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사이가 좋으면 자녀들끼리도 덜 싸우고 우애가 좋나요

... 조회수 : 3,072
작성일 : 2020-12-28 17:42:04

저희 부부가 사이가 썩 좋은건 아니라서요

그래도 같이 술한잔 하고 대화도 없는편은 아닌데

한번씩 좀 분위기 냉할때도 있죠

금방 풀리긴 하지만

연년생 남매가 엄청 투닥거려서

부부 사이 좋은 집은 어떤가 해서요


IP : 112.155.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8 5:44 PM (121.133.xxx.99)

    그렇지도 않더라구요..부부사이 좋아도 자녀끼리 별루인 경우도 많아요..성향이나 기질이 달라서.

  • 2. 부부
    '20.12.28 5:51 PM (223.62.xxx.230)

    부부사이 안좋은집들이라는게
    남편이 막장인경우 엄마 혼자 속썩고 고생하는거 봐온 애들이 속철이 빨리 들어서 자녀들이 착하게 크는집도 많이 봤어요
    부부사이 좋아도 애들 오냐오냐 버릇없이 키우면 서로들 이기적

    다 케바케에요

  • 3. 저희
    '20.12.28 5:51 PM (218.48.xxx.98)

    엄마랑 아빠 사이별로였는데..우리세자매는 싸우지않고 잘 컸어요..부부싸움도 많이 하셨지요.

  • 4. 남매맘
    '20.12.28 5:56 PM (175.208.xxx.235)

    터울이 너무 작은 남매라 그런거 같아요.
    제가 오빠만 셋인데, 아무래도 바로 위에 오빠랑은 많이 싸웠고, 첫째, 둘째 오빠는 제게 양보 많이 하니 전혀 안싸웠어요.
    전 5살 터울 남매 키우는데, 터울이 져서인지 둘이 별로 안싸웁니다.
    오빠가 많이 양보해요. 여동생도 그런 오빠 인정하고요.
    오히려 울 부부가 더 자주 티격태격합니다. 남편과 동갑이다보니. ㅋ~

  • 5. 노노노
    '20.12.28 5:59 PM (219.240.xxx.137)

    저희집 부부사이 정말 자타공인 너무 좋은데요
    형제 둘이 너무 싸워서 속상해 죽겄어요.
    첫째 아들이 순딩익 착한데
    둘째가 욕심도 많고 좀 형을 이기고 싶어서 안달내더니
    형을 너무 싫어하고 동생 이뻐하던 형도 정 떨어져 하고 그러네요 ㅠ 제가 잘못 키웠나봐요 ㅠ

  • 6. ㅇㅇㅇ
    '20.12.28 6:02 PM (223.62.xxx.181)

    상관없는거 같은데요... 연년생이라 그럴 듯요

  • 7. 화목한집
    '20.12.28 6:24 PM (183.103.xxx.114)

    우리집도 그렇지만 주위에 보면 부부사이 좋고 가족 화목한 집들이 대개
    남매 사이가 좋은것 같더군요.
    아이들 어릴때도 중요 한것 같고요.

    아이들 어릴때 휴일마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하면 더 좋구요.

  • 8. ...
    '20.12.28 7:19 PM (182.209.xxx.183)

    안그렇다는집은 어쩌다 그런 경우고..
    대개는 부부사이가 좋고 육아에 대해 관심있는 부모는 아이들도 사이 좋아요.
    교육학 연구에서도 이미 검증된 내용이구요.

  • 9. ... ..
    '20.12.28 7:19 PM (125.132.xxx.105)

    상관없는 거 같아요. 우리 부모님은 엄청 싸우셨는데,
    오빠랑 남동생은 정말 서로 챙겼어요.
    남동생이 무서워하고 울고 그러면 오빠가 업어주기도 하고
    데리고 나가서 공놀이도 해주고,
    나이 들어도 둘이서는 정말 친해요.
    오죽하면 올케가 다른 사람은 다 멀리해도 시동생은 어쩌지 못하더라고요.

  • 10. 저희는
    '20.12.28 9:39 PM (221.143.xxx.37)

    부부사이 좋은데 자매가 서로 전생의 웬수가 만난듯이
    싸웠어요. 아침에 눈만 마주쳐도 기분나쁘다고 ㅜㅜ
    커서는 괜찮더라구요.

  • 11.
    '20.12.29 12:20 AM (219.240.xxx.26)

    애들끼리도 궁합이 있는듯요.

  • 12.
    '20.12.29 12:31 AM (120.142.xxx.201)

    성형따라 다르겠죠
    우린 닭살부부
    한데 남매도 그래요
    아무래도 보고 배운게 있어서안지
    둘이 연인처럼 사이 좋음
    어릴때는 서로 죽일듯아 피를 보며 싸우던 사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73 올리브오일 선물 골라주세요 ~ 1 .. 07:50:15 166
1803472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할테니 할머니 틀니 좀... 5년 뒤 6 .. 07:35:56 1,344
1803471 당근에서 산 스포츠브라, 더러운데 5000원 연락말고 버릴까요 5 반품과정도 .. 07:21:48 1,287
1803470 국힘 함운경·조정훈 ‘구의원 갹출 의혹’ 당원에 고발당해···경.. 3 자업자득 07:10:23 333
1803469 빽다방 알바 보도 장인수 기자님 보도하신건데 5 저널리스트 07:04:37 1,458
1803468 인사 문제 일으킨 (전)기관장은 검찰 소환 조사 받아야 하는 거.. 유리지 06:58:32 200
1803467 시가 용돈, 매달 20. 적은가요? 많은가요? 31 ㅂㄱ 06:57:47 2,047
1803466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여야겠다는 생각 3 우주마미 06:47:33 928
1803465 악뮤 새 노래 소문의 낙원 들어보세요 1 악뮤 06:46:39 1,466
1803464 나도 당했다-청주카페에서 1년간 근무했던 다른 알바생의 제보 12 드림키퍼 06:26:47 3,801
1803463 지금 깨신 분들 뭐하세요? 6 . . 06:02:12 1,243
1803462 미국시장 다행히 살짝 올라오며 마감 2 ㅇㅇ 05:24:51 1,695
1803461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38 ........ 02:48:39 5,889
1803460 가수랑 팬이랑 사귀는 경우 많잖아요 4 ㅇㅇ 02:04:34 3,743
1803459 샘물교회 2탄인가요? 11 아이 c 01:49:59 3,631
1803458 청국장에 스팸이나 소세지를 넣는다면 4 ㅇㅇㅇ 01:42:48 998
1803457 이혼숙려 동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3 .. 01:33:05 2,723
1803456 유튜버 썸머썸머 이혼했네요. 5 01:19:15 4,605
1803455 텐프로랑 동거한 개그맨 알아요 15 개그맨 01:12:21 10,544
1803454 가수콘서트에 망원경 ? 7 ........ 01:00:53 1,665
1803453 가수나 뮤지컬 배우들 관객 진짜 잘보인대요 2 00:57:48 2,888
1803452 밍크자켓 스타일러 스팀살균 괜찮을까요 6 .. 00:41:07 825
1803451 김정은은 자기딸 김주애나 앵벌이시키지 3 ㅇㅇㅇ 00:31:16 1,777
1803450 발라드가수처럼 비슷한일 지인도 겪었어요. 8 00:15:09 4,111
1803449 포장해온 피자파스타 먹고 감기에 걸렸어요 24 ㅇㅇ 00:02:18 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