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멍이가 자다가 침대에 오줌을 쌌는데요..(애견인들께 질문)

애휴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20-12-30 12:08:46
멍이가 나이가 많은 노견이에요
첨부터 버릇을 잘 들였어야했는데 아주 어린 강아지때부터 침대
에서 같이 재우고요ㅠㅠ
밤에 잘땐 침대위에다 지붕있는 극세사집을 놓고 거기들어가서 자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뭔가가 축축한거에요
자다가 답답하면 한두번은 집밖으로 나와서 뒤척이다 들어갈때가 있어서
개집앞에다가 극세사 미니요를 깔아주는데
그게 전부 젖었더라고요
아놔~~혹시나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제 극세사이불이며 그밑의 패딩패드,그밑의 스프레드까지 전부 다 축축해요~ㅜㅠ

여지껏 살면서 단 한번도 실수를 한적이 없는 녀석인데
이거 혹시 치매(?)증상은 아닐지 걱정이에요
자다가도 뭔가 마려우면 방밖으로 나가서 싸고 들어오는 녀석인데요
현재 나이는 13살이에요
다른집 노견멍이들도 심술부려서 일부러 싸놓는건 제외하고
이렇게 자다가 간혹 밤새 이불에 실수도 하고 이러나요~?



IP : 114.203.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30 12:1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더 지켜보세요
    전날 신나게 놀아 피곤했을수도 있고
    사람처럼 쉬아하는 꿈을 꿨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방수매트리스커버 주문해서 씌우세요
    저희 아이도 한번 그런적 있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별일 없네요
    올해 10살요

  • 2. 아메리카노
    '20.12.30 12:14 PM (223.39.xxx.180)

    이제부터는 잘 살펴보셔야할것같아요
    그리고 노견이라 침대에 계단이 있어도 오르내리기 힘드니까
    침대밑에 (보호자와 그집에 들어가서도 눈을 맞출수있는 위치)
    집을 놔주시면 어떨까요

  • 3. ..
    '20.12.30 12:15 PM (124.50.xxx.198)

    몇 살인데요
    저희 강아지는 어릴때 제 베개에다 똥 싼적
    있어요
    큰거 3덩어리

  • 4. 방수패드
    '20.12.30 12:16 PM (39.7.xxx.153)

    침대에 쓰시려면, 성인용 깔개매트 종이로 된거 환자용 또는 유아용 방수패드 인터넷에 팔아요 벌갈아서 깔아주시고 아니면 잘때만 기저귀
    소변실수하면 강아지가 제일 당황하더라구요 이제와 떨어뜨려서 재우면 강아지도 주인이 자기를 멀리하는게 힘들고 같아요
    제일 그래도 우선순위는 병원체크 받아보세요 수의사랑 상담하는게 아이상태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데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우리 개딸 실수해서 하염없이 슬프고 당황한 눈으로 쳐다봐서 가슴 아팠던게 잊혀지지않아요
    부디 건강하길 바라고 13살이면 아직 청춘인데

  • 5. 닉네임
    '20.12.30 12:18 PM (49.173.xxx.36)

    혹시 마비증상이 있었던 거 아닐까요? 저희 강아지(16살)는 비명을 지른 뒤 오줌을 쌌어요. 몸은 굳어있었구요. 병원에 가서 물어보고 검사하니 심장병 초기증상이었어요. 어쩌면 원글님 강아지는 치매증상일 수도 있구요.
    엑티베이트라고 항산화 영양제가 있는데 그거 급여해 보세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도 엑티베이트는 노견들한테 어느 정도 효과가 입증된 약이라고 그러더라구요.

  • 6. ....
    '20.12.30 12:20 PM (135.12.xxx.114)

    제 친구 개와 같은 상황이예요
    13살이고 소변 실수 없던 아이가
    요즘엔 실수를 가끔한대요 ㅠ
    친구는 개가 늙으면 그렇다고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 7. ...
    '20.12.30 12:45 PM (114.203.xxx.84)

    속상한 와중에 124.50님 댓글보고 웃으면 안되는데
    넘 웃었네요~~ㅎㅎ''
    진짜 며칠 좀더 잘 살펴봐야겠어요
    그리고 혹시나 또 그럴지도모르니 알려주신 방수패드나 기저귀도 준비하고 말씀주신 영양제도 검색 들어갑니다~~===333
    조언주시고 좋은말씀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8. 한낮의 별빛
    '20.12.30 1:18 PM (118.235.xxx.223)

    잠시 두고 보시구요
    두어번 더 그러면 기저귀해서 재우세요.
    우리 애는 자주 있는 일이라 그러려니 해요.
    백내장이 오더니 약간 치매기가 보여요.

  • 9. 00
    '20.12.30 2:17 PM (124.254.xxx.201)

    방수매트보다 방수매트리스커버가 있어요.

  • 10. ...
    '20.12.31 12:30 AM (114.203.xxx.84)

    아이공~~
    백내장후 치매기라니...ㅠㅠ
    저희멍이도 백내장기 약간 있거든요 애휴...
    아하~방수매트리스커버도 검색들어갑니당~=3=3
    위에 댓글주신분들도 도움말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90 2분뉴스를 추천합니다. (현 상황에 의문점이 있다면요) 아구구 11:43:58 48
1796889 계단운동 하시는 분 1 ... 11:42:28 80
1796888 옥소가위 절삭력 무섭습니다ㅋ 1 가위추천 11:40:48 143
1796887 약수동 @도병원 의사샘 추천 부탁드려요 약수동 11:39:02 35
1796886 삼성/하이닉스 지금 들어가도될까요? 3 늗ㄹ 11:32:33 660
1796885 가열차게란 단어 입에 쫙쫙 붙어요 4 .. 11:32:04 178
1796884 네이버 하이뮨 액티브 버라이어트팩 18개 간식간식 11:31:03 74
1796883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은행 중 오클랜드 11:29:04 93
1796882 어머님 상속땜에 12 상속 11:26:59 789
1796881 이 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도 규제 검토…부동산 불로소득공화.. 2 ... 11:24:00 436
1796880 한동훈 페북 - 장동혁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8 ㅇㅇ 11:20:48 267
1796879 건희도 무기징역 받아야 하는데.. 2 .. 11:19:59 251
1796878 정수기 설치 문의 조언 11:19:44 75
1796877 요즘 민주당 돌아가는 꼴 어떻게 보시나요? 19 ㅇㅇ 11:19:02 405
1796876 50중반인데 무릎이랑 허리가 뻐근해요 6 ㅇㅇ 11:15:13 414
1796875 우리는 무기냐 사형이냐 였는데 2 .... 11:14:17 472
1796874 50 넘어가니 감기도 일주일 이상가네요 7 ... 11:12:39 376
1796873 요즘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 4 요즘 11:07:56 1,026
1796872 수면 위 내시경 헛소리 3 nn 11:06:43 637
1796871 군사반란 수괴의 사형집행이 우리를 진보시킨다. 3 ㅇㅇ 11:06:09 164
1796870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 주장 파문 .. 20 뉴스보다가 11:02:52 1,759
1796869 갈비찜 양념 재워야 하나요? 5 .... 11:01:08 319
1796868 아이를 낳아야 자기세력이 생긴다는말 14 11:00:19 900
1796867 하이닉스 전고점 돌파했어요 6 ㅇㅇ 10:58:06 1,191
1796866 60대로 보이던 노처녀 유튜버 20대로 회춘했어요 18 55 10:57:1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