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하는 분들 차명계좌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죠?

....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20-12-28 12:39:49
아래 조국이 검찰에 고.문. 당했다는 어이없는 글을 보고.
얘들아 아직 사모펀드 비리는 시작도 안했단다.
일반인은 주식 차명거래는 상상도 못해.
그걸 친한 미용사에게 알려준 것뿐이라고 쉴드를 치니?
김영삼대통령이 금융실명제 도입 안했으면
어쩔뻔했어. 버젓이 법이 있는데도 차명거래를 하고...
그런 작자가 법무부장관이 되겠다고?...
정말 나라망신 작작시켜라.

정경심 동양대 교수 단골 미용실의 미용사가 정 교수에게 증권계좌를 빌려줬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정 교수는 그동안 미용사의 계좌에 돈을 넣은 것은 맞지만, 이는 여동생처럼 아끼던 미용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주장해왔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 심리로 열린 정 교수 사건의 속행 공판에서 미용사 구모씨는 이렇게 증언했다.

정 교수는 2018년 2월 구씨의 삼성증권 계좌 등 차명계좌 6개로 790차례 주식거래를 해 금융실명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구씨 명의로 된 해당 계좌가 실제로는 정 교수가 이용한 차명계좌라고 본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산 등록 및 백지신탁 의무를 피하기 위한 조처였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정 교수 측은 “투자한 주식 평가액이 모두 법적으로 허용된 규모라 이름을 빌릴 이유가 없었다”며 “미용사 구씨에게 도움을 주려고 돈을 넣은 것”이라고 맞섰다.

검찰은 이날 “정 교수가 계좌를 빌려달라면서 '민정수석의 배우자라서 주식거래를 못 한다'고 말한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고, 구씨는 “맞는다”고 답했다. 구씨는 해당 계좌에서 이뤄진 주식거래 중 2018년 2월의 몇 차례 주식거래는 정 교수의 부탁으로 자신이 실행했으며, 그 후에는 비밀번호 등을 모두 넘겨 정 교수가 했다고 증언했다.


구씨의 삼성증권 계좌는 이른바 '조국 사태'로 정 교수의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진 이후인 지난해 9월 해지됐다. 구씨는 “(정 교수가) 계좌를 없애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없앴다”고 했다. 또 계좌에 들어 있던 주식을 판 이유에 대해 “정 교수가 이관하거나 매도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취지의 얘기도 했다.

변호인 측은 정 교수가 2003년부터 가족의 미용을 맡아 온 구씨를 여동생처럼 챙겼다고 주장했다. 구씨는 이날 정 교수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이익이 나면 구씨에게 주고 손해가 나면 정 교수 본인이 100% 떠안겠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정 교수가 돈을 빌려주겠다고 했으나 자신이 거절했다며 대신에 삼성증권 계좌를 내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가 “결국 삼성증권 계좌는 정 교수가 투자한 것이고, 손실을 메워주겠다고 한 것은 증인이 소액투자한 다른 증권사 계좌를 의미한 것 아니냐”고 묻자 구씨는 “그렇다”고 답했다
IP : 98.31.xxx.1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호사
    '20.12.28 12:4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이익이 나면 구씨에게 주고" --> 그거 사실이라고 미용사가 말하잖아요.

    ---------------------

    “‘단골 미용실 원장과 페이스북 친구의 명의를 빌려 790여 차례에 걸쳐 선물 주식 투자. 금융 거래 총액은 1700만 원’ 검찰 공소장 일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전 교수는 “회당 평균 2만 여원의 입출금으로 차명 투자를 했다는 말을 들으면, 검사 집 개도 웃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

  • 2. 변호사
    '20.12.28 12:4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구씨는 이날 정 교수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이익이 나면 구씨에게 주고 손해가 나면 정 교수 본인이 100% 떠안겠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

    “‘단골 미용실 원장과 페이스북 친구의 명의를 빌려 790여 차례에 걸쳐 선물 주식 투자. 금융 거래 총액은 1700만 원’ 검찰 공소장 일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전 교수는 “회당 평균 2만 여원의 입출금으로 차명 투자를 했다는 말을 들으면, 검사 집 개도 웃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 3. ..
    '20.12.28 12:45 PM (223.38.xxx.108)

    국민 66%가 사법부 안믿는다고

  • 4. pupu
    '20.12.28 12:46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남기창 기자는 “모두 790여차례나 차명 거래를 했다고 하니 일반인들이 제목만 봐선 정경심 교수가 고도의 금융 사기꾼으로도 보일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기창 기자는 “하지만 공소장에 적시된 금융 거래 총액은 1700만 원이란다”라며 “허탈한 웃음마저 안 나올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남 기자는 “790여차례도 주식을 1주, 2주 매입했던 것의 총 횟수라고 한다”며 “그러다보니 회당 평균 2만 여원의 입출금으로 차명 투자를 했다는 얘기가 된다”고 말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82

