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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나경원 아들 논문포스터 제1저자 의혹 무혐의 처분
꽃길깔아주는검찰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0-12-24 11:37:08
검찰, 나경원 아들 논문포스터 제1저자 의혹 무혐의 처분
IP : 123.213.xxx.1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쉽네쉬워
'20.12.24 11:38 AM (223.39.xxx.13)국짐은 모든게 쉬워
2. ㅋㅋ
'20.12.24 11:39 AM (116.125.xxx.188)대학교수 대학원생이 써준게 무혐의?
검찰 개혁 가자3. 아직은
'20.12.24 11:40 AM (119.198.xxx.121)니들 맘데로 할수있다는거지..
4. . .
'20.12.24 11:41 AM (218.149.xxx.188)얼씨구. .
서울시장 절대 국힘당 무리에게 줄 수 없다~~~5. ..
'20.12.24 11:43 AM (121.190.xxx.157)아들 미국고등학생
국회의원인 엄마가 미국대학 입시에 써야한다며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 청탁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대 실험실에서
삼성에서 개발중인 시제품으로
서울대 대학원생 도움으로
제 1 저자 포스터
밀라노 세계 학술대회 출품,
발표는 서울대 대학원생이 대신 발표, 김군은 서울대 대학원생 신분으로 표시
이 포스터로 미국과학경시대회 입상
IRB 필수라고 경시대회에 명시되어있으나 서울대는 IRB 받지않음
경시대회 출품하려면 IRB 번호 필수입력해야함
이 스펙으로 예일대 합격 (전국경시대회 입상스펙은 매우 중요함)
지도교수인 서울대 교수는 이 실험은 고등학생 수준이 아니라고 (얼떨결에)인터뷰함
청탁 + 뇌물 + 위조
다 들어있는데 무혐의네요.
이 과정을 조국과 조국자녀가 했다면
검찰과 판사는 어떻게 했을까 여러분 상상해보세요.6. 무섭네요
'20.12.24 11:44 AM (211.177.xxx.34)이제 언론이 마사지해주면 나경원 시장 되는 거예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속터져요.
저들은 그냥 입만 벌리고 있으면 검찰이랑 언론이랑 밥을 떠먹여주네요.7. ..
'20.12.24 11:44 AM (121.190.xxx.157)심지어 밀라노 학회 참여 제반비용은 모두 서울대에서 지출했다 합니다.
8. 기계
'20.12.24 11:50 AM (188.228.xxx.100)제발 기계적 균형이라도 좀 맞춰라. 판검사들아
9. ..
'20.12.24 11:54 AM (218.148.xxx.195)눈치도 안보는구나 이제는?
판사남편두니 좋겠군10. ㅇㅇ
'20.12.24 11:54 AM (116.34.xxx.151)점점이 이글볼텐데 댓글 좀 달아보세요
11. 점점은
'20.12.24 11:56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한곳만 파요.
여당~
그게 그사람이 생각하는 공평(?)이겠죠?12. 111
'20.12.24 12:29 PM (14.46.xxx.181)이거 조사한팀이 이성윤서울지검장 소속팀 여기서 결론 낸겁니다
13. 표창장4년에5억
'20.12.24 12:30 PM (221.150.xxx.179)나베는 사형에 전재산 몰수가 형평성에 맞는거죠
꼭 그렇게 되기를14. ㅡㅡㅡㅡㅡ
'20.12.24 12:3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사법부는 죽었다
15. ..
'20.12.24 1:29 PM (211.58.xxx.158)국짐은 무죄
근조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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