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돌린지도 모르겠는데 한 이삼일 됐을 듯
그냥 돌린채 까먹고 널지를 않았네요
지금 커튼 살짝 열다가 세탁기문이 닫혀있는거 보고 알았어요
아직 30대인데 요즘 왜이리 깜박거릴까요
세탁기 돌려놓고 까먹고 며칠동안 그냥 뒀네요
ㅡㅡ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20-12-25 12:09:26
IP : 58.148.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25 12:10 PM (112.153.xxx.31)바쁘면 나이 상관없이 구럴 수 있어요.
휴식이 필요하신걸수도2. ...
'20.12.25 12:11 PM (125.128.xxx.152)저도 며칠전 하룻밤동안 넣어둔거 생각나서 헹굼 1회 다시해서 널었네요. 여름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3. 부럽네요
'20.12.25 12:12 PM (112.169.xxx.189)며칠에 한번 돌릴 정도의 빨래라니ㅗㅎㅎㅎ
하루 두번씩 안돌리면 빨래에 치여 죽게 생긴
저희 집으로서는 상상불가네요 하하4. 음
'20.12.25 12:12 PM (220.117.xxx.26)저 그래서 속옷 다 버리고 수건도 새로 샀어요
5. ..
'20.12.25 12:1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헹굼돌림해서 널으세요. 저도 가끔 세탁기 안에 들여다 봐요. 까먹었나 싶어서..
6. Juliana7
'20.12.25 12:40 PM (121.165.xxx.46)저도 어쩌다 그래요. 괜찮으니 다시 헹궈 널으세요.
7. ㅎ,ㅁ/
'20.12.25 12:46 PM (180.70.xxx.229)전자렌지처럼 물건 뺄때까지 경고음이 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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