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확진자가 나와서 싫고 가는거겠죠?
후덜덜이에요. 집에 콕 박혀 있어야 겠어요.
119에 방호복 입은 분들 동네에서 봤어요.
아까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20-12-24 18:28:00
IP : 223.62.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확진자가
'20.12.24 6:35 PM (112.166.xxx.27)자발적으로 응하지 않아서 강제로 데려가는 걸 거에요
2. ..
'20.12.24 6:42 PM (1.237.xxx.26)지난 주 우리 라인에서도 데려가더군요. 이사온지 얼마 안돼고 2층이라 엘베를 탈 일이 없으니 자세한건 모르고..아무튼 소리 하나 내지않고 조용히...데려가던데요.
3. 119는
'20.12.24 6:45 PM (211.187.xxx.172)무조건 방호복 입어요.
저희 아버지도 119불러 병원 간적 있는데
관리사무소에 민원이 빗발 쳤다네요. 그집 코로나 걸린거 아니냐고
출발한지 5분도 안돼서 관리실서 전화가 오네요4. 요즘
'20.12.24 6:54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원하는 장소에 만나서 갑니다.차대놓고 그냥 올라타는거요. 개인정보라 아무도 모른다고 하던데요.대놓고 하지않는데요.
5. ........
'20.12.24 7:10 PM (222.113.xxx.75)싫고X / 싣고
6. ...
'20.12.24 10:32 PM (14.55.xxx.176)응급실에 119 들어올때 방호복입고 다니더라구요. 환자내리면서 열나는 환자아니고 허리아프다라던지 의사들 안놀래게 확인시켜주고 데리고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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