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도 검사 만나서 억울한 옥살이 많이 했죠?
누명 쓴 분은 안 평범해서
누명 쓴 건가요?
1. ..
'20.12.29 7:57 PM (49.166.xxx.56)장애도 있으셨도 아휴..그분인생 누가보상하나요
2. ..
'20.12.29 7:58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화성껀은 경찰이 그런겁니다.
경찰이 그런걸 검사가 그대로 따른거구요.
박종철 열사는 경찰이 무마한걸
검사가 의문을 품어서 세상에 알려진겁니다.
경찰이 더 일반 시민에게는 위험한 존재 입니다.3. ...
'20.12.29 7:59 PM (1.253.xxx.29)억울한 옥살이
엄청 많은데요~
당장 그 짜장 장모랑 얽혀서 감옥 갔다 온 분
진짜 검사한테
억울하게 당했잖아요?4. 내말이
'20.12.29 8:00 PM (58.76.xxx.17)저기 밑에 일반소시민은 평생 범죄 저지를일도없고 검찰 만날일도 없다고ㅎㅎㅎ물론 당연히 범죄 저지를일 없죠.당연히.
그치만요??하다못해 운전을 하다가 내가 멈춰 서있는데 차를 누가 박아서 큰 사고가나도 그 가해자가 검새랑 연관이 있으면 내가 억울하게 누명쓰고 죄값치러야 되는경우가 생깁니다요5. 이럴거면
'20.12.29 8:01 PM (1.253.xxx.29)경찰이 그런걸 검사가 그대로 따른거구요.
검사가 왜 필요해요?
검찰 &경찰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6. ..
'20.12.29 8:01 PM (125.187.xxx.25) - 삭제된댓글사업 크게 하면 상대가 억한 마음 먹고 고소하고 그러면 검사 만나죠. 내 잘못 아니더라도 얽힐 수 있는 게 세상일인데..
7. 검사때문에
'20.12.29 8:03 PM (210.97.xxx.32) - 삭제된댓글예전에 독재시절 평범한 젊은이들이 안타까운일도 많이 당했죠.
8. 아뇨
'20.12.29 9:05 PM (58.234.xxx.38)억울해서 죽을 것만 같았는데
검사가 제대로 수사했고 판사가
제대로 판결 내렸어요.
판 검사에 대해 느낀 점이 많았죠.9. ..
'20.12.29 10:32 PM (75.191.xxx.219)억울한 옥살이
엄청 많은데요~
당장 그 짜장 장모랑 얽혀서 감옥 갔다 온 분
진짜 검사한테
억울하게 당했잖아요?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