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바르고 있으니
중딩딸 초딩딸 댕댕이딸까지 제 옆에 입벌리고 섰네요 ㅋㅋ
갑자기 이런게 행복인가 싶어서^^
한입씩 먹여주고 닭개장 한솥 끓이러갑니다
닭개장 끓일려고 닭삶았는데
꿈담아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20-12-29 17:38:14
IP : 59.29.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29 5:4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ㅎㅎㅎ 저는 닭 바르려고 하면
강아지가 옆에 와서 내놓으라고 어찌나 적극적인지
안 줄 수가 없네요 ㅎㅎㅎ2. ㆍㆍ
'20.12.29 5:41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입벌리고 있는 모습이 선합니다
바로 행복이지요3. 저녁에
'20.12.29 5:41 PM (121.165.xxx.46)저녁 먹으려고 준비중인데 여기보니 더 배가 고프네요.
4. 암요,
'20.12.29 5:41 PM (1.255.xxx.102)그런 게 행복이죠.
5. 와 귀엽다
'20.12.29 5:43 PM (211.184.xxx.28)행복 맞아요.. 맛난 닭개장 드시고 행복하세요^^
6. ㅎㅎㅎ
'20.12.29 5:45 PM (125.15.xxx.187)그게 더 맛있죠 ㅎㅎㅎ
7. ..
'20.12.29 5:58 PM (183.98.xxx.81)아유 귀여워요. 댕댕이까지 ㅋㅋㅋ
8. 아
'20.12.29 6:02 PM (110.70.xxx.71) - 삭제된댓글그림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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