42 AM (175.208.xxx.218)

    찾아서 가져 왔어요 ~


    신안의 섬에서 재배되는 섬초는 섬에서 자라는 시금치 여서 섬초라고 이름이 붙혀졌다고 합니다.
    이또한 지역 특산물인 셈입니다.

    섬초
    신안의 바닷바람을 받고 자라 영양과 맛에서 일반 시금치와 차이가 날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노지에서 자라는 섬초 역시 좋은 토양과 햇볕 그리고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단맛을 띄고 있는 영양만점 겨울 반찬 입니다.

  • 20. 다이어트
    '20.12.31 1:53 PM (118.235.xxx.77)

    다이어트중이라 집에서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하는 음식
    1.김밥
    2. 만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99 요즘은 부산 진시장 많이 안가나요? ㅁㅁ 20:55:34 14
1826198 유럽이 우리나라같은 여름 날씨로 변하고 있대요 ........ 20:54:47 66
1826197 감자, 전자렌지에서 찔 떄요.  .. 20:51:57 55
1826196 정청래 후원 부탁드립니다! 4 알정찍 20:50:06 108
1826195 사라진 말 검수완박!!!! 4 ... 20:45:31 216
1826194 나솔 영자랑 영철? 유도관장? 둘이 왜 싸우는거에요? ... 20:44:31 206
1826193 '보완수사권'이라는 말은 없다. 직접수사권일 뿐이다 8 개혁핵심권한.. 20:39:29 188
1826192 예전 국힘쪽 사람이 시장되고 4 ... 20:32:29 266
1826191 이기적인 노인들... 3 .. 20:32:25 797
1826190 중3 수학과외 처음하는데 팁같은데 있을까요? 사과 20:30:05 89
1826189 역설적으로 이잼통령이 아파트도 잡을듯요 8 근데 20:26:54 629
1826188 유시민님 의견을 참고하니 이대통령.... 3 ㆍㆍ 20:25:25 802
1826187 하이닉스 물렸는데...너무 착찹하네요 16 Sad 20:24:10 1,692
1826186 하루 거래액 코스닥6조, 레버리지5조 2 .... 20:23:26 439
1826185 목사들은 다 개척교회 3 ㅗㅗㅎㅎㅎ 20:20:59 289
1826184 이번기수 순자 넘 예쁘죠? 10 나솔 20:18:59 601
1826183 정청래의원님 후보등록비가 없다고 하시네요 35 알정찍 20:17:06 1,108
1826182 보완수사권 vs 보완수사요구권 5 .... 20:14:26 167
1826181 솔직히 우리 다 느끼고 있었잖아요 11 .. 20:14:15 1,164
1826180 월요일 증시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1 워룡일 20:12:16 654
1826179 (투표)보완수사권 폐지 1표! 7 투게더 20:11:21 302
1826178 스페이스X 결국 공모가 아래로 갔었군요 3 ........ 20:10:52 421
1826177 평소에 잘 참는데 술주정을 해요 7 20:07:47 319
1826176 정영진 보완수사 폐지 누구를 위한건가? 2 보완수사 20:06:20 479
1826175 임영웅 티켓 왜이렇게 힘든가요? 4 d 20:04:50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