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된 아파트 리모델링

....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20-12-28 08:35:59


단열이랑 샷시까지 올수리해서 들어와산지 일년차인데
2인가족이고 동절기 도시가스비 만원대 나왔어요.
겨울에도 격일로 샤워안함 못견디는 성격이고 겨울엔 물온도가 더 차가와서 설거지할때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라 급탕써서 했는데 생각해보니 올들어 한번도 보일러 난방을 하지 않았더라구요.
정남향 고층이라 해가 온종일 있고 위아래 옆에서 난방을 많이 하는지 집이 늘 온기가 있어요.
잘때만 온수매트 저온으로 켜놓고 자는데 한번도 집이 썰렁하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요. 더운것보다 추운걸 더 못견뎌해서 전에 살던집은 새아파트였는데도 난방비도 많이 나왔거든요.
구축도 단열공사 신경써서하고 샷시까지 교체하니 새아파트보다 훨씬 따뜻하게 살수있어요.
층수와 방향 위아랫집 성향도 중요하구요.
IP : 58.127.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28 8:40 AM (1.225.xxx.224)

    샷시가 중요

  • 2. ..
    '20.12.28 8:51 AM (122.35.xxx.53) - 삭제된댓글

    같은동 같은라인에 이사왔는데 전에 엄청 따뜻하게 살다가 지금 따뜻하지않아요
    알고보니 난방 거의 안하는집이 있어서요
    온도를 올려도 안되고 보일러점검 두번해도 이상없고
    주변집도 중요해요

  • 3.
    '20.12.28 8:53 A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향도 무시 못해요
    정남향에 가리지 않는 고층이니 말해 뭐하겠어요
    지인의 정남향 집에 가보면
    따스하고 화사한 거실이 정말 좋더라구요
    요즘 신축들은 정남향이 거의 없어요
    입지좋은 20년 전후 아파트가
    베란다도 넑직하게 빠졌고
    정남향집 고르면 실거주로는 정말 좋은것같아요

  • 4. *****
    '20.12.28 8:57 AM (221.150.xxx.245)

    저희 집은 약간 서향 낀 남향.
    정말 따뜻하죠.
    문제는 10도 정도의 서향이 해질녘 먼지가 너무 잘 보여요.ㅠㅠㅠㅠㅠ

    윗분 말씀마냥 신축에는 정남향이 전무.
    V자형을 만드느라 향을 서향, 동향을 과도하게 끼게 만듬
    저도 향 찾느라 엄청 고심했죠.

  • 5. 나는나
    '20.12.28 9:12 AM (39.118.xxx.220)

    저희 신축 정남향인데요. 잘 찾아보면 있어요.

  • 6. 맞아요
    '20.12.28 9:12 AM (58.227.xxx.158) - 삭제된댓글

    전 남향 하루종일 해드는 집에서 살다가 지은지 3년된 좋은(?) 새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향도 좋고 층도 좋은데...
    앞동이 가려서 하루에 해 드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이사하기 전에야 히루종일 보고 있는게 아니니 이럴 줄은 몰랐죠 ㅠㅠㅠ
    향이 괜찮아서 해가 잘 들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같은 동 최고 층은 괜찮겠지만 중간 층만 되도 앞동이 가려서 해가 안 들어요. 어떻게 집을 이렇게 지어놨는지...
    샤시가 좋아 단열이 잘되니 망정이지 참...
    이사하고 2주일 정도는 속상해서 혼났어요. ㅠㅠㅠ

  • 7. 30년된
    '20.12.28 9:25 AM (188.149.xxx.254)

    전세로만 돌리고 샷시도 집도 30년 넘어서 무지무지 추웠던 집.
    윗집이 원글네처럼 샷시며 밑에 배관이며 몽땅 뼈대만 남기고 싹 뜯어고치고 들어왔어요.
    와.
    정말 따스합디다.
    남서향집. 고층이라 하루종일 해들어오고 해들어오는 곳에 앉아있으면 40도까지 치솟는 집이긴 했어요.
    그래도 무지추웠는데 윗집공사로 아랫집도 따스해질수있구나 했네요. ㅋㅋㅋ

  • 8. ...
    '20.12.28 9:35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남서향 신축살다 20년 된 정남향으로 왔더니
    벤트리가 없어 수납은 어정쩡한데
    베란다있고 정남향인게 참 좋네요.

