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에 오줌누는 강아지있나요

..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20-12-31 05:53:30
제가 뒤척이다 깨니 강아지도 같이 깼어요
그러더니 낑낑거려 문열어주니 거실로 나가 다행히도 배변패드에 오줌싸네요
아마 안깼으면 오줌도 안쌌겠죠? 이불에다 그냥 쉬했을래나요? 집에 데려온지 2주된 성견인데요
IP : 118.220.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12.31 6:26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자기전 소변 누게하는 배변습관 들이는게 좋긴한데
    보통의 성견은 참을수있습니다
    못참을 정도면 어떤식으로던 님에게 표현 했을겁니다
    문을 긁는다거나 님을 건들여 깨우거나.

    배변패드사용 안하고 화장실에서 볼일보게하면
    자다가 급하면 안방화장실 사용하니까 편해요

    패드에 볼일보는 똑똑한 아이인것같으니
    패드를 차츰 옮겨가며 화장실로 안착시켜 보세요

  • 2. 00
    '20.12.31 6:27 AM (182.215.xxx.73)

    자기전 소변 누게하는 배변습관 들이는게 좋긴한데
    보통의 성견은 참을수있습니다
    못참을 정도면 어떤식으로던 님에게 표현 했을겁니다
    문을 긁는다거나 님을 건드려 깨우거나.

    배변패드사용 안하고 화장실에서 볼일보게하면
    자다가 급하면 안방화장실 사용하니까 편해요

    패드에 볼일보는 똑똑한 아이인것같으니
    패드를 차츰 옮겨가며 화장실로 안착시켜 보세요

  • 3. 개어멈
    '20.12.31 7:10 AM (175.208.xxx.35)

    성견 데리고 오신 것 보니 유기견 데려 오신 건가요?
    여튼 성견 맡고 키우는 것 자체가 힘드실 건데 복 받으세요. ^^

    아직 2주 밖에 안되서 가족들의 생활 패턴에 적응이 안되고 긴장이 덜 풀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강아지들도 웃긴게 주보호자 생활패턴 맞춰 가더라구요.
    제가 야행성이라 우리집에 있을 때 새벽 2시에 잠들던 개가
    부모님께서 키우던 개 별이 되고 저도 갑자기 재택에서 출태근으로 바뀌어 제가 키우던 강아지 부모님 댁에 보냈는데, 처음에는 야밤에 돌아다니더니 이제는 저녁 9시만 되면 졸기 시작한데요.
    듣고 너무 귀여워서... ㅎㅎㅎ

    패드에 싸는 것만 해도 기특하네요.
    00님 말씀처럼 똑똑한 아이 같으니 기다려 보세요~

  • 4. ..
    '20.12.31 7:11 AM (58.123.xxx.130)

    울집 애는 항상 새벽에 깨서 소변봐요. 소변보고 물마시고 다시 자러와요. 그래서 방문을 항상 조금 열어놔요.

  • 5. 레인아
    '20.12.31 7:53 AM (110.12.xxx.40)

    생활패턴 주인 닮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소변도 그런 줄
    몰랐어요
    지금은 제 곁에 없는 두 꼬맹이들은 밥도 심한 야행성인
    저 닮아서 꼭 새벽에 먹었어요
    새벽까지 못자고 뒤척이고 있으면 입에 사료 물고 와서
    제 머리맡에서 오독오독 먹곤했는데.... 너무너무 그립네요

    암튼 그래서 저도 방문을 항상 조금씩 열어두었어요

  • 6. ---
    '20.12.31 8:56 AM (121.133.xxx.99)

    침대에 같이 자는 강아지...쉬마려우면 꺠서 배변패드에 하고
    물까지 마시고 와요..사람과 같아요.
    잘떄 문을 살짝 열어둬요. 앞발로 열수있게

  • 7. 두 번
    '20.12.31 9:09 AM (123.111.xxx.197)

