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예산' 9650억, 야당이 반영했는데… '공공의대' 때문에 통과 안 됐다

[ㅇㅇ]

'백신 예산' 9650억, 야당이 반영했는데… '공공의대' 때문에 통과 안 됐다

앞서 강기윤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소위에서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코로나 백신 접종비가 전혀 반영돼 있지 않은 점을 질타했다. 예산소위 심사 과정상 전 국민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9650억원을 선제적으로 반영시킨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예결소위 심사 결과 전북 남원 공공의대 설계비 예산 2억3000만원이 삭감된 것을 두고 소위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결과가 아닌 백신 구매비가 반영되지 않은 정부안의 내용을 바탕으로 심사했다.
.
ㅡㅡㅡ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1/19/2020111900210.html

[..]

여기 국힘당 지지자 사이트인가요?

[ㅇㅇ]

요즘 공공의료 과부하 걸린 것 모르세요?

지금도 미래도 같이 준비하자는 거죠

[.....]

백신과 관련해서는 정권 끝나고나면 반드시 조사해봐야 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정말]

미친거 아닌가요?
백신은 안중에도 없고
남원의대는 종고이자 신념이로군요.
하기야 코로나가 공공의대 적기니 밀어부쳐야 한다고 회의록에 기록되어있는 정도이니.
애초에 백신구매 반대한 넘들 싹 다 코로나 걸리라고 기도합니다.

[아이피보니]

기레기 글 열심히 퍼나르네
이른 아침부터 ㅉㅉㅉ

[국민의힘당]

국회에서 하는일이요
석열이가 찍어주면 거기 고소고발만 해요
개들이 언제 일했다고
헛소문 퍼트리지마요

[풋!]

지들끼리 댓글달고 난리났네요?

팩트체크 할 가치도없고..

국힘당이 백신계약에 보탠거 있어요?

7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협상하고 제일먼저 계약할때 국힘당 입도 뻥긋 안하고

나중에 백신이 먼저다 난리치고...

주둥이만 나불대고..

백신맞게 팔뚝에 때나 밀고 기다려요..ㅎㅎ

[점점]

팩트체크는 개뿔
저런 것 회의록 다 있어요.
찾아보시오.

민주당 포지션이 어쨌는지,.
쟤들은 머리에
남원 공공의전원>>>>>>>>>>코로나 상황

[.....]

여기 국힘당 지지자 사이트인가요?2222

[점점]

하여간
대깨문들
민주당이 잘못하는건 모르쇠

그저 그래서 국힘당 시잔

[..]

민주당 당원 가입 인증하고 당대표 선거도 실시간 중계하면서
당원 사이트 만든 당사자들이
국힘당 잘한건 배알이 꼴리는지 국힘당 사이트냐고 공격하네

[....]

우리는 하나랑께
한전 공대도 얼른 지어주라니께

[ㅇㅇ]

그놈의 공공의대...
애들도 적게 낳아 기존 대학들도 전부 정원 줄이는 판에...ㅉㅉ

[헉]

공공의대 하려고 고의로 백신을 보이콧 한건가요?
공공의대가 뭐길래
누굴 보내려고

[헉]

공공의대 추진과정도 의혹이 많음
법안통과도 전에
남원에 땅을 국민혈세로 사놨다는 기사도 봤었음
그리고 지방대학교 노는 건물 노는 인프라가 많은데
신입생 숫자도 급격히 주는 상황에서 문재인정권이
새로 한전대학교 공공의대를 새로 만들고 천문학적
국민혈세를 펑펑 쓰는지 이것도
꼭 정권 바뀌면 조사해봐야 함
진짜 문재인은 국민혈세 펑펑쓰는 돈귀신같음 ㅉㅉ xxx22222

도대체 의대만 달랑 만들어서
수많은 교직원 월급과 시설비는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 건지.

처음에 혈세 들인게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펑펑 쓰는게 더 문제

[누가잘못?]

....

