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에도 지들 밥그릇 빼앗길까봐 저리 법이고 뭐고 국민 개돼지로 알고 날뛰는데 노통이 당시 얼미나 참담하고 외로웠을지..
세월 많이 지났지만 혼자 거기 서서 비웃음 당하고 외롭게 싸우다
저것들 도저히 막을수도 쳐낼수도 없겠구나
혼자 얼마나 힘들고 외롭게 마지막에 가셨을까
사법부가 없는죄 만들고 있는죄 없애면서 지금까지 기득권과 붙어 잘먹고 잘살았구나 더러운세상
180석 여당에 지지율 임기말 30중반대 대통령시대
답답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20-12-24 21:18:44
IP : 112.154.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0.12.24 9:38 PM (175.223.xxx.9)오늘밤 생각나는분 몇 분 있네요
그 분들 생각하고 다시 마음 다잡습니다2. ..
'20.12.24 10:02 PM (219.248.xxx.230)그니까요.
3. 홍이
'20.12.24 10:23 PM (203.234.xxx.128)정말 짜증나 돌겠네요
4. ...
'20.12.24 10:27 PM (59.5.xxx.83)해방후 75년동안의 적폐들입니다. 쉬우면 재미없지요. 마음 다잡는 하루입니다. 공수처를 상대할 대상들 다 모였네요. 표면 위로 다 떠오르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