    11시에 저희 잘 때 같이 잠들었다가 늦은 밤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아침이 되기 전에 두 번 소변을 봅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패드에 매일 동일한 양의 소변 자국이 두 개 있어요.
    자다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을 마신 후 들어와 다시 자더군요.
    그래서 온 집 방문이 모두 오픈된 상태^^;;;

  • 8. ...
    '20.12.31 9:47 AM (112.214.xxx.223)

    당연히 방문 열고 자야죠;;;;;

  • 9.
    '20.12.31 9:49 AM (119.70.xxx.90)

    귀요미들ㅎㅎ
    저희집도 모든방문 오픈상태로 잡니다ㅎㅎ
    새벽에 볼일보러 나가시라고요ㅎㅎ

  • 10. ... .
    '20.12.31 9:58 AM (125.132.xxx.105)

    강아지도 사람처럼 자다가 일어나면 쉬 하더라고요.
    배변 훈련되었다면 문 열어 달라고 낑낑 거리고요.
    안 열어주면 2시간도 참더라고요.
    제가 귀찮아서 안 열어줬다가 일어나서 열었더니 쏜살같이 가서 쉬하는데
    진짜 미안했어요 ^^

  • 11. 음..
    '20.12.31 9:59 AM (121.141.xxx.68)

    강아지때문에 16년동안 방문을 닫아놓고 잔 적이 없어요

  • 12. 새벽에 꼭 한두번
    '20.12.31 12:25 PM (180.226.xxx.59)

    보더라구요
    항시 방문 조금 열어놓고 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28 에브리봇 쓰시는 분들께 여쭤요 ㅇㅇ 15:43:31 25
1785827 여행갈때 애완동물 돌봐주는 사이 ㅇㅇ 15:42:37 42
1785826 떡국먹고 청소해놓으니 오후네요 부자되다 15:40:59 78
1785825 기숙사 옷 세탁어떻게해요? ........ 15:40:40 33
1785824 미국도 남자 키가 연봉만큼 중요한가봐요 (영화스포) 1 ........ 15:39:51 105
1785823 누렁이 도담이 이야기 2 Sole04.. 15:35:12 142
1785822 남편들 집에서 주로 어디에 있나요? 8 ㅇㅇ 15:33:07 353
1785821 공공기관 알바중..(갑질관련) 3 근육덩어리 15:32:44 295
1785820 우와~ 김현정 하차에 대한 소름돋는 글 3 .. 15:32:39 710
1785819 목욕바구니 어떤거 쓰시나요 4 15:29:15 156
1785818 대학 과잠 세탁 어떻게 하나요? 3 .... 15:24:35 317
1785817 일본여행은 이제 괜찮고 쿠팡만 죽이면 되나보네요 ㅋㅋㅋ 22 ㅇㅇㅇ 15:22:04 425
1785816 쿠팡이 미국기업이라 편하게 망하기를 외쳐봅니다 1 ㅇㅇ 15:20:21 112
1785815 세뱃돈 받으세요 ^^ 4 1301호 15:15:50 446
1785814 남편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자는 버릇 9 남편버릇 15:14:48 676
1785813 저같이 아파트 촌 선호하시는 분들 있나요? 12 15:11:43 888
1785812 새해 첫 날 너무 예쁜 여학생들 4 2006 15:08:43 884
1785811 신정에 정말 오랜만에 편히 쉬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2 ... 15:07:15 518
1785810 공휴일 .... 15:06:42 121
1785809 분당죽전 두꺼운 수제비 파는데 있나요.  4 .. 15:05:23 360
1785808 마카오, 리뉴얼 해서 좋아졌다고 하던데 어떠셨어요? 2 마카오 15:03:18 440
1785807 어제 간만에 외출했다가 쓰러지는줄 9 .. 15:01:01 1,661
1785806 9년쓴 김냉이 가스가 새서 컴프랑 에바교체했는데 2 수리 14:58:28 264
1785805 로봇 청소기 걸레 세탁기에 빠시나요 9 걸레 14:57:44 627
1785804 어제 너무 춥던데요 4 ㅡㅡ 14:56:45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