'20.12.28 8:27 AM (110.70.xxx.137)

우리는 하나랑께
한전 공대도 얼른 지어주라니께
.........
지역감정 유발러?

근데 국짐당 이거 하나 일 좀 했나봐요. 사골국 끓이듯 또 들고오고.
예산안 수립 당시에는 백신 개발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은 까닭도 있답니다.
국짐당 일 잘 하시니 친한 교회들 진작에 설득이나 좀 하지.

[211님]

세계에서 경쟁적으로 백신 개발에 뛰어 들고 있는데
개발 소식이 없어서 예산에도 반영 안했다고요?
이걸 쉴드라고 치세요. 헐

[풀잎사귀]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공공의대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필요성이 훨앀 커졌고 특히 의료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 필요하고요.
남원의 서남대를 폐교시키는 조건으로 의대정원을 살려서 공공의대를 만들기로 한 것이고요.
관련 연구예산 겨우 2억원때문에 백신예산 9000억웡 밀렸다고 글을 씁니까?
요즘 일베들은 계산도 못하는가 보죠?
2억 때문에 9000억이 밀려요?
아무튼 흉노족의 후예와는 상종을 말아야지

[쉴드?]

기사에 있는 내용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26
이번 예산안에서 코로나19 백신 관련 예산은 9650억 원이 배정됐다. 원래 내년도 정부안에는 백신 관련 예산은 배정되지 않았다. 예산안 수립 당시에는 백신 개발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은 까닭이다.
.......
강기윤의원님이 고생 많은 정은경 청장에게 한 일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077861
이런 가운데 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해임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소속 의원이 사실상 이와 배치되는 요구를 공개적으로 한 겁니다.

방역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정 청장을 해임해야 한다는 국회의원의 주장.
방역에 어떤 도움이 되는 요구인지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시작 인가여?]

정부는 작년 예산에서 여기저기 전용해서 이미 얼래 여름에 1750억의 백신 구입비를 마련해 두고 있었아요.
그리고 내년 백신 구입 예산은 저 9000억 뿐만 아니라 다른 예산(재난지원금)등등에 들어가 있고
강기윤 의원이 9찬억으로 중액한 복지부 예산은 중 일부예요.
원래 여야가 합의한 예산이 있었는데
야당이 복지부 소회에서 공공의대 예산 삭감 안하면 통과 안시캬 준다고 깽판 부려서
예산 통과가 늦어졌다 이게 팩트입니다.
공공의대는 원래 추진하기로 결론 난건데
국민의힘이 이걸 핑계로 예산 발목 잡은거.

[ㅗ]

[종합] 민주당, 백신 확보 목표 4400만명분으로 상향…내년 본예산에 1.3조 추가편성 추진

[ㅗ]

강기윤이 증액한 건 복지부 예산일 뿐 여당은 재난지원금으로 백신 예산 1조3000억 이미 책정해놓고 있었고 강기윤은 증액을 주장했을 뿐. 그갈 민주당이 받아줘서 합의했는데 공공의대 삭감 안하면 통과 먹한다 gr한거...강기윤 없었으면 백신 예산 없는 갓차럼 선동 좀 그만하길.
————————————————-

백신 확보를 위한 예산 1조3000억원에 3차 재난지원금을 더하면, 코로나19 재난 지원 관련 예산 추진액은 총 5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추경에 편성했다면 당연히 들어갈 항목이므로 이번 본예산에 재난지원 방안으로 담기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되새김]

공공의대생 뽑는 방식이 잘못됐기때문에
국민들이 반대한것.
그런 낙하산식 입시제도를 감히 꿈꾸다니.......

[ㅋㅋ]

공공의대 입학 전형 보니 수시랑 비슷한던데요.
그게 문제면 지금 대학 입시 전체가 문제죠.
그리고 의전원 입시는 무슨 기준인지조차 모르는 깜깜이에요. 그거보다는 투명한데 왜 공공의대만 갖고 난리인지. 선발기준이 문제이면 정시 100으로 하자고 주장하면 될것을.
꼭 그거땜에 세우면 안된다고만 하는지...