    ============
    구씨는 이날 정 교수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이익이 나면 구씨에게 주고 손해가 나면 정 교수 본인이 100% 떠안겠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

  • 5. 변호사 심문
    '20.12.28 12:47 PM (93.160.xxx.130)

    남기창 기자는 “모두 790여차례나 차명 거래를 했다고 하니 일반인들이 제목만 봐선 정경심 교수가 고도의 금융 사기꾼으로도 보일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기창 기자는 “하지만 공소장에 적시된 금융 거래 총액은 1700만 원이란다”라며 “허탈한 웃음마저 안 나올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남 기자는 “790여차례도 주식을 1주, 2주 매입했던 것의 총 횟수라고 한다”며 “그러다보니 회당 평균 2만 여원의 입출금으로 차명 투자를 했다는 얘기가 된다”고 말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82

    ============
    구씨는 이날 정 교수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이익이 나면 구씨에게 주고 손해가 나면 정 교수 본인이 100% 떠안겠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

  • 6. rkdmf
    '20.12.28 12:50 PM (121.162.xxx.89)

    _____________벌레 먹이 금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7. ....
    '20.12.28 12:51 PM (98.31.xxx.183)

    ㄴ네? 1700 이면 차명계좌라도 괜찮다는 뜻? 그리고 주식 작전할때 원래 이런 차명계좌 만들어 시작함. 미용사는 그 중 한명이고. 단주거래는 작잔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매매방식.

    차명거래, 주식 작전.. 정말 가지가지
    게다가 이런걸 옹호라고 ㅎㅎㅎ 부부끼리도 세금계산 정확히하는게 현대사회임.
    평범한 사람은 차명계좌같은 건 조폭들이나 한다 생각함.

  • 8. ...
    '20.12.28 12:52 PM (98.31.xxx.183)

    벌레는 차명계좌같은거ㅜ만들어서 주식으로 강남건물주 되고싶다고 말하고 다니는 제시카정씨겠지.

  • 9. ...
    '20.12.28 12:55 PM (98.31.xxx.183)

    아 그것도 일반인이었을 때도 아니고 조국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을때 벌인 일.
    정말 님들은 이게 정상으로 보임?

  • 10. 역시나
    '20.12.28 1:22 PM (180.233.xxx.8)

    댓글들이 별로 없네요.
    저도 지지자분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진정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내편이니까 눈 감으시는건지..

  • 11. ...
    '20.12.28 1:37 PM (182.224.xxx.122)

    주식하는 사람으로서
    정경심 질 나쁜 여자 맞아요
    남편이 민정수석일때
    단골미용실 원장 명의로 반일테마주 했다죠
    남편은 죽창가 부르짖고
    남의명의로 주식할생각을 어찌했지?

    공무원이 차명계좌 들키면 몇년형인가요?

  • 12. ㅇㅇ
    '20.12.28 2:33 PM (180.228.xxx.13)

    글쎄요 차명계좌 일반인은 안만들죠 남을 어떻게 믿고 돈거래를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404 강아지 혼자집에 두고 직장 다니시는 분? 강아지 07:19:00 55
1813403 키움에서 미국주식 양도세 대행하는 곳이 어딘가요? 1 .. 07:18:48 40
1813402 조국은 왜 나이를 바꿨나 조국은 07:18:17 73
1813401 인생의 즐거움 어디서 찾으시나요? 1 한숨 07:13:46 155
1813400 노인용 팬티기저귀 중 금비 어떤가요? 07:10:48 57
1813399 유시민의 편파적 평가, 조국과 이재명 4 ㅎㅎ 07:06:50 170
1813398 서울.강남쪽 피부질환 잘보는 피부과 있을까요? 1 his 07:00:48 127
1813397 섬망중이라는데 대답해 주는 게 좋나요 2 섬망 06:55:00 631
1813396 오늘 2배레버리지사려면 1 Ooo 06:53:46 454
1813395 법정스님을 상품화? 3 원오극근 06:40:52 631
1813394 중학생 아이가 현장학습 갑니다 3 가시 06:35:45 596
1813393 민주당 B들 너희들이 뭘 계획하는지는 알겠어 12 우리가이길거.. 06:15:51 620
1813392 뜬금 없는…고현정 이혼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14 ,… 05:55:14 3,030
1813391 브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 05:53:19 451
1813390 친구 전화 못받는다고 하니 ‘내 삶이 단축되네’래요 17 친구 어리광.. 05:06:05 3,283
1813389 대학생 학교 어학연수 필리핀 대딩아들 04:18:37 503
1813388 명언-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1 함께 ❤️ .. 03:37:54 732
1813387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4 ... 03:16:06 2,455
1813386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3 ㅇㅇㅇ 02:18:07 3,480
1813385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3 ㅇㅇ 02:04:33 3,225
1813384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9 블리킴 01:49:17 1,064
1813383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20 우울 01:20:54 3,606
1813382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15 40중반 01:13:17 1,409
1813381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4 제습기 01:08:41 834
1813380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23 오늘을열심히.. 00:52:48 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