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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만학도 되는것도 사주에 나오네요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20-12-25 09:52:30
제가 공부에 뜻이 없어 인문계 졸업하고 전문대 아무과나 나와 그냥저냥 회사 다니다 우연에 우연이 겹쳐 진짜 공부 할 생각 1도 없었는데 만학도로 올해 1학년 됐어요
근데 며칠전 철학관 가니 인성?이 없어 공부 일찍 끊겼는데 뒤늦게 만학도로 가고 국가자격증이나 면허증있어야 성공한다면서 이사주는 공부해야 된다고 하면서
40-41살을기점으로 바뀌었다 하는데 41살에 들어왔거든요
진짜 운명대로 가나요 저는 제가 학교 다니는것도 놀랍네요 전혀 계획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생각지도 않은 진로에 온듯
IP : 110.70.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5 9:56 AM (211.219.xxx.63)

    우연이죠

  • 2.
    '20.12.25 9:58 AM (110.70.xxx.198)

    40대에 만학도 되기 힘든 확률아닌가요 우리학교도 1학년200명에 40대 2명인데 우연치곤 참신기

  • 3. ....
    '20.12.25 10:02 AM (1.233.xxx.68)

    40살에 대학을 다시 가는것이
    우연은 아닌데 ...

  • 4. ㅇㅇ
    '20.12.25 10:05 AM (211.219.xxx.63)

    로또도 되는데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 5. ..
    '20.12.25 10:05 AM (125.177.xxx.201)

    마흔 넘어서 재취업때문에 공부하는 거야 흔하죠

  • 6. ㅡㅡㅡ
    '20.12.25 10:07 AM (222.109.xxx.38)

    저 20대 대학 졸업 전부터 완전 관련없는 일 시작해서 돈 잘 벌고 있을때 친구랑 간 사주집에서 나더러 공부로 클 운이라고;;;; 뭔소리야 뜬금없이 먼 공부하며 웃었는데 늦은나이에 장학금으로 대학원 다니고 수석 졸업하고 자격증 따서 2의 직업 갖고 50에 지금 또 공부하고 있어요

  • 7. ㆍㆍ
    '20.12.25 10:08 AM (110.70.xxx.198)

    윗님도 신기하네요 저두 늦게 면허증 따는 학과와서 열공하는데 공부 진짜 싫어하는데 잘 적응하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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