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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엄마 해 보니 알겠네요.

희망고문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20-12-30 12:10:43

고사미 엄마들 글 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닥치겠지..하면서도

저럴까?? 했는데..제가 당하고 보니 그 심정 알겠어요.

공부 잘 하는 엄마들이야..뭐...크 말하고 싶지 않고.

공부를 어중간하게 하니..놓치도 못하고 좋은 학교를 바라지도 못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수시 5개 탈락하고 아주대 번호 없는 예비를 받았는데.

아주대는 아니..뭐 번호 없는 예비를 줘서 애나 저나 희망고문을 하나요..하길 ㅠㅠ

차라리 예비 100 번 이다 그러면 희망이 없구나 포기할텐데..

이건...기본적인 번호 있는 예비가 있고 번호 없는 예비를 또 준다고 이런 경우가 있나요.

번호 없는 예비가 될수도 있을까요~~~?

IP : 218.146.xxx.1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0 12:14 PM (210.99.xxx.244)

    죽음이지 어중간한애들은 진짜 전후 ㅠ 다힘들어요 ㅠ 발표후 한달동안 앓아누운 지인도 있었어요ㅠ

  • 2. 원글
    '20.12.30 12:15 PM (58.148.xxx.79)

    정말 힘드네요 ...

  • 3. ......
    '20.12.30 12:20 PM (211.250.xxx.45)

    고3을 겪고보니
    참...겸손해지네요

    어렵고 어렵네요
    200번대 후보도있긴하더라고요 --
    엎어치나 메치나

  • 4. .....
    '20.12.30 12:21 PM (221.157.xxx.127)

    번호없어도 되는경우도 있긴해요 정원보다 한바퀴 더 도는경우..

  • 5. ㅇㅇ
    '20.12.30 12:36 PM (118.37.xxx.64)

    힘내세요....다 지나가요....터널 끝에 빛을 보실 날이 옵니다. 밥 잘 챙겨드세요.

  • 6. 저도
    '20.12.30 1:06 PM (222.239.xxx.26) - 삭제된댓글

    나름 공부 잘한다는 아이 수시 광탈하고 지옥을
    경험했죠. 정시에 붙기는 해서 천만다행이였는데
    한달 반동안 지옥이였어요. 그때 겸손해졌어요.

  • 7. ...
    '20.12.30 1:10 PM (211.36.xxx.123)

    학종은 몇바퀴씩 도니 기다려보시면 될거같구요
    논술이라면...ㅠ

  • 8. ...
    '20.12.30 4:26 PM (220.75.xxx.76)

    고생하셨어요. 좋은소식 오기를 바랍니다.
    혹시 정시준비나 재수준비로 시간이 없으면
    그 전 충원율 보시면 가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 정시 잘 모르지만 원서영역이라고
    공부가 필요하다고들 하니까요.

  • 9. 아주대가
    '20.12.30 4:49 PM (210.104.xxx.83)

    공부 어중간한애가 가는데인가요?웬만큼 공부해야 가는곳으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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