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맥주와 와인을 마셨을때 올라오는 취기가 틀려요ㅡㅡ;

외계인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20-12-28 20:26:21
술을 일주일에 평균 두번 자기전에 마시는데
주로 맥주500ml +가끔 a(350ml) 마시면 취기가 올라와 기분좋게
사부작 거리다가 자거든요.제 유일한 낙인데요
갱년기가 코앞인 40후반 접어들면서 뱃날이 너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와인으로 바꿔봤어요.
(이상하게시리 막걸리,소주는 안맞아서 못마시구요)
하루 한잔은 성인병등 건강에 좋다 그러고
또 기분좋게 취하는데
맥주는 적어도1000ml(알콜 4.9%~)정도 마셔야 되는데
와인은 반병정도?400ml(알콜 12%~)정도만 마셔도 되더라구요
한두달 백화점,이마트,코슷코 다니면서 공부해서 한병씩 골라보고...마셨는데요 ......뭔가 느낌이 틀려요.
맥주를 마실때가 훨씬 취기가 기분좋게 올라오고 지속력도 길어요.
와인보다 맥주가 더 깊고 기분좋게 취해지는 느낌???
이 뭔가요?
아 ~~~~이런글 써서 올리기도 부끄럽네요.
IP : 223.38.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맞죠
    '20.12.28 8:30 PM (118.235.xxx.112)

    같은 순수알콜양을 섭취하려면

    와인보다 약 2~3배 양의 맥주를 마셔야되요.
    전 맥주가 꿀꺽꿀꺽 마셔서 그런지 소화안대고 불편한 느낌인데
    깨작깨작 되는 와인이 더 좋네요

  • 2. ㅇㅇ
    '20.12.28 8:32 PM (211.243.xxx.3)

    와인 도수가 높아서 그런거 아니에요? 소주처럼.. 몸안에 알콜농도자체가 강한게 들어오니.. 저도 와인은 뒤끝이별로에요. 차라리 소주가 나아요

  • 3. ..
    '20.12.28 8:44 PM (59.31.xxx.34)

    와인은 취기가 올라오도록 마시는 술이 아니예요.
    대화를 하면서 즐겁게 놀려고 마시는거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주마저 너무 전투적으로 해요.
    뭐 따지고 보면 맥주도 그렇죠.
    취하도록 마시는게 아닌데.
    모든 술을 폭탄주로 만들면 한국인 성에 찰지.

  • 4.
    '20.12.28 9:00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취기와 무관하면 다른 음료수도 많은데 굳이 알콜주를 마실리가요.
    궁극적으로 술은 취기를 느끼려고 마시는거죠.
    아니면 콜라 사이다 주스 식혜..

  • 5. ..
    '20.12.28 11:32 PM (59.31.xxx.165) - 삭제된댓글

    마음을 풀고 조금 흥겹게 마시는거지
    취기 올라오도록 마실 필요 있나요?
    너무 전투적으로 마신단 말에 동감해요.

  • 6. ..
    '20.12.28 11:34 PM (112.167.xxx.66)

    흥겹게 즐기자고 마시는거지
    취기 올라오도록 마실 필요 있나요?
    너무 전투적으로 마신다는 말에 동감해요.

  • 7. ..
    '20.12.29 12:11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틀린 게 아니고 다른 거에요

  • 8. 이보세요
    '20.12.29 2:03 AM (223.62.xxx.171)

    59.31님/112.167님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신건가요?
    제 글 어디에 전투적 술 마시기가 있나요?
    일주일에 한두번 기껏 와인 한잔,캔 하나
    마시면 몸도 이완되고 기분도 아딸딸해지고 좋아지니 마시는데 아니 이정도를 가지고 취기니 전투적이니...뭔개솔
    그리고
    술은 꼭 사람들과 흥겹게 마셔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사람들과 흥겹게 마실수도 있는거고
    혼자 기분좋게 한잔 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술 취향에
    우리나라,한국이란 말은 왜 나옵니까? 네?
    별 시덥잖은 댓글 꼬라지 하고서는...

    윗님 맞아요.술기운에 ...
    다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2 누수...그 후 ..... 23:45:08 62
1804141 수면내시경하는데 차가져간다는 남편 미친거죠? 6 짜증나 23:35:38 280
1804140 허리숙이고 있다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2 sw 23:31:38 251
1804139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9 ㄴㄷㄱ 23:26:58 699
1804138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2 맛도리 23:25:47 469
1804137 피싱의심일때 2 갑자기 23:24:45 146
1804136 예전에 활동했던 유튜버들 그리워요 1 ㅇㅇ 23:19:44 558
1804135 이 팝 어떤 노래인지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행복한하루 23:19:06 153
1804134 주병진..추억이 방울방울.. 저렇게 재기발랄한 사람이었는데 4 .,.,.... 23:17:54 572
1804133 자식들이 부모님 전세 덕을 본거 아닌가요 6 23:17:47 570
1804132 특정연예인 보면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콜라 23:15:02 354
1804131 요즘들어 손발이 부어요. 3 이상 23:13:35 353
1804130 곰국있잖아요? 파우치에 들은거 7 곰탕 23:12:41 527
1804129 4키로 감량후 2 ,, 23:12:26 697
1804128 요즘 젊은사람들 요리쇼츠보면 8 .. 23:10:36 697
1804127 엘지 공기청정기 2단짜리 1 ㅇㅇ 23:06:16 193
1804126 임신한 사람한테 초치는 지인 12 .. 23:05:54 882
1804125 우리나라 사람들 남 몸에 닿는 것 물건에 닿는 것 2 싫지도않은가.. 23:04:43 603
1804124 어제오늘 날이 좀 쌀쌀한데 시원한 음료는 땡겨요 ㅇㅇ 23:03:48 126
1804123 던 재밌고 신기합니다 1 폭발하는끼쟁.. 23:02:31 423
1804122 중고딩 애들이 내말을 안들어요 2 .. 23:01:16 373
1804121 남자들은 술먹으면 12시 넘는게 기본 값인가요? 6 ... 22:46:57 588
1804120 월요일 아침새 아세요? ........ 22:40:50 405
1804119 그때 약 잃어버렷다던 사람입니다. 4 마나님 22:39:43 1,457
1804118 남욱이 48시간 수사 받았다는 충격적인 검찰청 구치감 보셨어요?.. 29 ㅇㅇ 22:20:44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