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학년되는 아들 엄마가 책읽어주려는데요^^

아가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20-12-25 10:13:50

큰 트러블 없이 게임하고 티비보고 유튜브보고 공부하고
해주는대로 밥 잘먹고 살아요

근데 이노무 쉐키 ^^가 책을 안읽어요
일단 한번 잡으면 보기는 잘 보는데
잘 안잡고요

그래서 독서 수준이 좀 떨어집니다
필독서 읽는거 버거워하고 재미도 없어해요
제가 지금부터라도 책을 어릴때처럼 삼십분이라도 읽어주려는데...
일단 작은활자에 익숙해 지게 하고 스토리 전개의 재미를 알게하려구요

고학년 책 읽어주신분 노하우나 효과, 책을 스스로 보게 되었다는 선경험담 있으심 듣고싶어요
IP : 125.177.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12.25 10:16 AM (1.127.xxx.127)

    웃길 듯 해요, 한 3분 하면 목 아프던데
    책 강요 마시길...
    (저도 사춘기 아들에게 책선물을 가끔 하나 읽지는 않는 듯 ㅠ.ㅜ)

  • 2. ??
    '20.12.25 10:20 AM (211.233.xxx.136) - 삭제된댓글

    여섯살도 아니고..
    차라리 어플깔고 들으라 하시죠.

  • 3. 4학년
    '20.12.25 10:30 AM (221.154.xxx.177)

    정도까지는 책 읽어주는
    아야기 듣긴 했어요.

    6학년은 모르겠네요^^

  • 4. ...
    '20.12.25 10:33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5학년인데 독서관련 숙제보니
    아직도 그림동화책 올리는 아이들 많더라구요.
    6학년이면 성인단행본 보는 아이도 있지만 문고판 힘들어하는 애들도 많고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저같음 웹소설 책으로 만든거 부터 들이밀어 보겠어요.
    읽어주는 시도는 좋은데 애가 가만 들어줄리가 없고 챕터북정도만 해도 목이 많이 아파요. 그래서 그림동화책 정도일때 미친듯 읽어주며 자리잡는게 좋은듯해요.

  • 5. 중2
    '20.12.25 11:03 AM (210.105.xxx.73)

    중2 아들 녀석 ..
    정말 책 안 읽어요.. 하루는 마음잡고 책 읽겠다 하더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해석해달라고 하더라고요. 한줄 읽고 제가 상황 설명 일일이 하고.. 이렇게라도 책 읽히고 있어요.(단편이 읽어주기에 좋더라고요)
    운수좋은 날 읽어주며 해석해주다 감정이입되어 눈물나는것 참은 적도 있었네요..
    아 그리고 책 읽어주는 콘텐츠도 있더라고요 팟캐스트도 있고요~
    한번 잘 찾아서 활용하시길 ㅎ

  • 6. ..
    '20.12.25 11:06 AM (222.237.xxx.88)

    그냥 같이 앉아서 책을 각자 보세요.
    혼자 읽고 앉아라 하시는거 아닌가요?

  • 7. 아가
    '20.12.25 11:28 AM (125.177.xxx.164)



    영어동화책은 가끔 읽어주는데 스토리가 재밌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큰애가 책으로 효과를 본걸 알면서도 둘째는 늦둥이라 방치로 키웠네요 ㅠ
    서로 죽이 잘맞고 제가 음성변조가 성우 뺨치니 책읽어주면 좋아할것 같은데 타협을 해봐야 겠어요

  • 8.
    '20.12.25 7:02 PM (219.240.xxx.26)

    건방이 시리즈 5권짜리 있는데 지금 보기에 딱이예요. 스토리가 재밌어요. 저도 읽어주면서 재미가 있으니 읽기 지루하지도 않구요. 이거로 도전해보고 비슷하게 재미난책으로 계속시도해보세요. 초6까지 책 읽어줬어요. 한국사 세계사로 책 읽어주기를 마무리해서 애들이 조금 지루해하긴했네요. 차라리 명작 원작을 읽어줄걸 그랬나 하구요. 15소년 표류기 같은거요. 어릴때는 그리스신화 읽어주면 세시간 넘게 들었어요. 재밌다고 계속 읽어달라했어요.

  • 9. 아가
    '20.12.25 7:44 PM (106.102.xxx.188)

    오홋
    건방이시리즈와 팁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8 요즘 후이바오 왜 조용한가요? 져스트후잇 00:13:51 76
1804147 7월 네덜란드 여행 일정 봐주세요. ^^ 00:08:19 79
1804146 권력을 왜 나눠요? 국민주권 00:08:12 78
1804145 노래 앞부분 첼로연주곡명 알고싶어요 3 연주곡제목 00:07:27 82
1804144 남편하고 싸우고 2 바퀴벌레 00:03:54 284
1804143 부부간에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1 .. 2026/04/09 377
1804142 이제 50이라고 하면요 2026/04/09 520
1804141 누수...그 후 ..... 2026/04/09 445
1804140 수면내시경하는데 차가져간다는 남편 미친거죠? 9 짜증나 2026/04/09 780
1804139 허리숙이고 있다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3 sw 2026/04/09 611
1804138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8 ㄴㄷㄱ 2026/04/09 1,334
1804137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3 맛도리 2026/04/09 1,040
1804136 피싱의심일때 3 갑자기 2026/04/09 283
1804135 예전에 활동했던 유튜버들 그리워요 1 ㅇㅇ 2026/04/09 1,001
1804134 이 팝 어떤 노래인지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행복한하루 2026/04/09 241
1804133 주병진..추억이 방울방울.. 저렇게 재기발랄한 사람이었는데 6 .,.,.... 2026/04/09 1,017
1804132 자식들이 부모님 전세 덕을 본거 아닌가요 8 2026/04/09 1,023
1804131 특정연예인 보면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2 콜라 2026/04/09 679
1804130 요즘들어 손발이 부어요. 3 이상 2026/04/09 572
1804129 곰국있잖아요? 파우치에 들은거 7 곰탕 2026/04/09 812
1804128 4키로 감량후 3 ,, 2026/04/09 1,091
1804127 요즘 젊은사람들 요리쇼츠보면 8 .. 2026/04/09 1,112
1804126 엘지 공기청정기 2단짜리 1 ㅇㅇ 2026/04/09 279
1804125 임신한 사람한테 초치는 지인 16 .. 2026/04/09 1,512
1804124 어제오늘 날이 좀 쌀쌀한데 시원한 음료는 땡겨요 ㅇㅇ 2026/04/0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