[ㅂㅂ]

정부는 작년 예산에서 여기저기 전용해서 이미 얼래 여름에 1750억의 백신 구입비를 마련해 두고 있었아요.
그리고 내년 백신 구입 예산은 저 9000억 뿐만 아니라 다른 예산(재난지원금)등등에 들어가 있고
강기윤 의원이 9찬억으로 중액한 복지부 예산은 중 일부예요.
원래 여야가 합의한 예산이 있었는데
야당이 복지부 소회에서 공공의대 예산 삭감 안하면 통과 안시캬 준다고 깽판 부려서
예산 통과가 늦어졌다 이게 팩트입니다.
공공의대는 원래 추진하기로 결론 난건데
국민의힘이 이걸 핑계로 예산 발목 잡은거.
222222222

갑자기 국짐은 미국한테 백신스와핑하자고 해야한다던데
미국이 자기나라도 부족한 백신을 나눠주겠냐고!
나눠줘도 그냥 주겠냐고!
혹시 이거 미국누구랑 이미 뭔가 교감이 있었던건지
조사가 필요합니다.
하여간 자주성 드럽게 없는 놈들..

[112.153님]

수시가 뭔진 알고 쓰신건지?
수시중 어느제도가 공공의대전형과 비슷하다는 건지?
어느 전형이 있는지는 아시나요? 헐

어느 학교에 외부 추천 제도가 있는지
그것도 정부가 마음의 빚이 있는 시민단체에.

[이쯤되면]

드라마 제목 "사랑이 뭐길래"도 아니고

"공공의대가 뭐길래" 라는 심층 탐사 프로그램이 필요하지요.

[ㄷㅁㅈ]

확실히 말해요 지금 백신 살 예산 단 1원도 배정 안됐다고 주장하는게 맞지?
얄팍한 지능이라도 있다면 이게 말이 안된다는걸 알텐데 도대체 당신들은 카톡이나 돌려보면서 태극기 들고 돌아다니는거야?

[..]

공공의대는 수능으로 뽑는게 아니랍니다
의전식으로 아무점수없이 시민단체 추천으로 뽑는다고 카드뉴스까지 띄워놓고 말많으니 가짜뉴스라고 하더군요
공공의대가 왜 필요합니까
그 인원만큼 기존의대에 추가로 몇명씩 뽑으면 되는데요

[미친것들]

나중에 다 뒤져서 책임을 물어야돼요.

공공의대는 개뿔

[공공의대]

oecd 비율 따라갈 수 없는 구조

의료정책 의사들이
필요하다는데

필요없다는 댁들의 근거는??

[ㅇㅇ]

공공의대 설립은 현재 관련 법률이 국회에 계류된 상태로, 아직 입법 조차되지 않은 상태이며, 따라서, 학생 선발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들은 향후 국회 법안 심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정부에서는 국회의 결정에 따라 법률이 제정된다면, 그 후속조치로 관련 하위법령을 마련해 나갈 것임

-----------------------------------
공공의대 선발 기준 아직 확정도 안됐어요.
선발기준이 맘에 안들면 바꾸자고 주장을 하세요.
왜 얼마 안되는 예산을 갖고 물고 늘어져서
예산안 심사 늦춰놓고
여당한테 뒤집어 씌웁니까....
강기윤 의원 언플 얼마나 더 봐야할지...ㅋㅋ

[웃기네요]

공공의대 선발 기준 아직 확정도 안됐어요.
선발기준이 맘에 안들면 바꾸자고 주장을 하세요?????????????????????????????????????

그런 선발 기준을 꿈꾸고 의도하고 있었다는 점이 숨은 속내가 보이는 거지요.
김어준 식으로 한다면 냄새가 난다~


선발기준을 전대 미문으로 맘대로 만든 속내를 수사해 봤으면 좋겠네요.
무슨 속셈인지

민주화 유공자법과 함께 586 운동권 자녀들 음서제를 위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