  • 9. ㅇㅈㅇ
    '20.12.28 9:39 AM (112.150.xxx.102)

    신축 나름 잘지은집이라고 해서 입주했는데. 집은 잘지었겠죠.
    근데 지어진 그 땅이 너무 질었다고해야하나.
    물이많은땅이었던거예요.
    지하에 물이 줄줄
    그런아파트는 더 결로가 심하더라구요.
    아무리 단열을잘한다했더라도

    오래된 아파트라고 등한시했던 저를 반성했어요

  • 10. ㅎㅎ
    '20.12.28 9:48 AM (125.191.xxx.148)

    벤트리가 아니고 팬트리겠죠.

  • 11. ㅎㅎㅎㅎ
    '20.12.28 10:14 AM (112.165.xxx.120)

    그래도 한겨울인데 난방 너무 안하진 말고...
    밤에라도 약하게라도 조금씩 틀어주세요~
    그러면 님도 그 이웃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겠죠?? ㅎㅎ
    저희집도 24년된 정남향 아파트인데
    낮에는 난방안해도 늘 25도 이상이에요,, 밤에만 조금씩 트는데
    월 3만원정도 난방비 나와요 해가 잘 드는거 정말 중요하고
    단열,샷시가 진짜진짜 중요한듯. 우풍 없는게 젤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7 일본 영양제 중 수면에 도움 받을약 있을까요 ... 19:47:50 6
1803886 등산 가성비 선글라스 추천 부탁드려요 .. 19:45:11 16
1803885 혈당때문에 빵을 일부러 사지는 않는데.. ㄱㄱ 19:45:07 90
1803884 내일 고양콘서트에 가는 BTS 팬분들 봐주세요. 1 쓸개코 19:44:57 78
1803883 남의 우편물 뜯어보신 분! ㅈㅈ 19:42:56 103
1803882 "미친X "막말 쏟은 79세 트럼프..&quo.. 1 19:41:42 238
1803881 남편이 은퇴후 꽃가꾸기 취미가 생겼어요 1 꽃가꾸기 19:40:01 174
1803880 속보) 이스라엘, 또 레바논 폭격 10 ㅇㅇ 19:32:26 1,085
1803879 절에 모신분 제사 1 ... 19:14:35 274
1803878 지인이 감기걸린상태이면 마주보고 밥먹었을때 걸릴까요? 4 감기 19:13:49 458
1803877 지금 귀에서 피 나는중ㅠ 8 19:13:15 1,363
1803876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은 왜이렇게 가만히를 못있을까요 3 요즘 19:10:17 998
1803875 주식 오늘 본전 가까워질때 팔고 느낀점 5 주식이란거 19:08:39 1,370
1803874 당근에서 명품 가방 판매시 주의할 점이요 2 당근 19:04:06 496
1803873 화장품-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해와배송제품 정품이갰죠 3 신세계몰판매.. 18:59:32 265
1803872 냉장고에 계란 보관할 때 뚜껑이 없어도 되나요 5 ㅇㅇ 18:52:40 584
1803871 대전 오월드 사파리서 늑대 1마리 탈출…수색 중(종합) 5 ..... 18:50:26 860
1803870 군대 입대후 7개월동안 따돌림을 당하는 아들. 50 공군 18:42:38 2,639
1803869 삼성동 한복판 집요한 분양광고녀 2 청국장 18:42:38 585
1803868 오아시스 계란이 갑자기 올랐네요 8 ㆍㆍ 18:38:56 807
1803867 20대 애들 서로 사귀면 여보 남편 하나봐요 10 ㅎㅎ 18:35:08 1,189
1803866 네이버 미틴놈의 새기 6 야이 18:34:44 1,245
1803865 02학번 이예요. 요즘도 하이힐 신나요? 3 하이힐 18:28:05 692
1803864 바다에 유골뿌리는거 불법이죠? 7 ㅇㅇ 18:23:51 904
1803863 저혈압 빈혈 있으신분들 좀 봐주세요 1 ㅇㅇ 18:19:11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