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 이렇게 먹는 사람 싫어요

..... 조회수 : 4,853
작성일 : 2020-12-30 11:26:30
며칠 굶은듯 게걸스럽게 먹는 것
쩝쩝 짭짭 소리 내면서 먹는 것
같이 먹는 음식을 휘휘 젓거나 뒤적거리는 것
수저를 너무 쪽쪽 빨고 물고 있는 것
자기 젓가락으로 고기를 뒤집는 것
음식 입에 넣은 채로 이야기 하는 것
사람 수대로 나온 음식 홀라당 먹는 것
다이어트 한다고 한두젓가락 먹고 수저 내려 놓는 것
또 뭐가 있을까요?
저는 식사 예절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식사하는 자세만 봐도 그사람 반은 보이는것 같아요.



IP : 223.39.xxx.1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30 11:28 AM (175.213.xxx.10)

    남 먹는거 유심히 관찰하는것

  • 2. os
    '20.12.30 11:29 AM (223.39.xxx.141)

    먹다가 음식앞에 재채기하는사람

  • 3.
    '20.12.30 11:31 AM (210.94.xxx.156)

    저는 혀가 마중나오는 사람이 싫어요.
    쪽쪽 빤 젓가락으로 반찬 뒤적거리거나
    거칠게 휘적거리는 사람도 싫고요.

  • 4. You
    '20.12.30 11:34 AM (211.210.xxx.197)

    이런 불쾌한 글 읽게 만드는 너님이
    제일 싫네요
    뭘 그리 남의 흉 모으기에 눈의 불을 켜는지 .

  • 5.
    '20.12.30 11:39 AM (1.250.xxx.124)

    마중나오는 사람 여자 봤엉ᆢ.ㅡ
    아마 본인은 모르는듯.

  • 6. 저는
    '20.12.30 11:41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한다고 한두젓가락 먹고 수저 내려 놓는 것....
    이건 뭐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요. 왜 싫을까요?

  • 7.
    '20.12.30 11:52 AM (59.27.xxx.107) - 삭제된댓글

    아하!
    가끔 이유 없이 누군가가 불편하다 싶은 사람들 몇이 있는데 위에 열거해주신 내용들을 읽다보니 제가 그런 분들과 함께 식사하는걸 불편하게 여기네요.
    다른 사람들과 속도 안맞추고 혼자 빠르게 흡입하듯 먹던 사람과 입에 과하게 많이 넣어서 양볼을 불룩하게 하거나 등등
    유난히 먹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 어떤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여자 연예인이 그렇게 먹는 것에 집착하고 먹까비처럼 먹는 모습 보며 비호감으로... 여겨진 것도 그래서 였구나... 싶어요

  • 8.
    '20.12.30 11:53 AM (59.27.xxx.107)

    아하!
    가끔 이유 없이 누군가가 불편하다 싶은 사람들 몇이 있는데 위에 열거해주신 내용들을 읽다보니 제가 그런 분들과 함께 식사하는걸 불편하게 여기네요.
    다른 사람들과 속도 안맞추고 혼자 빠르게 흡입하듯 먹던 사람과 입에 과하게 많이 넣어서 양볼을 불룩하게 하거나 등등
    유난히 먹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 어떤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여자 연예인이 그렇게 먹는 것에 집착하고 먹깨비처럼 먹는 모습 보며 비호감으로... 여겨진 것도 그래서 였구나... 싶어요

  • 9. 싫음
    '20.12.30 12:11 PM (125.176.xxx.90)

    남 관찰하고 여기다 적는 원글 같은 분

  • 10. 아니그럼
    '20.12.30 12:30 PM (112.169.xxx.189)

    음식에 코박고 눈박고 먹지 않는 한
    같이 먹는 사람이 저러고 먹으면
    그걸 모르나요?
    관찰 안해도 보입니다
    가정교육 못받았어도 살아가면서
    자신의 잘못된 식사습관을
    모를리ㄱ없는데도 못고치는 사람은
    안고치는거라 생각함

  • 11. 원글
    '20.12.30 12:35 PM (223.39.xxx.31)

    관찰이라니 웃기네요. ㅋㅋ
    눈 뜨고 귀만 열고 있어도 안보이고 안들릴수 없는
    상황들이잖아요.
    저런 분들은 본인 음식에만 너무 집중하셔서
    하나도 안보이나봐요?

  • 12. ㅎㅎ
    '20.12.30 12:44 PM (121.128.xxx.133)

    이런글 싫다는분 원글님 지적사항에 다 해당되는분같아요 ㅎ
    편식해서 안먹는 야채 골라내놓은 사람 추가요!!!

  • 13. 저도
    '20.12.30 1:05 PM (223.39.xxx.191)

    옛날엔 같이 밥 먹기 꺼려질 정도였으나 내가 너무 예민? 사람 가리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 사람의 본모습을 받아들이자. 합니다. 대신 제 자녀들에겐 식사예절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매너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다양하다보니 본인 모르게 저런 식습관을 가진걸수도있고 여건이 안되서 못 배웠을수도 있고..그렇더라구요. 저런 식습관을 가진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고, 괜찮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식습관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거나 멀리하지는 않으셨음하네요.

  • 14. ...
    '20.12.30 2:01 PM (61.80.xxx.102)

    근데 의외로 우리나라 사람들 저렇게 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유튜브만 봐도 부유해 보이는 강남 사는
    사람들도 저렇게 먹고 티비 드라마도
    그렇게 먹는 사람들이 태반이예요
    우리나라 식사예절은 아직 갈 길이 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5 명언 - 용기가 부족한 사람 함께 ❤.. 02:21:03 48
1804154 팔란티어는 답 없는건가요 1 ㅇㅇ 02:06:57 188
1804153 [제발]방탄 BTS 콘서트 다녀오신 분들 19 happy 01:31:55 643
1804152 네타냐후 아주 교활한 인간이네요 1 .. 01:29:42 680
1804151 네타냐후, 돌연 "레바논과 평화협상" 발표…헤.. 9 ㅇㅇ 01:04:45 1,339
1804150 오늘 점심을 제가 삿는데요 굳이 계좌이체를 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12 하이니 01:02:34 1,191
1804149 심권호 보면 참 세상이 아이러니하다는게 2 건강 00:55:04 1,248
1804148 유럽 포병 지도가 바뀐다…핀란드, K9자주포 112문 추가 구매.. 1 ㅇㅇ 00:50:33 426
1804147 나솔30기 심변호사 여친 ㅠㅠ 2 ........ 00:32:50 1,461
1804146 원래 아르바이트 생을 못쉬게, 못앉게 하나요? 7 ..... 00:32:43 959
1804145 고추장 만드는 법인데 간단 1 추장셀프 00:28:50 625
1804144 요즘 후이바오 왜 조용한가요? 2 져스트후잇 00:13:51 655
1804143 7월 네덜란드 여행 일정 봐주세요. ^^ 00:08:19 234
1804142 권력을 왜 나눠요? 국민주권 00:08:12 461
1804141 노래 앞부분 첼로연주곡명 알고싶어요 4 연주곡제목 00:07:27 353
1804140 남편하고 싸우고 5 바퀴벌레 00:03:54 1,094
1804139 부부간에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5 .. 2026/04/09 1,208
1804138 이제 50이라고 하면요 2026/04/09 1,143
1804137 누수...그 후 ..... 2026/04/09 788
1804136 허리숙이고 있다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3 sw 2026/04/09 1,154
1804135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9 ㄴㄷㄱ 2026/04/09 2,357
1804134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6 맛도리 2026/04/09 1,826
1804133 피싱의심일때 5 갑자기 2026/04/09 484
1804132 예전에 활동했던 유튜버들 그리워요 3 ㅇㅇ 2026/04/09 1,660
1804131 이 팝 어떤 노래인지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2 행복한하루 2026/04/09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